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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먹고 많이 편하고 좋아졌음
근데 너무 편해져서 그런가 정신이 편한 만큼 몸도 편해지고 싶어 지친거 같기도 하고??
내가 가도 가족들도 내 삶을 존중해주고 각자 잘 살면 좋겠고
죽기 전에 고급 박스 구매해서 유품 정리할거야 유서는 적었는데 너무 장난식 같아서 다시 적으려고 ㅋㅋㅋ
요즘은 무슨 일이 생겨도 별생각도 없고 어쩌라는 마인드 좀 별거 아닌거 같아 어떤 사건이나 사고도
쨋든 미니 욕조 구매했는데 따뜻하게 물 받아 놓고 손목에 긋고 갈까
아니면 침대에서 할까 고민이야
근데 손목이 좋을까 배가 좋을까 목은 많이 불편할거 같아ㅋㅋ
아니면 수면제도 좋은데 어떤걸 얼마나 먹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야
방법 추천 좀 해주라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말 하지말고~ 부탁해~~
수면제 한번에 많이 먹어도 너가 생각하는 죽음으로는 안될거야. 애초에 수면유도제 한 알만 먹어도 부작용 오지는데 수면제 많이 먹으면 보통 죽기보단 ㅈㄴ 고통스럽게 몸에 탈만 남ㅇㅇ
칼로 긋는 것도 존나 아프고 사람이 생각보다 숨 멎기까지 시간 오래 걸리는 건 알지?
너가 죽으면 보통 가족이 제일 먼저 발견할텐데 침대나 욕조가 피투성이가 돼서 피범벅으로 가족이 죽어있는 걸 보면 얼마나 충격이겠니. 죽을 때까지 절대로 잊지 못할걸. 꿈에도 나오고 자책도 평생 하겠지. 아, 내가 그때 이랬다면 달랐을까. 그때 이렇게 해줄걸.
친구들도 그렇겠지. 만날 때마다 죽은 니가 떠오르고 미안하겠지.
외부사건에 타격이 없으면 차라리 잘 됐지 이대로 좀 평범하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좀 해 봐봐. 어쩌라고? 시발 난 내 맘대로 살거야ㅋㅋ 라는 생각이라도 해봐.
가족들이, 친구가 너 죽어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진심이라면 그들한테 가서 물어봐야지 왜 여기다 물어봐? 걔네가 잘 살려면 니가 살아있는 수밖에 없어.
지금껏어떤 이유로 못한 일들, 해보고 싶었던 거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하나씩 해봐. 사람이 매일 행복하긴 힘들어도 행복한 기억으로 다시 살아갈 힘을 낼 순 있다더라.
너보다 더 많은 방법을 떠올리고 계획하고 시도했던 사람으로써, 주변에 ㅈㅅ 실패해서 평생 후유증 달고 사는 사람을 보며 사는 사람으로써 걍..니가 좀 현명한 선택을 하면 좋겠다.
