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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8/15 20:40:53 ID : eKZbirs1inS 0
다들 고마웟어
2 이름없음 2023/08/15 21:04:14 ID : mGtBBwK41vb 0
본인 적성이 뭔지,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지 찾기 힘들지 근데 내가 볼땐 넌 그 노력도 안 해본 것 같은데? 몇날며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든 구글이든 뒤져가면서 한번 적성 찾으려는 시도는 해봤어? 적성을 찾는 방법은 많아. 정말 많아. 99%가 다 쓸모없거나 안 통하는 방법이지만 진짜 많기는 많아. 일단 그거라도 시도해보는게 어때? 막연하게 자신을 돌이켜보고 좋아하는걸 찾아보자. 라고 하면 어려우니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적성 찾는건 어떻게 하는지부터 알아보면 뭔가 감이 잡혀갈지도 몰라.
3 이름없음 2023/08/15 22:01:02 ID : eKZbirs1inS 0
맞아…그런 노력 조차 안해본 것 같아…. 적성테스트라도 해봐야겠어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3/08/15 22:03:00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3/08/15 22:05:52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3/08/15 22:07:59 ID : tg5bxB83CmL 0
도피의 끝을 도피로 끝내라는 어그로는 무시하고.
7 이름없음 2023/08/15 22:09:02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3/08/15 22:10:05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3/08/15 22:10:55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3/08/15 22:11:38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3/08/15 22:11:39 ID : tg5bxB83CmL 0
그래서 도피하라고?
12 이름없음 2023/08/15 22:12:43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3/08/15 22:13:56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4 이름없음 2023/08/15 22:14:40 ID : tg5bxB83CmL 0
뭐 고작 고3에 도태를 벌써 생각해서 죽을 고민만 하는 것보단 정신과라도 다니는게 낫겠네.
15 이름없음 2023/08/15 22:15:40 ID : 3TSNy443TVf 0
인팁 ㅇㅈㄹ 정신과 한 번 가봐
16 이름없음 2023/08/15 22:18:24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7 이름없음 2023/08/15 22:18:28 ID : tg5bxB83CmL 0
나도 똑같애. 나도 똑같은데 난 아직 하고 싶은게 있어. 진짜 이렇게 상황이 가니까 자기 인생 되돌아보고 진짜 적성 찾으려 노력 중이고 어떻게 대학 진학을 할지도 고민중이고. 군대 생각하면 그렇긴 하지만 인생 25%도 못살았는데 너무 아쉽잖아.
18 이름없음 2023/08/15 22:20:09 ID : 3A1u5WnWpat 0
자기객관화는 좋은데 실행능력도 떨어지고 집중주기도 짧고 현실감각도 떨어져 아 암울하다 진짜
19 이름없음 2023/08/15 22:20:48 ID : 3A1u5WnWpat 0
내가 왜 정신가를 가야함? 나는 맞는말만 했을 뿐인데
20 이름없음 2023/08/15 22:21:11 ID : vA6nO4LcLe1 0
지금은 적성에 맞는 걸 찾는 게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고 봐 몇 등급이든 간에 어쨌든 수능을 봐야 하고 대학도 갈 생각이잖아? 어떻게 됐든 최대한 성적 올려서 갈 수 있는 대학이라도 가야지 지금 90일?인가 남았지? 짧지만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야 기적을 바라긴 어렵지만 그래도 벼락치기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라고 하면 적어도 지금보단 나은 결과들이 나옴 그 후에 적성을 찾던 재수를하던 그때가서 생각해 지금 해야할 것도 안 하면서 다룬 무언가를 한다? 그것도 오래 못감
21 이름없음 2023/08/15 22:21:29 ID : tg5bxB83CmL 0
남에게 죽으라는 소리를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정상일까?
22 이름없음 2023/08/15 22:22:11 ID : 3A1u5WnWpat 0
꾸역꾸역 미련하게 사는것 만큼 추한게 있을까?
23 이름없음 2023/08/15 22:23:31 ID : 3TSNy443TVf 0
진짜 정신과에 가야 할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저런 인간들 때문에 정신과 간다는 말이 이해감
24 이름없음 2023/08/15 22:24:50 ID : 3TSNy443TVf 0
객관적으로 봤을때 맞는 말도 아니고 책임질 수 있는 말도 아닌데 뭐 맞는 말? ㅋㅋㅋ 기준을 어디에다 둔 거임?
