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 이렇게 우울하지 (3)
2.전화 공포중 어케 고치냐 (1)
3.말투 짜증나는 친구 때문에 기분 잡친다 얘를 어쩐담? (1)
4.펑 (8)
5.나이드신 분들은 탈색이나 염색한 거에 편견 있어? (11)
6.예비고1인데 불안해 (3)
7.종아리에 한 줄로 털 안나는 부분 있음? (1)
8.엄마랑 아빠가 이혼한대 (14)
9.독립하고싶다는 말이 그렇게 싫어? (1)
10.유통기한 지난 쿠션 버려야겠지 (3)
11.친구가 놀러 갔을 때 돈 쓰면 나도 돈을 써야 하는 거냐 (8)
12.나 진짜 양아치같아..? 거를 정도로..?ㅜ (12)
13.요즘 초중학생들은 이런거야? 아니 이게 맞는거야..? (11)
14.술 먹고 하는 말은 다 취중진담일까? (5)
15.아빠랑 냉전중인데 내가 잘못한거야?? (11)
16.나 성격에 장애있는거같아 (3)
17.이거 사과해야 할까 그냥 안하는게 나을까 ?? (1)
18.나한텐 마음 찍은게 끝이지만 다른 사람하곤 잘만 논게 빡침 (4)
19.안친한 친구가 만나자고 하는데 (5)
20.나만 겉도는게 티가 나서 화가나 짜증 냈어 (9)
1
이름없있음
2024/01/18 21:11:48
ID : 787cIFjtiph
0
나는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중3 학생
여동생은 초6인데 그래도 내가 동생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내가 밥도 해주고 그러다보니 내가 요리도 잘하고
집안일을 잘..해 그래서 지금 허락 받아서 원룸 구해서 자취? 같은거 하거든 (집에 계속 아빠가 찾아오고 동생이 힘들어해서)
그리고 부모님 허락받고 카페알바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브이로그나 영상도 제작해서 SNS에도 올려서 돈도 버는데
동생이 어느날 오더니 화장..이 하고 싶다고 해서 아이라인이나 그런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동생이 그냥 3년 차이지만 나처럼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고 그냥 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잘마치고
하고 싶은거도 원하는 것도 다 할수있으면 좋겠었는데 화장은 아닌것 같아서 그냥 발색립밤이랑 틴트,톤업선크림만 줬는데
요즘은 다 화장한다고하고 아이패드,아이폰,에어팟 다사달라고 요즘은 다있다고
사달 라고 아니 요즘은 다하는데 왜 자기만 그러냐고 그러는데 해줄까...? 그러다가도 그래도 너무 과한건 아닐까?
그래서 나중에 중학교 올라오고 여름방학때까지 돈을 모아서 사주려고..
그리고 토요일?그때 미우미우 가방? 장원영..? 이라는 분이 홍보대사인 '명품'인데 나는 얼마 안하는줄알고 오케이 했는데
동생이 왜 오케이 했으면서 이러냐고 이혼한거 티내려고 그러냐고 다 나 때문이라고 그래서 너무 상처 받았어
나는 동생이 나같이 힘들지 않으면 한건데 오히려 그랬던게 동생을 힘들게 만든건가 그게 진짜 나 때문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게 진짜 나 때문인가 초6이면 사춘기니까 예민할 시기다.. 해서 참고 넘어가줬어 부모님을 자주 못 만나니까 내가 부모님 역할을 거의 하는건데
책임을 더 졌어야할까 아니면 최소한 영상이라도 찾아봐야 했을까? 부족함 없이 구하려고 야간에 부모님 도와서 택배 배송알바 해서라도 문제집 하나 더 사주고 용돈도 더 늘려주고
원하는것도 사주고 방도 꾸며주고 싶은데 초6이 일주일당 15,000이면 많은거 아니야?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까?ㅜㅜ
아님 요즘 초등학생은 다 이런거야? 내가 공감을 못하는 거야?
2
이름없음
2024/01/18 22:00:54
ID : phzhxWryZim
0
그 나이대에는 애들 앞에서 자랑할 거리를 만들려고 명품을 입고 치장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긴 한데... 모르겠다 걍 철이 없으니까, 그 나이대니까 그렇게 떼쓰는것 같아. 나라면 따끔하게 말할것 같긴한데, 스레주가 잘 생각해서 좋은 솔루션을 택해.
3
이름없음
2024/01/18 22:01:30
ID : eGljs3BeY7f
0
동생이 그런 거 한창 갖고 싶어하고 떼 쓸 나이이긴 한데
그걸 스레주가 사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동생에게 부모님께 여쭤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동생 사랑은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
4
이름없음
2024/01/18 22:15:00
ID : irtdAY1a2lj
0
레주도 아직 어리고... 너무 혼자 다 책임지려다가 힘들어할까 걱정이야. 일단 경제 여건이랑은 별개로 중1이면 이제 뭐 가지고 싶다고 무작정 떼 쓸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해. 레주가 잘 생각해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이 기회에 단호히 거절하고 경제 관념을 길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5
이름없음
2024/01/18 22:21:23
ID : 82k4HA41u3x
0
초6이야 중1이야? 중3카페알바 가능한가... 여튼 레주도 어리니까 해주지마 자제력도배워야지
6
이름없음
2024/01/18 22:22:22
ID : 787cIFjtiph
0
아이패드 까지만 사줘야 할까? 내 주변 애들도 아이패드는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명품을 입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같네..
7
이름없음
2024/01/18 22:40:40
ID : 787cIFjtiph
0
동생은 올해 초6이고 카페알바는음료 만들기보다는 정이 같은거라 친한 언니가 사장인데 조금씩 돈 받으면서 하고있어
8
이름없음
2024/01/18 23:10:07
ID : irtdAY1a2lj
0
중학교 입학 선물로 하나 사주는 정돈 괜찮겠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절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주변 애들 한다고 다 시켜주는 건 힘들다는 정도만 인지시켜주면 괜찮으려나...
9
이름없음
2024/01/18 23:12:07
ID : irtdAY1a2lj
0
일단 레주 너무 고생 많았겠다. 레주 잘못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고 동생이랑 잘 대화해서 풀길 바라
10
이름없음
2024/01/19 05:34:46
ID : BeZdwrbCqi3
0
근데 걍 평범한 중딩이긴 한 거 같애....
11
이름없음
2024/01/19 07:36:47
ID : zWp87fbwsmM
0
동생 초딩도 아닌데 해달라고하고 성질내고 왜 가족에게 화내는지 모르겠네. 아이라이너 사주지말고 차라리 아이섀도우 사주는게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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