지금이야 죽지마ㅠ왜죽어ㅠ힘내ㅠ이딴 말 들리지도 않겠지만 걍..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고 치킨도 한마리 뜯고 다시 생각해봐
수면제 과다복용은 죽기 전 몇 시간동안 온 몸의 장기가 뒤틀리는 고통을 느끼게 된대
손목 긋는건 죽을 확률이 낮아서 그냥 평생 손만 못 쓰게 되는거임
배는 복부대동맥을 그어야 한번에 갈텐데 몸통의 거의 반을 잘라야 함 척추 바로 앞까지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 편지에 적어놓고 한 달만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어
그리고 한 달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
여기 자살방법 추천해줘서 알려주면 결국 너 죽으면 여기 아이피타고 조사받아서 골치아파질거 같아서 말안할래
나도 너처럼 어쩌라고 마인드라 딱히 별 생각 안들어서 죽든말든 딱히 말릴 생각은 없는데 이런 글 쓰는 거 자체가 죽는 방법 유도해서 남들 한테 너 자살에 가담시켜서 살인 시키는 거랑 다름없게 만드는 거라 민폐인 거 알아줬음 좋겠네
관종짓하지말고 조용히 죽던지 살던지 해
니가 진짜 아무 상관없는 마인드면 차라리 내가 너였으면 어차피 다 상관없으니 ㅈㄴ잘난 이성한테 마구 들이대고 아무 직장구해서 일좀하다가 은행 금리 ㅈㄴ세든말든 알빠노 최대치로 대출 때려박고 주식이나 코인 올인해서 도파민이라도 즐기겠다
진짜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할 줄 알면 뭐든 질러볼텐데 겨우 생각해낸게 끽해야 자살ㅋㅋㅋㅋ 에휴 한심해라
아니 레주야 그냥 피로하면 사둔 미니욕조에다가 목욕을 하렴 무슨 자살이야.. 고급 박스에는 아끼는 물건 넣어놓고 소중히 관리하고 소소하게 방정리라도 해
그냥 죽지 마, 살아야지 하는 글보다 더 와닿네…. 가고 남은 사람들이 별로 슬퍼하지 않을 거 같아서 슬퍼해도 난 너무 지쳐서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가려고 했어 근데 조금 무섭기도 하고 ㅎㅎ;; 근데 익명으로 글 쓰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아무생각 없이 글 썼어.. 신경 안쓴다고 하지만 갑작스럽게 어디 말할 곳도 없는 일이 생겨서.. 몇년동안 약처방 받고 병원 약 병원 약 매일이 10가지가 넘는 약을 먹고 생활하는데 맞나 싶기도 하고 약으로 사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 건강도 갑자기 나빠져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글 보고 생각이 많아지니 답글 줘서 정말 고마워…. ㅎㅎ 치킨은 못먹고 집갈떄 아이스크림 사갈게 고마워 ♥
알아 고통스럽단거 나도 우울증으로 오래 고통스럽고
가족이 자폐 + 우울증도 있고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받았다.
지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그래
아... 그냥 죽어야겠다 그게 내가 편하고 타인이 편한 길이라 느끼 상태.
시발 너죽고 나죽고 아 몰라 다 죽자 단계.
아마 전자겠지?
너에 고통 이해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아직 정신질환에 대해 이해도가 적고
시발 멀쩡하거나 지가 멀쩡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대충 살면서 고통을 줘.
거기다 환자가 죽지않게 하려는 정책이 일부 있고
그걸 시행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이해하는건지 이해하는 척 하는건지 어쨋든 열심히 일하는데 안스러워.
난 상담치료 받으면서도 의아해.
진짜 나를 이해하나?
이해하는 척 하는거면 안힘든가? 내 스트레스가 전가되는 거 아닌가? 미안한데...
진짜 그냥 착한 사람인가?
난 사람을 못믿어서 계속 의심해서 이거 참.
이게 어릴때.. 그러니까 20대까진 사람을 믿었어.
그 사람의 본성이 나쁜 건 아니란걸 알아.
세가지쯤으로 분류하는데
-애초에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남한테 티나게 피해만 안가면 막가는 사람. 티나도 막가는 범죄자. 이타심 자체가 없어보여.
-정상인데 어느 순간 자기 욕심에 나쁜 짓 하는 사람. 어쩌다 정말...
뭐 그런거지 어쩌다 저 친구가 떨어뜨린 5만원권 여러개의 위치를 알게됐어. 아무도 몰라. 거기서 낼름을 선택.
여기서 내가 한번만 이기적인 생각하면 엄청난 이득이기에 평소엔 문제 없었지만 이득을 위해 종종 나쁜짓을 하는 타입.
-아주 도덕에 미친 작자. 난 이게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사람은 사람이야 천사일 수가 없어.
물론 가끔 그런 부류가 있어... 보통 봉사활동 하다가 본다.