25 이름없음 2023/08/15 22:24:53 ID : o7wFfU6nUZf 0
다들 말이 좀 세네... 레주야 나는 외고 자퇴하고 1년 동안 아무것도 의미를 못 찾아서 펑펑 놀다가 작년 초겨울에 재수학원 들어간 19살이야. 나는 영어만 1등급, 나머진 다 레주랑 비슷한 등급대에서 시작했어. 머리가 빠릿하거나 암기력이 좋은 편도 아니라 재수학원 처음 들어간 후 몇 달 동안 유명강사쌤들의 굵직한 커리 겨우 따라가며 나머지시간은 공상에 때려붓는 아주 비효율적인 시간을 보냈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음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미래를 위해 뛰어나갈 필요성을 느낀 계기는 단순하게 열망 하나였어. 그러니까 나는 하고픈 직업은 아직 못 찾았어도, 평생 이것만은 내 곁에 두고 살고싶은 것들이 공부를 하면서 생겼어. 대가리 깨져가고 때로는 울면서 수학문제를 풀어보는 모든 행동이 꿈과는 아무 관련 없어보이지만 실은 내 앞으로의 삶과 나의 정체성을 더욱 깊게, 다각적으로 숙고하게 만들어주더라. 나는 역사 관련 메가캐스트에서 나와 비슷한 나이대들의 수험생들이 국제정세에 관해 열띤 토론을 하는 걸 보고 정치외교과를 결심했고, 내 마음을 울리는 영화와 소설을 보며 언어를 다루는 일에 종사하겠다고도 마음을 먹기도 해보았어. 물론 난 토론과 글쓰기에 재능이 없지만 매일마다 노력하게 만들어주는 이유라면 이게 좋다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봐! 내 경험이 레주와 관련이 없다면 미안.ㅠ 레주가 정말 때려죽여도 공부는 못하겠다 싶으면 추천할 생각은 없어. 댓글들이 왜 저렇게 조롱하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해도 그 무엇도 늦은 일이 없다고 생각해. 일단 레주가 하고싶은 게 생기면 좋겠다.
26 이름없음 2023/08/15 22:25:04 ID : tg5bxB83CmL 0
미안 잘못봤다
27 이름없음 2023/08/15 22:31:13 ID : 3TSNy443TVf 0
괜춘괜춘 레주야 글 읽으면 위에 한 명은 어그로니까 그 글들에 상처받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다른 레더들의 글 중에 레주한테 도움이 되는 글들만 기억해 수능까지 남은 기간이 짧으면서도 그렇게 짧은 기간은 아니니까 너무 절망하지는 말고 적어도 남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후회 안 남을 정도만 해봐
28 이름없음 2023/08/15 22:36:40 ID : tg5bxB83CmL 0
혹시 레더 전문대 학과 추천 받을거면 최소한 지망과 관련있는 의료기사쪽 찾아봐. 최소한 취업은 될거고 기술 배우는 거랑도 비슷하니까.
