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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10년 동안 얼굴 보기는 커녕 카톡 한번 없던 친구가 부고 카톡 보냈는데 가야 할까요?
친구 부모님이면 갈 거 같은데 장인어른이다 보니 솔직히 가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참고로 친구 결혼했다는 소식도 다른 친구한테 듣고 청첩장 같은거 받은 적도 없습니다.
안 감ㅋㅋㅋ 부모님이어도 안 갈 것 같은데 장인어른? 에바야 결혼식엔 부르지도 않았는데 장인어른 돌아가셨다고 부르면 ㅈㄴ어이없을듯... 당연하지만 조의금도 안 보냄
결혼 소식조차 직접 전하지 않은 관계라면 이미 친구라고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말 그대로 고등학교 동창인거지. 같은 학교 나온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굳이 그런 관계까지 일일히 챙기긴 좀.... 장례식은 무슨 조의금도 안 보낼 판에. 뭐 고등학교 때 정말 친했다면(친했다가 연락 끊기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 조의금 정도는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연락하는 그 사람도 웃기긴 한데, 아마 전화번호나 그런게 남아있어서 단체연락 돌리다가 들어간 거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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