물론 가면 뭐 점수채우는 사람, 그냥 착해보이려고 하는 사람. 모르고 그냥 해보는사람 대부분이지만
종종 미친 천사가 있어.... ㅠㅠ
하 지 만 그 들 은 정 말 소 수 입 니 다.
어쨋든 복지사 선생님들이 잘해준다 하자.
뭐 사건이 있을 때 동원되는 사람은? 경찰이나 다른 공무원이다.
이 사람들은 환자에게 친절하지 않아.
협박도 받아보고 싸워도 보고 아주 ㅈ같은 일을 많이 당해봤어. 경찰에게 많이 당했다.
나도 경찰근무 해본 작자라 체계나 법을 잘 알아서
다 아는데 이새끼들이.... 당장 지들 평소의 삶. 어디서 꿀빨던 일상이 깨졌다고 막 나오더라.
이런경우 다른 부서 다른서 112센터랑 이야기하면 어차피 현행법에 어긋난 짓거리 한거 다 나옴.
보통 그냥 궁디깔고 녹 받아먹는 공무원형 경찰들이 그짓거릴 하고
좀 빡세게 생각가지고 일하시는 형사과 심층 인원 이런사람들이 사람을 세심하게 다루더라.
이건 자살방지센터 이사람들도 좀 그래. 이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해봐서 자살방지센터도 믿을수가 없어.
최근에 날 협박했던 경찰은 교통경찰 2명이다.
그리고 강원도 자살방지센터 직원에게 배신당했다. 날 떠넘겼고 경찰은 나때문에 귀찮으니 나에게 화풀이 했지.
원래 강릉 가던게 아닌데 횡성?? 거기 지나가다가 자살방지 센터랑 통화하고 배신맞고
경찰 피하다가 강릉까지 가고 그때 상담원과 경찰의 행동에 개빡쳐서 강릉가서 바다에 그냥 운전한째로 바다로 들어갈까 생각했어.
그걸 막고 설득한사람도 강릉서 수사과 사람들이다.
야이 시발 강른서 교통과 늙은 경사 둘 니들이 협박한 내용 아직도 녹취가 남아있다.
길었지만 암튼 대부분 타인, 심지어 가족도 너를 이해못할거야.
그저 귀찬은 존재일거야 알아.
챙겨야 할 부모 자식 없으면 진짜 지금이라도 홀가분하게
강릉서는 수사과가 잘 대해줘서 미안하고
최근에 시발 우회전하는데 좌깜켜도 됩니다 한 하남서 가서 깽판치고싶다.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나쁜짓도 하고 착한짓도 하고 살아.
살다보니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배움.
그러다보니 나에게 잘 해주고 있지만 과연 진심일까 복지사 선생님들 고맙지만 끊임없이 의심은 하고있어.
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야지.
스레주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남 피해 안주고 조용히 가고 싶지?
너처럼 곱게 미친놈들은 미친놈도 아니야.
그냥 멀쩡하게 살면서 남 피해주는 개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의 고통을 이해못하고 자살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욕하는 사람들도 아주아주 많을거야 이해해.
그 사람들은 너의 상태를 이해못해. 이해도 못하면서 씨부리는거니까 무시해줘
너처럼 고통받아본 사람들만 너의 맘을 이해할거야.
좀 심화과정이면 연예인 행보 보고도 곧 죽겠구나 감이 온다.
이건 뭐 방법이랄 것도 없고 사실 학교다닐 때 공부한거 기억하면 다 아는거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고
뉴스에서도 종종 나오는거니 별거 없지만 설명할게
인간은 호흠 어려울 때 괴로움을 느끼잖아?
뇌가 모자른 부분을 인식하고 그걸 확보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거란다.
우리가 다치면 부어오르고 아픈것도
감기같은거에 걸렸을 때 열나고 어쩌구 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반응이야.
자해를 해서 아픈것도
저 위에 수면제를 먹어 고통스러운것도
뭐 대부분 고통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야.