29 이름없음 2023/08/15 22:37:09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0 이름없음 2023/08/15 22:38:52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1 이름없음 2023/08/15 22:39:38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2 이름없음 2023/08/15 22:44:34 ID : rarcJRzSE7g 0
네 열등감으로 애먼 사람한테 스트레스 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신병환자같아 너 설마 이런 말 듣고 좋아하지 않길 바라
33 이름없음 2023/08/15 22:44:46 ID : 3TSNy443TVf 0
ㅋㅋㅋㅋ 그치 하나도 모르지 그래서 넌 뭘 알아? 남의 인생에 대해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만 내뱉으면서 할 말과 못 할 말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방구석에서 좀 나가서 정신과 좀 가봐 욕이 아니라 진심으로, 찐따가 아니라 존나 방구석에 박혀서 악플 다는 맛에 사는 것 같은데
34 고3 7등급 2023/08/15 22:45:41 ID : eKZbirs1inS 0
솔직히 말해서 나도 자살하고 싶다는 말 맨날 달고 삼 혼자 있을 때 혼잣말로 계속 하고 학교에 있을 때도 샤워할 때도 머릿속이나 육성으로 자살하고 싶다함 그리고 맨날 잘 때마다 항상 제발 2005년 *월 *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태어난 날)라고 기도하고 잠 ㅋㅋㅋㅋㅋㅋㅋ…
35 고3 7등급 2023/08/15 22:48:48 ID : eKZbirs1inS 0
‘ 평범하게 태어났는데 노력도 안 하면 이건 도태 100프로라’ 이 말 뭔가 좀 정신차리게 된다…
36 이름없음 2023/08/15 22:50:25 ID : 3A1u5WnWpat 0
우리같이 가자 천국으루 꼬
37 이름없음 2023/08/15 22:51:55 ID : 3A1u5WnWpat 0
트위터에 너같은애들 많음
38 고3 7등급 2023/08/15 22:52:24 ID : eKZbirs1inS 0
정신과… 고2 때 정말 정신과 한 번 가보려고 했음 글에 적어 놓은 거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어서… 근데 알아보니까 보호자랑 같이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포기하고 내년에도 이 정신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한 번 내원해보려고
39 고3 7등급 2023/08/15 22:54:10 ID : eKZbirs1inS 0
근데 ㄹㅇ ㅇㅈ 진짜 현실감각 개떨어짐
40 이름없음 2023/08/15 22:54:44 ID : 3A1u5WnWpat 0
나 너랑 인생비슷하고 정신과 고딩때 다녔는데 ㄹㅇ 정신과가 만병통치약인줄 아냐 니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루 여태껏 살아와놓고 뭔 보상심리는 존나 많아 도둑놈심보 ㄹㅈㄷ네 하 근데 또 나같아서ㅜㅜ 힘내라 진짜 평범한데 열등감 노력없음 생각많은데 실천력 부족 이건 솔직히 나락가는 길임ㅜㅜ
41 이름없음 2023/08/15 22:56:14 ID : 3A1u5WnWpat 0
솔직히 난 집안환경문제가 컸음 어릴때부터 배운게 무기력빠른 순응이것 뿐이라 너도 그닥 가정환경 좋아보이지 않는듯 나도 너랑 동갑이고 어릴때양육환경에서 결핍많으면 자존감도 낮고 그럼 나름 혼자서 삶의 고비 저 끝까지 찍고 심리학 철학 이런거 집착하면서 작년 보냈는데 너는 살고자 뭔 노력을 했노?
42 이름없음 2023/08/15 22:58:04 ID : 3A1u5WnWpat 0
나도 작년에 정신차리고 혀깨물면서 수능공부 해볼려고 했는데 진짜 존나 빡세던데 이게 독기만 있는게 아니라 머리도 따라줘야함 그것뿐임? 돈도 존나 들어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교육자료적으로 약자가 되면 하기 더 힘들어지는거임 그냥 노력이아니라 엄청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진짜
43 고3 7등급 2023/08/15 22:58:25 ID : eKZbirs1inS 0
★ ★ ★ 혹시 어떤 식으로 적성을 찾고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 ★ 적성테스트 뭐 이런 건가…. 아니면 직접 경험해서 적성을 찾으려는 거임? 그런 거면 혹시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음? 좀 염치 없나…
44 이름없음 2023/08/15 22:59:24 ID : 3A1u5WnWpat 0
게다가 니성격에 애매하게 착하면 이건 개씹프피 성격이라 인생이 몇십배로 힘들어질 듯 그냥 이건 노력문제가 아님 기질문제임
45 이름없음 2023/08/15 23:00:16 ID : 3A1u5WnWpat 0
애초에 적성 이런게 어딨음 ㅇㅇ 다 똑같이 평범한 인간임 글쓴이가 이딴 개나락같다고해서 특별하게 대하줘야하는 이유 잇음? 다 업보인데 뭐
