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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9:26:13 ID : vA40sqnXuqZ
고 삼 여학생인데 지금까지 사람들 한테 상처 받은 적이 많아서 사람을 잘 못 믿는 성격이 되어버림 가끔가다 어른들 하는 말 들어보면 어른이 되고 나서는 쉬는 날도 적어서 친구들도 잘 못 만나고 어른 돼서 만난 사람들 하고는 어릴 때 만난 친구들만큼 친해지기 어렵다, 주변 사람들한테 힘든 이야기 함부로 털어놓으면 안 된다 이런 소리가 자주 들리고 꼴 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도 쉽게 손절하면 안 되고, 어른이 되어도 좋은 건 없고 가난하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만 많이 들려 그냥 어른이 된다는 것에 장점이란 없는 것 같음 난 지금까지 친구를 사귀어도 언젠간 나를 배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서 항상 외롭고 슬픈 거 꾹꾹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어른이 되면 평생 이렇게 외롭게 살아야 하는 거야? 내가 지금처럼 힘든 거 혼자 꾹 참으면서 정신병 걸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어른의 삶의 방식인 거야? 진짜 어른이 되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 술담배 말고. 난 병 때문에 둘 다 못 할 것 같거든 그냥 곧 성인이니까 평소에 궁금했던 거 주절거려봤어 막 어른 되는 거 무섭고 평생 애기로 살고 싶고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말어... 내 질문들이 전부 진짜라고 해도 꾸역꾸역 살아야지 어쩌겠어
2024/04/18 19:32:32 ID : zU4ZjvyMry0
어른 되면 장점이라..없음 그냥 살아가는거지 술 담배 등 19세 미만 딱지 붙은거 맘대로 살 수 있는거 빼곤 없네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건 어릴때도 충분히 가능한거고
2024/04/18 19:50:33 ID : vA40sqnXuqZ
으... 꾸역꾸역 살기 on 암튼 고마워
2024/04/18 20:08:19 ID : rtbeIE4Fa1f
그래서 5월까지만 살려고
2024/04/18 20:11:13 ID : nVasi5RBdO1
친구 생기려면 생기는데 형식적인 관계라는 느낌이 안지워져 손절하라면 언제든 손절할수있고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관계 이어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적당히 맞춰주고 아니다싶으면 떠나는게 많은듯 학교처럼 하루종일 똑같은 사람들 마주치면서 지내는것도 아니니까
2024/04/18 20:12:14 ID : nVasi5RBdO1
그래서 어떻게든 취미만들거나 아득바득 무리해서 결혼하는것도 없잖아 있음 친구가 떠나면 남는건 가족뿐이니
2024/04/18 20:23:16 ID : NutwJPjByY5
학교에서 만드는 인간관계랑은 전제 자체가 다른 느낌인건가? 특징이 아예 다른 느낌이네 얘기 듣다 보니까 생각보다 살 만 할 듯
2024/04/18 20:26:02 ID : NutwJPjByY5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남아보자 너가 성인이라면 넌 내가 겪고 있는 고 삼 생활을 어떻게든 살아남은 거 아님 그런 거면 넌 네 생각보다 강한 사람일 테니까 우리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2024/04/18 20:38:59 ID : nVasi5RBdO1
그래서 나는 어른이 더 편하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학생때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아서... 돌아가면서 왕따시키기에 정치질에 뒷담화 아...질려버린다 진짜 낌새 보이는 인간있으면 내가 먼저 차단하고 손절침 너무편해..
2024/04/18 21:09:42 ID : NutwJPjByY5
어른의 인간관계와 학생의 인간관계 둘 다 나름 장점이 있구나 오라 달콤한 성인이여 이제 난 너가 두렵지 않다...