호흡은 보통 산소가 모자람을 인식하는게 아니야.
나도 지금 헷갈리는데 일산화탄소인가 이산화탄소인가가 증가함을 인식하는거야
이산화탄소겠지...
그래서 그 외에 무해한 원소에 잠식당하는건 뇌가 몰라.
그래서 뭐 마늘창고 들어갔다가 나도 모르게 질식사, 어디 천연탄산수 나오는 지역 주변에서 농사하다가 사망 이런게 나오는거지.
대표적인 원소는 질소다.
공기중에 산소보다 많고 이걸로 농사도 짓고 우리가 매일 흡수하면서 이용하면서도 모르지.
스웨덴의 안락사 기구인가? 그게 원리가 밀폐공간에 사람이 누워있으면 질소가 채워지는 원리였지? 뉴스에 나왔습니다.
또는 헬륨, 마시면 목소리 바뀌는 그거 맞아. 구매하기도 쉽지.
난 안바뀌던데.......... 나 민경훈처럼 두성계인가?
티비에서도 마시고 목소리 바뀌는거 많이 나오잖아? 그만큼 무해해.
문제는 다량 마시면 몸에 위험신호도 고통도 없이 사고가 나는거야.
이건 과학 원리야 자살방법이 아니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정보인데
우리 사실 학교다닐 때 배운거 다 기억하지 않잖아?
그냥 다시 상기시켜주는거야.
니가 죽은 살든 너의 선택이고 니가 그걸로 행복하면 됐어.
난 내가 죽으면 슬퍼한 엄마의 얼굴... 아빠는 어릴 때 가셨거든.
어릴 때 아빠 술담배 좋아하던 아버지는 폐암으로 가셨어.
그래서 나도 술담배를 안하는건 아니고 그냥 안받아서 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다들 행복해보이더라.
난 그런거 부러워 술을 맛있게 먹는 사람들. 담배 맛있게 피는 사람들.
양성애자 와 둘 다 사랑할 수 있다.
동성애자는 안부러움. 내 친구가 게이라 아는데 사는거 퍽퍽하더라고.
난 술도 안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고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았어.
애초에 집이 어릴때 가난해서 남들 공부할 때부터 내가 벌어서 집에 생활비 대야했고 내가 공부해서 꾸려나가야 했거든.
운동도 그냥 뭐 쇠질 이런거 아니고 아마 대회 나가는 수준의 생활체육인이지. 공부도 열심히 해서... 배우고 격투기도 잘하는 미친놈이 되었지.
왜 난 이렇게 고통 받는지.... 나이들어 후회했어. 차라리 내가 술을 마셔서 그 시간동안 즐거웠다면...
보험도 안되고 개같지
힘든거 알아. 나도 존나힘들어. 다만 도움 될만한 소리좀 써보는거야.
거 힘든거 아는척 하는 새끼들 여기 많아. 예전부터 봤어. 니들이 뭘 아는데? 말만 번지르 하지 이 상황에 닥쳐보지도 않고...
죽지 말라고 하진 않아.
그게 니가 편하다면 다행인거야.
다만 불편한게 남아있다면 해결하고 가든가 하자.
내가 아는 죽은 사람들은 이 단계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거나 적었어.
자기 혼자 고립되어 있다가 갔어.
연예인들 죽은거 봐봐. 보면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은 경우 흔할 걸.
개중 한명만 내 의지가 되도 살아간다. 그게 친구든 연인이든 자식이든 부모든 식구든
니 주변에 그 관계가 깨져있다면 방법 없지 않을까?
난 내가 죽으면 거 장례식 오는 사람들도 싫고
올사람들도 없는데 장례식 해야해서 돈나가는 식구들 걱정도 싫어.
내 시체를 치우는데 힘들게 싫은게 지금 안죽는 이유중 하나야.
젤 큰 이유는 자식이고.
살라곤 하지 않는데 한번만 더 치료해볼려고 노력해보자.