46 이름없음 2023/08/15 23:01:48 ID : 3A1u5WnWpat 0
얼른 현실을 받아드리는게 좋을듯 아무래도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리는 행위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47 고3 7등급 2023/08/15 23:01:55 ID : eKZbirs1inS 0
맞아…어쨌든 수능을 봐야 하지… ‘ 지금 해야할 것도 안 하면서 다룬 무언가를 한다? 그것도 오래 못감’ 진짜 맞는 말인듯…지금 공부도 안하면서 벌써부터 n수 생각하는 게 나도 좀 한심한 생각이라고 생각해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48 이름없음 2023/08/15 23:02:21 ID : 3A1u5WnWpat 0
글쓴이 특:개븅신임
49 이름없음 2023/08/15 23:03:32 ID : 3A1u5WnWpat 0
남들 노력을 나도 우습게봤는데 올해 초까지 진짜 해보기전에는 그 무게를 알 수가 없더라 너도 깨닫길 바랄게 여태껏 많은 사람들이 견뎌왔던 무게감들을
50 이름없음 2023/08/15 23:04:38 ID : 3A1u5WnWpat 0
글쓴이 특:중2병 주제파악못함
51 고3 7등급 2023/08/15 23:08:17 ID : eKZbirs1inS 0
고마워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는 게 부럽고 멋져 너도 19살이어서 한창 공부하고 피곤할 시간일텐데 정성있는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조리있게 말하는 게 정치외교학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꼭 합겼했으면 좋겠다
52 이름없음 2023/08/15 23:10:08 ID : 3TSNy443TVf 0
한심하지 않아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은근 레주 같은 사람 많아 공부가 전부는 아니야 그래도 제대로 딱 한 번만이라도 해봤으면 해 그게 나중에 다른 거 할 때 약간 도움이 되더라 믿던 안 믿던 레주가 살아보면 어차피 알게 될 테니까 굳이 더 자세하게 말하진 않을 게 그래도 이건 알았으면 좋겠어 반성하고 갠관화 되는 건 좋은데 그게 레주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아무 도움이 안 된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로할 줄도 알아야 돼 난 이걸 꾀 오랜 시간 지나서야 깨달았는데 자책과 객관화가 있어야지만 내가 변하는 건 아니더라고 난 나를 잘 아니까 그랬던 거였는데 생각보다 난 나를 잘 모르더라 레주 아직 고3 밖에 안 됐잖아 곧 성인이라해도 관점이랑 시아가 많이 좁아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53 고3 7등급 2023/08/15 23:10:52 ID : eKZbirs1inS 0
고마워 공부 정말 재미없긴 하지만 너 말대로 한 번 남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해봐야겠다…
54 이름없음 2023/08/15 23:12:10 ID : rarcJRzSE7g 0
앗ㅎㅎ 칭찬 고마워 너도 꼭 성공하길 바라 어느 분야에서든!!
55 고3 7등급 2023/08/15 23:12:58 ID : eKZbirs1inS 0
오오 치위생학과 수시로 한 번 넣어보려 생각했는데 고마워
56 이름없음 2023/08/15 23:16:18 ID : 3A1u5WnWpat 0
나도 너처럼 살아본적있음 비참의 연속이더라 나도 너처럼 자긱객관화하고 모든 상황을 분석적으로 보고 타인도 분석하고 미래로 예측하고 그러다보니까 주제파악이란게 되더라 세속적인거에 얽매이지않고 알맹이만 봤을때 텅비어있는 느낌 인간으로서 어쩔수없음을 받아드려야하겠지만 난 그것조차 부정하고 싶더라 너도 자살생각 많이 하지? 솔직히 그 용기로 살으란말 못하겠다 최대한 인생이라는 큰틀에 얽매여 좌절하지말고 누가 사회부적응자라고 봐도 좋으니까 일단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봐 솔직히 이것도 무책임말이 맞음 음 남눈치 많이본다면 이게 엄청난 고통이 따를거임 그냥 인생에서 너가 되는 법을 목표로 하고 살아 남이 아니라 너가 좋아하는거 너가 원하는거 너가 필요로하는걸로 가득채워 그럼 행복해짐 취향과 줏대가 생김
57 고3 7등급 2023/08/15 23:18:48 ID : eKZbirs1inS 0
이런 얘기 주변에 한 적도 없고 다들 상대방 신경쓰느라 너가 불쌍하다느니 등 대놓고 동정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좀 새롭다… 정신차리게 되는 것 같음 어느 정도 너 말이 맞는 것 같아 노력도 안하면서 신세한탄하는 게 앞으론 지금 보단 좀 정신차리면서 살아야 될 것 같아
58 이름없음 2023/08/15 23:19:58 ID : rarcJRzSE7g 0
왜 너 스스로 모에화하냐...? 네가 진짜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남한테 그렇게 조롱을 해놓면서?
