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코 맞지? (3)
2.외모가 전부가 아닌가요 (4)
3.내가 한부모 가정에 사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밝히지 (8)
4.아이폰 16 화이트 vs 아이폰 15 화이트 (1)
5.중딩인데 학교 많이 빠지는게 문제가 될까? (4)
6.내 짝남과 연애하는 룸메 (6)
7.가족관계 진지하게 고민..ㅠ (3)
8.ㅇ (2)
9.🗑🗑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09)
10.아니 혈육 왜 갑자기 잘해주지;; (5)
11.옛날에 친했던 여사친이랑 어떻게 연락할까 (1)
12.이거 대처 방법 뭐가 있지 (1)
13.. (4)
14.집에 있기 너무 힘들다 (3)
15.고3인데 엄마가 자꾸 낮은 대학 쓰라고 해 (3)
16.이거 어떡함 중독된 거 같아 (5)
17.얼태기 올 때 다들 하는거 말해줘 (1)
18.인팁 짝남 조언좀ㅜㅜ (3)
19.오래 본 가까운 사이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쓴소리 하는 걸 꼭 받아드려야 하는 걸까? (3)
20.혼자 결론 내고 따지는 부모님 (11)
작년에 학교 다니면서 인신공격도 받고 그냥 완전 왕따당했어
소문도 이상하게 나고. 이유는 그냥 내가 약하고 만만하니깐..
그래서 올해는 친구도 사귀고 싶고 꾸미려고 했는데
사진 찍어서 보니깐 너무 미치도록 못생겨서 진짜 현타온다.
그래도 내가 몸매는 좋아서 치마 입고(새학기 첫날이니깐 교복입으려고 했음) 가려고 했는데 그냥 내가 꾸민다는 게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서 그냥 체육복 입고 가려는 내가 너무 비참해.. 부모님들도 웬만하면 자식한테 예쁘다고 해주시는데 나는 예쁘다는 말도 들어본 적 없고
나도 내 외모 못생기고 혐오스러운거 아는데 남들이 보기엔 얼마나 더 그렇까 생각하니깐 그냥 힘빠져..
그리고 친한친구도 내 피부가 안 좋은게 내가 관리를 안해서라고 알고 있고 지난번엔 "애기들이 너 보면 무서워하지 않아?" 라고 하길래 안무서워한다 했더니 "못생긴 사람 보면 무서워하던데~" 이래서 하다하다 친구까지 외모 디스를 하는구나 싶엇음.. 그래서 나보고 못생겻다고 한거냐 했더니 또 아니래... 그냥 진짜 내 외모가 너무 싫고 비참하다. 뚱뚱한 것도 아니고.. 그냥 못생긴게.. 사진 찍으면 그냥 나만 다른 종족같음 너무 못생겨서. 이럴 땐 어떡해..? 꾸며도 사람같지가 않네..
요즘 의학 기술도 발달되고 촬영 기술도 많이 발달되서 괜찮아 근데 그 친구는 말이 좀 심하네 본인은 얼마나 이쁘다고 막말을하냐
애구 ㅠ 애긴데 많이 속상할거같애 외모 콤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힘들면 나중에 성형하면 되니까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너무 스트레스받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가 너무 자존감이 떨어진다고해서 더 움츠러들고, 남들앞에서 당당하지못하면 그게 남들 눈에 더 보여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까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 최고다! 하는생각으로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줘
외모가 아니라 네 자존감이 문제인것 같은데 내 친구도 객관적으로 못생긴애 하나 있는데 대우받으면서 잘먹고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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