1.친구 없는 레더들 있니?? 너네 마지막으로 친구랑 연락한 게 언제야 (4)
2.돈관리 진짜 어떻게 하지 (3)
3.친한 친구가… (3)
4.재능이 애매해 (3)
5.흥미가 안생기는 사람한테 반감이나 거부감이 드는 건 당연한 거지? (5)
6.부모님에게 금전적으로 도움 받는게 너무 양심에 찔려 (3)
7.조울증은 언제 고쳐질까 (3)
8.위치추적 짜증나는데;; (5)
9.재수 망한 후 죽고싶음 (7)
10.젊꼰 어떻게 고쳐? (7)
11.진로 적성에 대해 조언해줘. (3)
12.방금 가입했어, 안녕 (2)
13.. (1)
14.고딩때 교사가 (6)
15.오늘도 혼자 희망회로 돌리는중 (15)
16.제가 꼬인걸까요 차가 없는 집인데 (3)
17.친한 트친 몇명이 자기들끼리 카톡함 (4)
18.여동생이 입었던 속옷이나 스타킹을 중고로 팔아 (6)
19.사회성 높이는 법 (8)
20.. (10)
1
이름없음
2023/12/01 19:40:11
ID : tfVaoE5XxWi
0
재수 기숙학원까서 돈 엄청 들여놓고… 결국 현역때와 다를 바 없는 결과가 나왔어.. 인서울 꿈도 못꾸고. 근데 나 정말 열심히 했거든…? 진짜 울면서 공부했는데도 이런 점수 나오니까 너무 속상하다. 내 미래 어떡하지… 맘 같아선 삼수 하고 싶은데, 엄마가 그냥 너는 공부가 아닌 것 같다며 1년 더 투자하는건 내 시간이 아깝고 욕심이래. 그냥 성적 맞춰서 지방대 가고 너가 하고 싶은 다른 것들 여럿 경험 해보라는데 난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는 학벌이 전부라 보거든…? ㅜㅜㅜ 그래서 재수 실패를 받아들이기엔 진짜… 죽고싶고 너무 힘들어…
이런 나에게 조그마한 조언을 해준다면 감사하게 받을게요…
2
이름없음
2023/12/01 19:54:48
ID : 4NtipgjdA59
0
나도 너랑 비슷한 상황인데 음....
솔직히 말하면 삼수는 대학 가서도 할 수 있으니까 대학 가서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음. 난 일단 대학 갈거고, 가서 다른 경험 해보고 그래도 못 참겠다 싶으면 삼반수 할려고.
3
이름없음
2023/12/01 20:10:39
ID : U2FjurbzTWo
0
나도 2번 레스에 좀 동의해 어차피 대학 들어가서도 자퇴하는 사람도 있고 휴학도 길게 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 현역으로 들어와서 남들과 같은 속도로 살고 있구나 해도 다들 각자의 속도가 있더라
너가 원하는 걸 해 그 대신 그 뒤 경제적인 부분을 받쳐주는 부모님은 꼭 설득해야 한다!!! 부모님도 너가 잘되고 행복한 걸 1순위로 생각하실테니까!!
그리고 너가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가치가 학벌로만 재단될 일이 생각보다 사회에서 엄청나게 크게 차지하지는 않더라 다른 일로도 잘 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 그리고 우리는 가치로 매겨지기 위해 태어난 것도 아니니까 너무 안좋은 생각만 하지 않앗음 좋겠다 행복하길 바래
4
이름없음
2023/12/01 20:15:10
ID : k5O7eZhe5fd
0
.
5
이름없음
2023/12/01 20:23:41
ID : tfVaoE5XxWi
0
진심 의견 하나하나 열심히 읽음… 조언 고마워 ㅜㅜㅜㅜ 덕분에 고민 좀 덜은 느낌. 내 곁 친구들도 재수한 애들이 많아서 내 고민 털기가 쉽지 않았거든… 들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3/12/03 02:43:48
ID : GnAY07aq0mq
0
나도 재수해서 메디컬 중 한군데 왔고 거기 걸어놓고 삼반수도 해봤음.
올해 6.9평이나 사설모고 등급에 비해 수능에서 나락간 거면 삼수 or 삼반수 추천함. 그게 아니라 일년 내내 비슷한 등급대에서 진전이 없다가 수능에서도 비슷한 성적 맞은거면 어머니 말씀이 맞아.. 후자라면 아마 일년 더 해도 별 성과 없을 가능성이 높아.. 평소 성적대 보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7
이름없음
2024/01/08 09:56:51
ID : 8peY8jgY67B
0
나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학부 졸업 1학기 남았고 프랑스 다른 학부로 신입학 준비중이야. 인생은 문 하나 닫히면 문 하나 열리더라.
근데 물론 치열하게 고민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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