59 이름없음 2023/08/15 23:20:57 ID : 3TSNy443TVf 0
ㄹㅇ 보는데 진짜 개빡침;;
60 이름없음 2023/08/15 23:21:40 ID : 3A1u5WnWpat 0
솔직히 가정환경 기질 이걸로 사람이 사는게 맞음 근데 이걸 한번 부정해봐 더 나아갈거야 정신을 그냥 차리는게 아니라 계속 자기객관화 생각많이 하면 ㄹㅇ 힘듬 사람이 언제나 평면적이지않고 게다가 모순적임 그게 타인이든 본인이든 예외는 없지 나도 너처럼 사는 사람중에 한명이니까 너무 혼자라 생각하지말고 나도 너랑비슷한데 이겨낼려고 하는 중이라는거 알아줫음 좋겟다 혼자가 아니야 같이 나아가자
61 이름없음 2023/08/15 23:22:24 ID : 3A1u5WnWpat 0
그럼 입발린 소리만으로 정신차림? 이미 그걸로 정신차렸으면 저렇게 안 살았음 팩트와 진짜 겪은 사람만 아는 공감이 글쓴이가 원하는거임 ㅇㅇ
62 이름없음 2023/08/15 23:24:24 ID : 3TSNy443TVf 0
팩트 ㅇㅈㄹ하네 왜 위 글은 답 안하냐? 반박 못하겠지? 네가 말하는 그 팩트라는게 ㅋㅋㅋㅋㅋ 말 앞뒤 안 맞고 존나 주관적잖아
63 이름없음 2023/08/15 23:26:16 ID : 3A1u5WnWpat 0
사람이 뭐 신이냐? 동물인데 다 객관적으로 부류를 나눌수 있고 공감받는것도 결국엔 같은상황을 견뎌온 사람이 하는 말들임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입장에선 이해안가겠지 그럼 빡치는게 아니라 지나가면 되는것임 ?
64 이름없음 2023/08/15 23:28:11 ID : 3TSNy443TVf 0
이건 또 뭔 개솔 제3자 입장 핰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레주인줄 알겠어요~ 어이없어서 말도 안 나오넼ㅋㅋㅋㅋㅋ 됐다 그러고 살아 그래 지나가줄게
65 이름없음 2023/08/15 23:30:38 ID : 3A1u5WnWpat 0
뭘 그러고 살아? 말은 끝까지해 할말없으니까 정신승리하는꼴이네 그리고 난 이미 난 레주랑 정신적 공감을 통해서 내적친분을 쌓은 영혼친구인데?
66 이름없음 2023/08/15 23:33:08 ID : 3TSNy443TV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을 안 이어가겠어 이어가 봤자 의미가 없으니까 ‘ 난 레주랑 정신적 공감을 통해서 내적친분을 쌓은 영혼친구인데?’ 와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67 고3 7등급 2023/08/15 23:34:01 ID : eKZbirs1inS 0
솔직히 너 단순히 인터넷 커뮤 망령자인 줄 알았는데 걍 인생이 좀 다사다난했던 거구나 ㄹㅇ 독기 뿐만 아니라 머리도 따라가줘야 하는 게 현실임 그리고 난 애초에 독기도 없음…
68 이름없음 2023/08/15 23:34:15 ID : UY8jbbbfQmo 0
걍 병먹금 해 먹이 금지!
69 이름없음 2023/08/15 23:34:37 ID : 3A1u5WnWpat 0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네 내가 한마디하면 ㅋ이 벌써몇개야 좋아죽네 미친것;
70 이름없음 2023/08/15 23:35:10 ID : 3A1u5WnWpat 0
먹이는 니네집 금붕어한테나 줘
71 이름없음 2023/08/15 23:35:24 ID : 3TSNy443TVf 0
그래야겠음..
