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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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너넨 자해가 그렇게 비정상적이고 무섭게 느껴져? (9)
5.자해가 너무 즐거운데 어떡해야 해 (7)
6.그런 고민 있거든? (5)
7.. (1)
8.. (6)
9.. (1)
10.재수하는데 너무 막막함 (2)
11.안친하고 이름만 아는 남사친이 있는데 심리가 뭘까? (1)
12.. (4)
13.예체능 입시하는 사람 있어? (3)
14.친구가 없는 이유에는 뭐가 있을까 (5)
15.고3인데 마음 다잡는 법 좀 알려줘 (9)
16.나 어쩌지 (2)
17.오늘은 진짜 자야 하는데 (1)
18.좆반고의 기준이 뭐임 (9)
19.취업 자소서 자신없어... (1)
20.친구 어머님한테 꽃 드리는거 부담스러워? (3)
난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애들은 자해하는 사람들을 무슨 괴물보듯 하는 것 같더라
일단 의사나 격투기, 혹은 타투이스트 같은 일이 아닌 이상 사람의 몸에 상처를 입힌다는 것 자체가 사회통념상 좀 안좋은 시선이 많은데 그걸 자기 자신에게 한다고 해봤자 달라지진 않지
자해를 한다는 거 자체가 우울증이든 정신적인 문제든 심각하다는 거 아냐? 괴물보듯 하진 않지만 그냥 빨리 병원을 가봐야할텐데 싶긴 함. 그걸 전시하려는 애들 보면 더더욱
덤덤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면 안그래도 피 나는 것 자체를 혐오하는데 그걸 스스로 내는게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싫은 사람도 있는 거겠지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함 자해가 자랑은 아니니까 별수없지
딱히 무섭진 않은데 비정상적으로 보이긴 함
괴물같다기보다는 처치곤란한 짐짝에 더 가까운 느낌? 이득을 위해 인간관계를 맺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관계를 통해 피해를 보진 말아야 하는데 정신이 병든 애들은 자기 아픔이 너무 커서 외부를 대하는 시선도 방법도 비틀려있는 애들이 많다보니... 특히나 자해까지 할 정도면 이미 공격성을 어느 한 가지 방향으로는 드러내고 있는 거니까
그래서 그다지 좋게는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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