자살방지센터는 내가 배신맞아서 어디가서도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있어.
내가 궁금하면 못참아서 전화했던거거든? 뭐하는덴가
거기도 딱히 뭐 해주는거 없던데 그냥 샤바샤바 시간끌고 진정시키고 연결해주는 그런데같은데말이야.
거긴 패스해.
자 사는곳에 담당 보건센터 전화번호로 전화해.
ARS에서 정신관련 부서 있을거야.
거기 전화해서 일단 상담받아봐.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병원비도 지원해주고
상담도 해주고 상담치료도 연결해줄거야.
그 외에 니가 진정성 있는 친구라면 다른 좋은 것들도 해줄 수 있어.
어중간하게 괴로운 것보다 자살을 생각하면 바로 중증 우울증 환자란다.
좋은 사람, 좋은 선생 만나야 우린 살 수있어.
모든 병원의 선생이, 상담센터의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좋은 사람이라도 그들도 사람이라 빡치면 너한테 안좋은 소리 할 수 있단다.
선생이 좋아도 밑에 간호사가 ㅈ같을수도 있고...
그 많은 변수를 뚫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해.
너도 느끼겠지만 너무 많은 치료를 한번에 수행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니까
적당히 하나씩 받아보자.
도움이 되었다면 살아보고
그것도 아닌거 같다 싶으면 니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아이피 추적 그딴거 없어.
안오던데 시발?
그리고 애초에 너나 나나 잃은거 없이 다 포기한 고통받는 자들은
건드리면 ㅈ돼자나.
잃을게 없어 당장 빡치면 자기 목 그을 미친놈들이자나? 나만 그런가? 넌 안그럴지도
거기에 경찰이 와서 귀찮다고 지랄한다? 죽을 각오해야해.
그래서 겪어본 경찰은 매우 조심스렇게 너를 설득한다.
개니 긁으면 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다음차례에 칼맞기 싫으면 조심해야지.
만약 경찰이랑 마주쳤다.
그 경찰이 너의 병을 안다.
막대하는 새끼는 모르는 새끼고
조심스럽게 널 설득한다면 함 본거야. 긁었다가 피본 동료가 있을거야.
우리는 그런 존재야. 폭탄같은 존재야..
그래서 난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걱정돼.
속을 보고싶어 정말 나를 위해서 이러나? 사람이 천사일 수가 없는데...
연기를 잘하는건가? 좋은 사람이면 나때문에 힘들면 안되는데 미안하고 그래.
암튼 레주 저기 함 전화해봐.
한다고 뭐 바로 해주는건 아니란다.
나도 어어엉엄청 괴로울 때 전화했는데 한달 뒤엔가 진행이 되었어.
개같아 지금도. 버티곤 있지만 개같다 진짜...
수면제 먹고 가는데 그런 고통이 있는지 몰랐네 ㄷㄷ
진짜.. 잠시 일 그만두고 한달동안 쉬어도 될까? 여기 사람들 다 좋고 나름 일하기도 편해서 나가면 후회 많이 하고 다른 직장 찾기도 무섭고...