72 이름없음 2023/08/15 23:35:59 ID : 3A1u5WnWpat 0
커뮤 망령자 인생시련겪고 빠진건 맞음 현실도피 개굿입니다~인터넷은 현실도피하는곳
73 이름없음 2023/08/15 23:41:24 ID : UY8jbbbfQmo 0
뭔가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거 아닐까?? 사실 현실적으로 공부 대학 루트가 편하고 정석인게 맞으니까... 그래도 경제적인 거 생각 안하고 공부할 수 있는 거 고3 그 때가 마지막이야. 어차피 안될 거다 라는 생각 때문에 펜 안잡힐 거 알지만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거 밖에 없네. 재수하면 부모님 눈치, 친척들 눈치 보이고 공부가 아닌 길은 더 고생 많이 할거야. 스레주 인생이니까 스레주가 결정하는 거지만 그래도 존나게 힘들 각오 정도는 해두고 결정해
74 고3 7등급 2023/08/15 23:42:44 ID : eKZbirs1inS 0
아 다양한 생각들이 많아서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아서 되게 팔랑귀가 되어버린 느낌이네 물론 이런 생각들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건 나겠지만… 나도 뭘 하든 언젠간 꼭 제대로 해봐야 하는 일이 있겠지 지금 학생이기 때문에 그게 수능공부면 좋겠고… 너 말대로 제대로 한 번 해보도록 할게 고맙다…
75 이름없음 2023/08/15 23:44:22 ID : 3A1u5WnWpat 0
방법도 중요함 근데 그걸 고3까지 몰랐다는건 걍 공부가 적성이 아닌거임 메타인지 글에서 핵심파악하기 과목별로 중요한게 이해인지 암기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 이거 지능문제임ㅇㅇ 지능아니면 엄청난 독기로 커버쳐야하는데 누가 하나앞에서 죽는거 아니면 인간이 그정도로 흑화할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 결론 쓰니 인생 존나 힘들각오해야한다
76 이름없음 2023/08/15 23:44:42 ID : UY8jbbbfQmo 0
그냥 공부에 미련이 남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고 싶으면 재수 결정하고 부모님 설득하는거고... 아 나는 공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길을 좀 알아보는 것도 좋지. 그런 경우 남자는 군대도 많이 간다던데 진짜로 살 길이 없으면...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거라 잘은 모르지만
77 이름없음 2023/08/15 23:45:22 ID : 3A1u5WnWpat 0
인간은 선택지가 많으면 잘 못고른데 니인생이 망할것인가 덜 망할것인가로 항상 결정해
78 이름없음 2023/08/15 23:55:01 ID : UY8jbbbfQmo 0
공부 말아먹어서 재수하는 사람인데 존나 공부하기 싫어서 눈물 쏙 빼고 우울증 걸려서 며칠동안 공부 안하기도 하고 온갖 지랄은 다 했지만 다시 의자 앞에 앉아서 펜만 들면 어떻게든 되더라. 차피 1살 많은 거 도긴개긴인 거 알고 다 부질없는 거 아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음. 내신은 다 찍어서 개판이고 모고만 좀 나와서 재수루트 탄 거기는 한데 평소에 공부 하나도 안했어도 재수하니까 그래도 좀 공부가 되더라고? 중딩 이후 공부는 놨었는데도 나름 1-2등급 나오고 있고... 그냥 어떻게 하기에 달린 거 아닐까. 몇 백 번씩 포기해도 재수라는 생각에 다시 잡기만 하면 어떻게든 이어지더라. 상황 따라 변하는 게 동물임 너무 쉽게 인생을 포기하지 마
79 이름없음 2023/08/16 00:03:26 ID : UY8jbbbfQmo 0
내신 때 한줄찍기 장인이었는데.. 근데 공부 좀 한다는 동네 고등학교라 존나 눈치보여서 맨날 뒤집어서 앞자리한테 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위에 형광등 쳐다보고 다시 내려다보면서 형광등 찍기 기법 이지랄하고 그것도 귀찮아져서 걍 한줄 세우기함. 그냥 끌리는 대로 찍었다가 0점 맞을까봐 차마 그건 못해봤는데 한 번 쯤은 해볼걸 그랬나 좀 아쉽기도 함. 재수하면서는 한번도 못해봤으니.. 사실 위에 말은 저렇게 했는데 후회 안남을 정도로 공부한다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음 기본적으로 열정도 있어야 하고 의지도 있어야하고 끈기도 있어야하고... 내 생각에는 공부 머리보다 이런게 진짜 재능임. 공부 머리 있어도 저 셋 있는 애들한테는 절대 못비빈다. 미디어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는 못 이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수능 만점? 전교 1등? 제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던 애들이었음 그거야 말로 진정한 재능이라고 생각함. 나한테는 없는 것들...
