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10 18:46:38 ID : 7tg3XAqnVbw 0
경기권 대학 다니는 사람이야 그동안 꿈이 전혀 없고 엄마 말씀만 듣고 살아왔다가, 꿈이라는게 생겻어. 최소한 인서울 대학은 가야할거같더라고. 변호사가 되고싶어서.. 로펌이나 기업의 법률팀 이런쪽으로 일하고 싶어. 일단 부모님이 두분 다 서울대를 졸업하셔서(둘다 수학교육과) 부모님을 우러러 보는것도 있고.. 이렇게 살다가는 인생 망하겠다 위기감도 있고....학창시절에는 딱히 공부에 관심이 없었거든... 고3때 수능은 언매 4 수학4 영어1 생윤1 지구과학 2 였어. 수시로 왔기 때문에 최저만 맞추면 돼서 국수는 버렸었어..! 22살인데, 너무 늦은 나이인가 싶기도하고...동시에 우리 언니가 연세대 졸업했는데 언니도 휴학을 오래해서 27에 졸업했거든...? 나도 23에 입학에서 휴학없이 지내면 27에 졸업하는거잖아..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너무 정신승리인가... 여튼 지금 고민중인데 레더들이 생각하기엔 어떤거같아..?22살에 재수하는거 별로 안좋으려나...
2 이름없음 2024/01/10 19:34:33 ID : 62MrAo6i1bi 0
22살 젊은 나이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됨 지금 다니는 학과에서 미래가 좀 보인다면 계속 다니고 아니다 싶으면 재수하고
3 이름없음 2024/01/10 19:42:03 ID : A2E3A7y45ak 0
재수 시작하는 스무살이고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공감이 가서 써봐. 난 레주보단 어리지만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 어느 나이에 대학을 가든 간에 거기서 배우는 게 내 삶에 도움만 된다면 그만인 거라고 생각하구 있어. 레주는 스물둘이니 더 성숙한 새내기로서 잘 해내게 되지 않을까!!! 레주가 필요하다 싶으면 재수해!
4 이름없음 2024/01/11 14:23:30 ID : i9wE3wpXs3C 0
22살이면 당근 되지. 난 지금 꿈이랄만한게 없는데 너는 꿈을 찾은 게 대단하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쩌다 그 꿈을 꾸게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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