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08 08:59:36 ID : Zg2Nuq0tvDy 0
근데 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 어린이집 들어갈때부터 중학교까지 단 한번도 무언갈 사달라거나 그런적이 없어 오죽하면 부모님이 맨날 살 거 골라라 그 말을 하셨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러셔 어쨌든 중학교때까지는 한번도 필요한 거 사달라고 안하다가 고등학교때는 내가 공부를 하고 싶어져서 학원이나 인강 좀 끊어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그 한마디가 너무 어려웠어 아무도 나한테 돈으로 구박하거나 그런적이 없는데 왜 이럴까 난 그런게 너무 찔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나한테서 빠지는 모든 돈은 내가 내 통신비 등등 대학 등록금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빌리고 매달 갚는 중이야 내가 애기 때 집이 좀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눈치 본 거 때문에 그럴까? 아마 그때가 딱 어린이집 시기였을거야 초등학교때부터는 괜찮아졌어 어쨌든 그냥 주변에 용돈 받는 애들이 많아서 신기했어 난 도저히 못 받겠던데
2 이름없음 2024/01/08 09:54:55 ID : LhvAY1crcE0 0
이런 질문은 실례일수도 있지만 혹시 집이 많이 어려웠어? 다 큰 성인이라 자립해야 할 나이에도 그러는거면 의아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고 한창 지원을 받아야 하는 나이면 이상할건 없는데? 솔직히 초등학교때 용돈 받는건 당연한거여서 그 나이때부터 용돈을 안받으려면 스스로 돈을 벌려고 해야 하는데 그 나이에 알바를 하는건 있을수 없으니까
3 이름없음 2024/01/08 10:05:02 ID : yY7bzV81dyE 0
그냥 줄 때 받아라 쓸 데 없이 객기부리지 말고 감사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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