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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끝이 좋은걸까요...? (2)2.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2)3.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3)4.뚱뚱해도 (12)5.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6.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7.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4)8.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9)9.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10.사진을 왜 찍는거야 (3)11.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5)12.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3)13.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3)14.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8)15.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3)16.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5)17.가족문제 고민들어줘 (6)18.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 (3)19.조별과제 결석 (3)20.. (1)
이혼한지는 10년 정도 된 것 같음
엄마가 되게 외향인인데 요즘따라 내향인으로 바뀌고
나는 대학생이라 타지에서 혼자 원룸에 살거든
엄마도 그냥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혼자 살아
근데 자꾸 혼자있는 엄마가 걱정되고 마땅한 직장도 없으셔
집에만 계속 혼자있다는 말이지,,
너무 걱정되고 그런데 그냥 대학교 휴학하고
엄마랑 좀 같이있어도 될까 원룸 계약기간은 많이 남아있는데
그냥 엄마랑 둘이서 살고싶어 여유가 좀 생긴다면
시츄같은 얌전한 강아지 한마리 데려와서 살고싶어
엄마가 외롭고 쓸쓸해보여서 자꾸 속상해
외가쪽이랑도 연을 끊은것같은데
아무튼 나도 모르겠어 이제 너무 속상하고 힘들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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