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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힘들게 살다가 행복해진 사람 있어? (43)
3.. (94)
4.. (1)
5.처음매트리스샀는데 나만폭망한건가 방법점알려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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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운동강요 땜에 더하기 싫은데 어떡해 극복해 (5)
9.대학 조별과제 자료조사 개떡같이 해왔는데 어카지 (3)
10.하하.. 응급실에 다녀왔어 (110)
11.. (4)
12.원래 남친생기면 (2)
13.둘중에 뭐가 나을지 골라줘 ㅠㅠ (3)
14.이걸 뭐라고 하지...? (1)
15.고민이 있는데 들어봐줄수있을까 (2)
16.이거 여우짓 맞아? (2)
17.나 정신병원 가봐야할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 (2)
18.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정작 의사는 (3)
19.어케 생각해? (6)
20.폭식증 있는 거 뭐라고 설명해야 해? (4)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섞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맞는거도 알고 중요한거도 알고 가능도하고 나름대로 사회생활도 하는데
그거를 공적인영역으로 생각하고 사적인영역은 따로 빼는거같음
그러니까 내가 그 따로뺀단 사적인 영역에 침범한다던지 침범해서 뭔가 거스르는게 매우 싫음. 문제는 이게 내 기분대로다보니 다른 사람이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팍 증오스러워지고 그러더라 그사람은 딱히 악의갖고 나한테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이걸 머리론 아는데 마음이 진짜 안따라줌 그래서 돌아버릴거같다 사적인 모임등은 최대한 피하고 공적인곳에서 뭔가 거슬릴땐 연기하면서 걍 넘기는기분이야
아주 심각할땐 히키생활도 한 3년쯤 한거같은데, 억지로라도 사회생활 해보니 자존감 회복해도 이 성격을 바꾸는건 불가능이라고 결론내린거같아
하아... 이래서그런지 사람사겨도 엄청 좁고 깊게 사귀네. 연락하는 사람은 많을지언정 깊게 교류하려하는, 특히 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올떄 안맞으면 이러니 미칠거같아
억지로라도 고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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