으아... 집순이라서 어디 갈지도 모르겠어ㅠㅠ 스레더? 맞나? 말대로 글로 쓰면 좀 생각해볼게 답글 고마워
손목이건 수면제건 다 병신되는 지름길임
팔 하나 영구장애로 좆같이 살거나 뇌사로 몸만 살아서 주변에 민폐나 끼치지
지금 당장은 희망이 0.000001도 안 보이겠지만 나도 그랬음
조울증에 환청 환각 불면까지 약 수십개 먹고 미래? 나아질 희망? 가능성이 있을거란 상상조차 못 해봤음
시간이 약이란 말 들으면 마냥 위선자 새끼들이 하는 말 같았고
그러다 죽으려고 손목 그었다
완벽하게 죽을 생각으로 그었다보니까
총 스물 일곱 바늘 꿰맸고 영구장애 판정 받았음
죽지도 못하고 팔 하나 병신 되니까 진짜 살기 싫었음
그런데 지금은 괜찮아
재활 열심히 하고 그냥 죽기 살기로 버텼거든 후회도 많이 하고
상황 좆같다고 따라서 스스로도 포기해버리면 뭐가 남냐
그렇게 현재로 돌아와서 20알 넘던 약 4알로 줄었고 일하면서 그냥저냥 괜찮게 살아
결국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오고 희망은 생겨
근데 내가 말했잖아 팔하나 병신이라고
내가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고 희망이 생겨도 팔은 이미 망가진 상태여서 계속 발목을 잡는다
태어날때부터 팔두개 다리두개 멀쩡하게 태어나서 소중한걸 몰라
잃어버리기 전까진
머리 아프고 마음 아픈거 노력하면 돌아오는데 몸 망가진건 절대 안 돌아오니까 제발 그러지마
그럼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사람 쉽게 안죽는다 진심으로
어차피 살아야 되면 몸은 망가뜨리지 말자
스레딕? 미안 너가 쓴 글을 보면서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서 모두한테 민폐라는거 내 자살에 가담시키는 일이라고 생각 못했네..
그래도 대출 최대치로 주식이나 코인 올인는 너무했다 ㅎㅎ 뭐든 질러볼 용기도 없고 어떤걸 질러서 도파민이 분비 되는지도 모르겠어..ㅎㅎ::
주변에 더 슬픈일 만들고 싶지 않고..
앟ㅎㅎ 맞아 원래 따뜻하게 힐링 하려고 미니욕조 구매했는데 이런 용도로 생각할지 몰랐다ㅠ
심지어 중국에서 아직 오지도 않음 ㅋㅋㅋㅋ 답글 보면서 여러 생각했는데 귀여운 중국산 욕조에 피바다 만드는건 좀 그런거 같다..ㅋㅋㅋ
뿌띠 민트 욕조라섴ㅋㅋㅋㅋ 좀 부끄럽다 ㅎㅎㅎㅎ 스레딕 말처럼 해볼게 답글 고마워ㅎㅎ
아 가스 구매가 제한된다?
차 있으면 에어컨이... 후후후
뿌띠 민트 욕조 개귀엽네...
나도 애기 욕조 사야하는데
길게 써서 미안하고
혹시 좋은 선택을 한다면
건강하고 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함
잘 모르겠지만 난 차가 없어..ㅠㅠ 가난해큐ㅠㅠㅠ
아냐 그 만큼 공감하고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해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런 관심이나 말 듣고 싶어서 쓴거 같아..요ㅎㅎ
진짜 진짜 국민상담? 인가 국가에서 하는 기관에 갔다가 배신당한적 있어서 공감 너무 된다... 요..ㅋㅋㅋ큐ㅠㅠ
답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레스주인데
스레주야 넌 힐링하고 싶어서 맘에 드는 민트색 쁘띠 욕조도 샀잖아. 난 너가 되게 잘 될 희망이 있어 보여 정말로. 나는 병원도 못가고 이래저래 살다가 노력해서 정신건강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 반파인지 좋아하는 것도, 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조차 없거든. 그래서 난 좋아하는 거, 하고싶은 게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러워. 힘들 땐 정말 이게 끝이 없을 거 같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정말정말 믿기지 않을거고 나도 못믿었지만 어느순간 괜찮아져 있는 날이 오더라. 힘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야. 스레주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정말 잘하고 있어. 숨쉬고 있는 것부터가 버텨주고 있다는 거잖아.
어릴 때, 죽음을 정말 가볍게 생각하고 단순한 호기심과 가짜 쾌락에 미쳐서 자해를 하고 ㅈㅅ얘기를 하던 친구가 있었어. 스레드를 읽고 그 친구의 모습이 떠올라서 내가 말을 심하게 했다면 미안해.