80 이름없음 2023/08/16 00:45:01 ID : Fa1g3O7bCnU 0
화이팅 같이 열심히 하자 스레주 글을 가만히 읽게 되네
81 이름없음 2023/08/16 00:48:17 ID : Fa1g3O7bCnU 0
모에화를 씨발,, 어디까지 포장해보려고 하는거임 자판에서 손 떼고 원래 하던대로 식충이 생활 해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애 시기에 훼방놓지 말고.
82 이름없음 2023/08/16 00:51:30 ID : 3A1u5WnWpa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3 이름없음 2023/08/16 01:40:32 ID : jjunu09s4JU 0
근데 지금 7등급 뜨고 3년동안 정시파 해야지, 어차피 성적 안나올텐데 하고 핑게 대면서 공부 안했다고 했고 지금도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 안하고 있잖아. n수를 한다고 해도 네가 공부를 할 것 같지는 않음... 그래도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서 공부해봐
84 이름없음 2023/08/16 01:44:31 ID : la2k4INvCp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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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름없음 2023/08/16 01:55:18 ID : la2k4INvCp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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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없음 2023/08/16 01:59:27 ID : la2k4INvCp8 0
굳이 인생에는 학교 공부만 있는거 아니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중요한건, 나는 일단 직장을 구해서 어떻게든 고정 소득을 만들어놓은 다음에 공부를 시작한건데, 그런 고정 소득이 없다면 공부도 뭣도 할수 없음. 스레주가 일단 가능하다면 대학을 가는것을 추천하긴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받아서 국비훈련을 받아서 어떤 자격증이라도 따서 그걸 발판삼아 일단 취직해서 고정 소득을 만들고나서 계속 노력하는수밖에 없음. 사람들이 공부를 해라, 전문직이나 공무원이 최고다 하는데 솔직히 그다지 추천하는 삶은 아님.. 그것을 얻기까지 매우 힘든 노력을 계속 해야함. 인생을 바꾸고 싶다 이런건... 엄청난 결단과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임.. 일단 스레주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HRd-net 가면 무료로 직업적성흥미검사 할수 있는데, 맹신은 하지말고 한번 해보는거 추천함.
87 이름없음 2023/08/16 16:42:57 ID : qo7vyK6i09x 0
지나가던 인팁 기분나쁘네
88 이름없음 2023/08/16 17:47:53 ID : k784Mo2E7f9 0
나도 너랑 비슷하게 지냈고 고3임 ㅇㅇ 고1때부터 고3 초반까지 그냥 하루하루 존나 우울했고 학교도 가기싫어서 구라치고 조퇴하고 자퇴염불만 외우고 언젠간 끊자 마인드로 살았음. 학교끝나면 맨날 집에 누워있고 공부는 2시간이 최대였음.그냥 생산성 없는 날들을 보낸거임. 시험보면 다 찍고 아무생각없이 자포자기심정으로 다님. 근데 5월달쯤에 배우고싶은게 생겨서 공부하는 중임. 난 대학 목표가 낮은편이라 수학 버리고 수능칠거임. 출결은상관없어서 1교시만 하고 조퇴하거나 현체쓰면서 남은기간 버틸려고.. 도저히 학교에는 있을수 없을것같더라. 너도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알수없지만 글 보니까 그동안 힘들었을 것 같고 그냥 나랑 똑같아서 댓글 남긴다. 그 무기력한 기분 잘 알거든. 그래도 너도 나도 고등학교 3달도 안남았네 ㅋㅋㅋ 3년버렸으면 3년 다시 채우면 되는거임. 물론 남들 공부할때 쳐누워있었으니까 존나 힘들겠지만 어쩌겠냐ㅋㅋ 난 아직 극복이 덜 된 것 같지만 같이 힘내서 어디서 뭘하든 열심히 살자!