2024/04/18 22:06:50 ID : 0rhzdUZhdVh
정리 좋아하는 성격이라 댓글들 싹 정리 해줌 인간관계) 친구 성인 되고 나서 충분히 사귈 수 있음. 그러나 사귀는 경로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님. 보통 만나도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거나 혹은 취미로 다니는 헬스장, 격투기 체육관 같은 루트가 전부라 학생 때처럼 우정과 의리만으로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친구는 잘 없음 쉬는 날) 쉬는 날이 적어져서 사람 만나기 힘드냐고 묻는다면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 재택근무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쉬는 날이나 업무량이 자율적이라 사람 만나는 거 역시 자유롭겠지 다만 기술직이나 회사원 같이 어느 한 직장에 속한 경우는 쉬는 날이 정해져 있기에 사람을 만나려면 만날 수는 있지만 육체적인 피로에 의해서 쉬는 날엔 집에서 자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야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고민상담) 주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행위는 언제가 됐든지 참 좋은 행위야 다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우정으로만 만나는 깊은 관계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내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거지 예를 들어서 일터에서 만난 얼굴만 아는 누군가가 레주한테 와서 들어주기 부담스러운 가정사를 이야기 한다면 어떨까? 그거야 말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나의 고민이 더 늘어나는거지 얘는 왜 나한테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할까 물론 좋게 들어주고 조언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학교는 많아봐야 3~400명이 전부지만, 사회는 그의 몇 수십배는 되는 인원이기 때문에 언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퍼져나갈지 몰라 그래서 안된다기보다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는거지 외롭게 살아가야 하느냐) 음 이것도 사람마다 가정사마다 다른데 만약 자취를 하게 된다면 외로운 하루하루가 반복 되겠지 그 때문에 남자친구와 혹은 동성친구와 동거를 하는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어 물론 동성 친구와 같이 사는건 표면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20년 동안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왔기에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툼이 생기게 된다면 자연스레 손절로 이어질 수 있지 그래서 조심해야해 남자친구와의 동거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누군가를 손절 할 때) 직장상사가 맘에 안들어? 그럼 그냥 때려치우거나 손절하고 무시하면 그만이야 물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고소 엔딩도 있지 근데 아마 개개인들이 서로 조심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소 엔딩은 잘 없을거야 다만 직장 내에서 상사가 갈굼을 한다면 학생들은 생각할거야 ‘아니 ㅅ발 직장 내 갈굼이 불법이 된지 얼만데 노동청에 신고한다 ㅅㄱ’ 근데 그 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란걸 생각 해봐야해 직장 내 갈굼 제도가 들어선건 아주 좋다 이거야 다만 역으로 생각해서 내가 상사라고 생각해봐 나는 신입을 가르치려고 쓴소리를 조금 했는데 신입은 직장 내 갈굼이라고 신고를 했네? 그럼 그 상사와의 사이도 틀어질거고 MZ세대를 걸고 넘어지겠지 요즘 애들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그럼 자연스레 어쩔 수 없이 상사편을 드는 젊은 세대들이 더 많아질거야 왜냐면 굳이 신입 편들었다가 그 길로 더 큰 갈굼을 받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은 신입보다 신입들을 갈구긴 하지만 일 잘하는 상사편을 들거야 우리가 무슨 못할 말 했냐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어쩔 수 없이 앞에서는 수긍하는 척을 해야겠지 아니면 아무 소리 못하게 일을 완벽하게 잘 하던가 이 경우에 전자라면 당연히 정신적으로 피폐 해지겠지 그러다 보면 앞서 말한 것처럼 쉬는 날에 집에서 잠만 자게 될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말한 것처럼 친구를 만나는 루트가 적기에 고등학생 때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힘들기 때문에 쉽사리 손절을 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손절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지 나도 사람인지라 내 말들이 100% 맞다고 장담은 못해 다만 내가 아는 선에서 겪었던 경험+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을 써봤어 만약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글을 수정할게 긴 잡글 읽어줘서 고마워
2024/04/18 22:32:43 ID : NutwJPjByY5
우와... 레주 짱이다 정리글 고마웡
2024/04/18 22:35:51 ID : cpTWpfapVe2
바로 취업하는거 아닌 이상 성인 된다고 바로 쉬는날 적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20대 초는 시간적 여유 많은 경우가 대부분일걸..! 그때 여러 경험 하면서 배우고 좋은 사람들이랑도 친해질 수 있어!!