레스를 남길지 안남길지는 모르겠지만 난 내일도 여기 들어올 거야.
스레주야 오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고, 내일도 힘들면 내일도 아이스크림 사먹자. 투게더 같은 거 사서 욕조에서 넷플 보면서 퍼먹는 것도 좋겠어. 너의 기분이 너의 하루를 망치지 않길 바라.
스레딕 아주 힘들었구나…. 나도 가는 거 생각하면서 걱정했던 걸 정확히 집어주네ㄷㄷ 무당인 줄 알았어….
나도 실패하고 살아난다면 그 후가 너무 무서워 그래서 고민하고 걱정하나 봐. 그렇지 사람은 쉽게 죽지 않지…. 현실 답글 고마워 ㅎㅎ
다들 쁘띠 민트 욕조 써주는거 너무 귀엽구 부끄럽당 ㅎㅎ
아냐 나도 주변에 그런 친구 있었는데 답답하고 화나고 걱정되서 비슷하게 말했던거 같아
스레딕도 비슷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으로 써줬다고 생각하니까 고마웠어
근데 내가 그런 말을 듣게 될줄이야..ㅋㅋㅋ 사람일 정말 모르는건가봐 오늘 아이스크림하고 타코야키 조진다!! ㅎㅎ 고마워!!
이제 너는 쁘띠민트욕조님이심.
차는 정상적으로 사도 싼건 되게 싸게 살 수 있어...
목적이 죽음이라면 에어컨 되고 창문 닫혀있는 아무 차나 쓰면 되겠지...
근데 보험가입해야 차를 살 수 있어서 돈이 더 든다.
그럼 중고나라 당근 이런데서 정말 굴러만 가면서 에어컨되고 유리는 손으로 돌려서 올리는거 구할수도 있어.
눈을 낮출수록 싼데 죽을려고 사는데 뭐 중요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하는 방법도 있지만 면허 남에게 피해 안주려면 그냥 중고 싸게 구하는게 좋겠지.
내가 생각하면서 젤 좋은 관이었어...
안락사 기계 그게 무슨 소용이야.
온동네 서있는 차량이 안락사 가능인데.
그런차 사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야.
안좋은 점이 두개였어.
-차값보다 사러 가는 비용이 더 들 수 있다...
폐차비가 더 비싸기때문에 그냥 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
내 동생이 그렇게 꽁으로 차를 받았다.
내 친구는 형이 자동차공업사를 하는데 거기서 쓸만한데 폐기하는 차량 그냥 받아 쓰고다님
그래서 평생 차산적이 없어...
-사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 가다가 멈출 수 있다.
난 그랬어...
동해 어딘가에 강릉 말고 거긴 자리 없어보이던데
좀 내려가다보면
한적한 바다로 떨어지는 언덕 있지 않을까?
거기에 기어 중립 놓고 브레이크 밟고 헬륨 마시면
고통없이 숨이 멎는 순간 브레이크 힘 빠질테고
자연스레 굴러서 바다로 들어가겠지...
애초에 난 숨을 쉬고 있지 않아.
차는 바닷속에 지형이 될거고 난 작은 친구들의 양분이 되겠지.,,,
동해를 선택하는건 조수간만차가 적기 때문이야.
난 찾을 때 구글지도보고 깊은 곳 노렸다. 물 맑아서 얕으면 내 차가 보일거아니야.
그땐 그랬어...
지금은 애 키워야하고 보험금도 쳐먹을 생각에 그건 아닌거같다 생각하고 있지...
아 그리고 동물 키우는것도 좋아.
우리집 냥냥이는 존나게 내가 싫어하는거 좋아하거든?????? 이 시발로미
내가 뇌가 고장나면서 장도 같이 고장났어.
장은 멀쩡한테 뇌가 호로몬 신호를 잘 못 보내서 온몸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야.
회사 관둘때쯤 진짜 심해서 하루 10시간씩 변기에 살았거든.