89 고3 7등급 2023/08/16 22:32:03 ID : eKZbirs1inS 0
공부를 정말 안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다른 과목에 비해 좀 했던 영어를 생각하면 공부한 시간에 비해 결과가 안 나오는 것 보면 너 말대로 정말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하고 있던 것 같음 본문과 상관없는 말이긴 하지만 너 말 되게 재밌게 한다... 진짜 잘 읽혀 열정 끈기 의지... 정말 나한테 있었으면 하는 거네 거의 8개월 만에 1-2등급 나오는 거 정말 대단하다 답글 달아줘서 고맙고 같이 힘내자 맞아 맞아 솔직히 나도 내가 n수를 한다고 해서 공부를 엄청나게 독기를 가지고 할 것 같지도 않아 응원 고마워 인생에서 해야 할 것 중에는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게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음 새로운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 저 인팁 아니니까 기분 푸시길... 구라치고 조퇴하는 거 나도 좀 했었는데 ㅋㅋㅋㅋ동질감 느껴지네 배우고 싶은 게 생겼다니 응원할게 와 벌써 졸업이 얼마 안 남았네 시간 참 빠르다 내가 뭘 하든 남들 공부할 때 처누워있었기 때문에 개힘들겠지만 존나 힘들 각오하고 뭐든지 열심히 해봐야겠다 같이 힘내자
90 이름없음 2023/08/17 02:29:26 ID : bDBBtjxVgpg 0
여기 왜 이렇게 인터넷에 뇌 맡긴 것 같은 애들이 많냐?? 7등급 맞았다고 인생 좆망하진 않음. 단지 7등급이면 앞으로 맞닥드릴 장애물이나 고난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져서 이왕이면 하는게 좋은쪽임. 어차피 공부잘해도 못해도 금수저 아니면 인생 존나 힘든거 똑같아... 애초에 공부는 성공하려고 하는게 아님. 공부 1, 2등급 맞으면 앞으로 돈걱정 사는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거 같나?? 그렇게 맞아도 태반이 꼴랑 월급쟁인데? 적성도 적성 나름이지만 내가보기엔 하기 싫은 일 잘 시도도 안하려고 하는게 더 문제인거 같네 어차피 적성찾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도 싫어하지만 해야하는 일이 반드시 섞여있어. 하기 싫은 일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유지하는 습관을 길렀음 좋겠다.... 아무데나 가서 일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정말 아무 일인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거 보면 다른 이유가 있거나 네 성격이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이참에 스스로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어. 네가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성격, 성향, 취향, 장단점, 행동패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이런거에 대한 고민이 생각보다 진로적성 고르는데 도움이 돼. 어차피 취준할 때 이거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때가 또 옴. 성적 낮았지만 나도 그걸로 진로 정해서 일하고 있어. 파악 안되면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잡고 관련 활동 해보는 것도 좋음. 그럼 스스로에 대해서 알게되는 점도 있고. 공부에 대해 후회할거 같으면 공부하고 뒤에 사정상 대학 선택을 잘못했더라도 너무 좌절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돈 때문에 아까워서 그러는거지...정작 대학 나와서 쌩뚱맞은데에서 일하는 사람 많음. 진짜 너 하기 나름이야 힘내
91 이름없음 2023/08/20 10:24:18 ID : tg5bxB83CmL 0
그냥 3A1u5WnWpat 얘가 30레스씩 도배해서 그렇지 나머지는 잘 얘기하고 있어..
92 이름없음 2024/04/06 17:58:38 ID : eKZbirs1inS 0
.
93 이름없음 2024/04/06 18:05:42 ID : nXs9xU3Piko 0
이거 왜 올라왔지? 근데 스레더 잘 지내고 있으려나 궁금하긴 하다... 레스 달았었는데
94 이름없음 2024/04/06 19:47:48 ID : eKZbirs1inS 0
좀 돼서 계속 달성?맞나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관심 가져줘서 고맙고 많이 도움 받아서 일단 달게…! 먼저 난 대학을 갔어 4년제이긴 하지만 학과는 원래 전문대에 있던 학과가 우리학교에 생겼어 생긴지 별로 안 돼서 운 좋게 붙었던 것 같아 학과가 잘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 그래서 2학기엔 휴학을 해 보려고 해 수능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었는데 고졸인 채로 그 쪽으로 가고 싶었긴 한데 대학생 신분이 아니어서 그런지 좀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 그래서 반 년만 다녀보고 다시 생각해 보자하는 생각으로 학교를 선택했어 그리고 휴학을 하고 생각해 놨던 직업으로 돈 좀 벌고 수능을 다시 치거나 복학할 것 같아 여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들 잘 지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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