2024/04/18 23:58:47 ID : 0rhzdUZhdVh
레주는 형이고 ‘레스’라고 부른대!
2024/04/19 00:02:22 ID : hBAlxDunyKZ
^^ 레주=스레주=글쓴이 스레=글 레스=지금 너와내가 달고있는 댓글 비슷한거 레스 쓴 사람은 레스주 스레딕 이용자는 (스)레더
2024/04/19 00:03:39 ID : hBAlxDunyKZ
레주가 너무 일찍 현실을 깨달아버린거같아서 좀 마음이 아프네 근데 그게 나을 수도 있긴 하겠다 ㅠㅠ.. 마음맞는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은 갖고 살려무나
2024/04/19 00:04:38 ID : 0rhzdUZhdVh
오 그렇구나 뉴비라 그래..
2024/04/19 00:24:45 ID : NutwJPjByY5
적절한 수준의 환상은 살아가는 것에 활력을 불어넣어 쥰다는 것을 매 순간 느끼고 있어....ㅠㅠ
2024/04/20 13:14:21 ID : o7Arvvck8i8
이 레스 보고 돌아보니 어른된지 엄청 오래 됐다는걸 깨달음..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장단점이 있어. 어른이 되면 될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회적 위치가 생기면 생길수록) 나와 내 일들을 내가 알아서 챙길 수 있는 이른 바 자율성이나 자주성이 더 주어지고 이런저런 것들에 대해 권한이 더 생기니까 더 자유롭고 하고싶은거 할수 있다는건 장점에 속할거야. 그리고 어떤걸 할수 있다는 권한도 열려있고. 그러니까 내가 접하고 경험할수 있는 범위가 훨씬 커지니 더 많은 것들을 할수 있지. 대신 어른이 되면 될수록 앞의 것들에 대해 모든게 다 내 책임이라는 부분이 무거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는만큼 내가 한 일은 다 내 책임인거지. 이 책임이라는게 학생때, 또는 아직 보호자를 두고 생활할 때 막연하게 상상했던 것보다 사실 꽤 무겁더라. 돈을 펑펑 써서 굶어도 내가 어떻게든 해봐야 하고, 일하다 뭘 잘못해서 깨져도 내가 나서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심지어 주택청약 같은 것도 내가 준비 안됐는데 복권사는마냥 불쑥 추첨 넣었다가 되어버리면 그것도 알아서 뒤늦게 돈을 구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고 ㅋㅋㅋ 어른들이 애들, 학생들 보며 그때가 좋을때라는 얘기를 하는것도 그런거였더라고. 적당히 공부만 하면 그만이고 보호의 울타리 안에서라면 뭘 해도 네가 이후 책임까지 생각할 필요 없으니까~ 같은거지. 뭔가를 할때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단 단순하게 생각하고 저질러도 웬만큼 큰일이 아닌 이상에야 주변에서 수습해주니까. 이때도 그 수습은 어른이 하는거잖아? 즉 어른은 나 뿐 아니라 내 주변 타인까지도 지켜보고 생각하고 신경쓰고 책임져야 한다는 거니까 힘든게 맞긴 하지. 근데 레주야, 그래도 너무 비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 30대인데, 이만큼 어른이라 힘들고 외로운 것도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 먼저 말해두면 그렇다고 내가 잘 사는건 아니야 ㅋㅋㅋ 잘 사는 어린 친구들보다 내가 더 못 살고 막 살고 가난하고 친구도 없어 ㅎ.. 일 못한다고 직장에서 와장창 깨지기도 많이 깨지고 잘리고 이직도 엄청 많이 하고 와중에 갈수록 머리는 굳어서 새롭게 배우고 익히는 것도 내맘대로 잘 안되고 그래. 건강도 점점 챙기기 힘들어지고.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저 안 되는 일은 없어. 어떻게든 넘어가지고 해결되고 수습되고 덮어지고 해. 모두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다같이 적당히 넘어가려하기 때문에ㅋㅋ 나한테 해로운 인간관계를 굳이 붙잡고 있을 필요도 없어. 그걸 끊어낸다고 해도 새로운 관계가 얼마든 생길 수 있고, 또 지금 레주의 중학교 고등학교, 또 대학을 간다면 대학교 친구들과 계속 연을 이어가면 마냥 나 혼자 외롭게만 살 일은 웬만해선 없을거야. 