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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5)2.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7)3.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9)4.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3)5.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6.사진을 왜 찍는거야 (3)7.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5)8.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3)9.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3)10.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8)11.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3)12.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5)13.가족문제 고민들어줘 (6)14.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 (3)15.조별과제 결석 (3)16.. (1)17.. (17)18.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2)19.신경쓰여 (1)20.춤 배우고 싶어 (2)
부모님은 나 태어나기 전부터 교회를 다니셨고 그래서 나도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녔어
하자만 내가 이 종교를 믿지를 않아서 성인이 된 뒤로는 교회를 가지 않았어
그 뒤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요즘들어 아빠가 제발 교회 가자고 애원하는데 나는 정말 가기 싫어
내가 일방적으로 교회 연락 두절한 것도 있고 믿지도 않으니까
아빠한테 어떻게 거절하는 게 좋을까?
난 안 믿는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가자고 하니까 너무 지쳐
어떤 종교든(기독교는 특히) 광신자의 오지랖은 답이 없음...
그냥 저축 좀 못하더라도 빠른 독립을 노리고
그 전까지만 최소한만 어울려줘야해...
기독교가, 신자 외에는 지옥행이란 설정이라
다들 가스라이팅 당해서 눈돌아감...
딱한 사람들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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