어른이 되서 외로운건 내 주변도 다 어른이고 다들 나처럼 각박하게 살면서 학교다닐 때처럼 항상 같은 얼굴끼리 하루종일 똑같은 것만 하는게 아니고, 앞서 말했듯이 각자 자기가 책임질 것들이 있어서 다들 바쁘니 밀도 있게 항상 연락하기 어려워서 그럴 뿐이야. 하루 보내며 일만 하고 한번도 친구들과 연락이 없는 날엔 문득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그런데 그러면 그냥 내가 옛날 친구들한테 불쑥 연락해봐도 괜찮은거야. 내가 그렇게 느끼고 있을 때 친구들도 똑같은 느낌을 마음속 깊은 곳에 느끼는 중일 거니까. 어른이 되서 마냥 혼자인 것 같은건 나를 둘러싸고 있던 울타리가 사라져서 그런거야. 그 울타리 범위 안에 있던 사람들도 다들 범위 밖으로 나가서 각자 자기 영역을 만들기 때문에 혼자 덩그러니 된것 같지. 내가 뭔가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고자 한다면 예전엔 울타리 안에서 손뻗으면 잡히는 사람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는 내가 어딘가로 더 걸어가서 사람을 찾고 내가 용기내서 붙잡고 말해야 한다는게 어려워서 그래. 하지만 당장 보이는 것과 달리 정말 아무도 없는건 아니야. 어른이 되어도 얼마든지 함께할 사람은 있을 수 있어. 나는 20대 중반쯤을 넘기면서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한 노래 제목을 좌우명처럼 삼았어.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인생을 살며 무슨 힘든 일이 생겨도 그저 비관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떻게든 살아진다는 건데, 살다보니까 점점 그게 크게 와닿더라구. 그냥 살다보면 어떻게든 살게 돼. 의외로 그냥 사는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게 아니야. 나도 문득 지금과 미래가 걱정되고 엄청난 불안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데 그럴때 주변의 나보다 어른인 어른들과 얘기해 보면 그래, 걱정은 되지만 또 시간 지나면 어떻게든 된다, 그냥 네가 그것에 대한 생각을 아예 안하거나 포기하는것만 아니라면 생각을 하고 있으니 또 사람은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고 말하더라. 당신들 또한 다들 그렇게 몇십년을 살아 왔다고. 살다보면 살아져 레주야. 지금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어른은 외롭고 힘든만큼, 그 외로움과 힘듦에서 벗어나거나 해결하기 위해서 할수 있는것, 시도하도록 허락된 것들 역시 많아. 어릴때는 허락되지도 않고 보여주지도 않아서 아예 보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지금 상태에서 어른은 이렇다고 하는 커뮤니티나 SNS 말들만 보면 더더욱 아무 해결책이 없는데 그냥 힘들기만 한 것처럼 보이는거야. 나도 그랬고, 나이 먹을수록 아니라는걸 알게 됐으니까 레주도 그냥 아, 세상 모든 일 어쨌든 어떻게든 되긴 되는구나! 그냥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겠어.
2024/04/22 16:51:17 ID : 7utwMi7byJX
장점...은 딱히 없는 것 같아... 19세 딱지 붙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랑 노래방에 10시 넘게 있어도 되는 거 빼면 단점 뿐인 듯. 그나마 대학교가서 대학생 타이틀 달면 학생이라는 방패를 좀 더 달고 있을 수 있음. 가족이랑 사이가 크게 나쁜 게 아니면 최대한 집에 살면서 돈 모으라는 것 정도가 할 수 있는 충고인 듯. 대학 합격하면 꼭 법이랑 돈 관련해서 공부해두는 게 좋아. 여행도 가고.
2024/04/22 16:54:47 ID : o7AqlzV9jvD
와 되게 좋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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