그때 동네 고양이 새끼가... 뭐 나름 지는 머리 굴린거고 맞는 선택이긴 한데
나한테 새끼를 주고 갔어.
우리집은 이미 그렇게 구조고양이가 4마리고 난 새로 이사한 집에 입주한 상태라 질색했어.
그게 고양이 데려온다고 행복하지많은 않은게 한놈이 성질이 드러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할머니 괴롭히고 그랬었거든
그거보고 다시는 내가 불쌍해도 안데려온다 했는데.
그래도 주변에 버려진 개들이 있었어.
개 주인이 거기 묶어놓고 주기적으로 먹을것만 챙겨줬어.
불쌍해서 내가 간식주고 물도 깨끗한걸로 매일 갈아주고
그걸 보고 고양이놈이 내가 쓸만해보였나 새끼를 던졌다. 이새끼가...........
이딴식으로 간택된 적이 없어서 암튼 애가 눈도 못떴는데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색깔도 얼룩덜룩 개판으로 못생겨서 입양도 못보내고 내가 키우게 됐지.
애가 크면서 본건 맨날 변기에 앉아있는 나야.
성격 까칠해서 안기는것도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건 빠르게 눈치채고 보는데서 하는 나쁜놈인데
내가 변기에 앉으면 와서 앵기고 난리가 나
애한텐 변기에 앉은 내가 추억인거야.
크면서 발색이 나고 매끈해지면서 예쁜 고양이가 되었고 털이 매우 부드러워.
내가 고양이를 많이 키워봐서 털감을 아는데 엄청 부드러웠어.
가장 괴로울 때 병원 처방으로 독한 약을 먹고 있을 때.
먹어도 음식 맛을 모르고 뭘해도 즐겁지 않을 때.
고기를 먹으면 맛은 모르겠는데 씹는 감각은 쾌감이더라.
그리고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안고있으면 쾌감이고 따듯하고 좋았어.
-고양이는 싫어했다.
어쨋든 동물이 도움이 된다. 우리 애기도 고양이 좋아함.
-고양이는 싫어한다. 애기인거 알아서 때리지도 못함.
우리집 여포였는데 애기 생기고 나서 2인자로 조심하며 살고있지.
아이스크림하고 폭식하고 행복하길 바래.
소소하게 행복한것도 좋잖아. 어차피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은 힘들고 버티며 살아. 큰 행복없이 로또나 기대하며 소소한 행복으로 사는거야.
아기도 되게 행복을 줌... 근데 와이프가 그걸 보통 파괴하지.
난 남 뭐 고쳐주는거... 전기나 물리적으로 고장난거 고쳐주는거 좋아해.
약간 미친과학자 분위기라서
쁘띠민트님의 글을보니 오늘 나도 맥주에 옛날치킨 먹고
죠안나 조져야겠다. 투게더를 더 좋아하지만 죠안나로 참아야지
너무한게 아니라 안좋은 방법이라 말한겨...
겨우 생각해낸게 끽해야 자살ㅋㅋㅋㅋ 에휴 한심해라<ㅡ이 부분은 제 3자 입장으로 봐도 좀 심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았던거같음 자살이 한심한 행위로 느껴진다해도 결국 생명이 달린 문제다 보니 힐난할 문제라고는 생각안해봐서
물론 4레주가 무슨 말 하고싶은건지도 충분히 이해가ㅇㅇ 내가 과민한걸 수도 있어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아까운 목숨 버리는것보다야 일 그만두는게 훨 낫다고 생각해
나도 섭식장애랑 우울증 증상 있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다 관두고 누워서 영화 드라마 보고 하고싶은거 했어
죽어도 내가 나일때 죽는다는 생각으로 몇 달 살았는데 섭식장애도 거의 사라지고 요즘 기분 좀 좋아! 일이야 뭐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일단 살아있어야지..
일단 해 질 때 노을 보면서 30분만 걸어봐 그리고 집에 가서 느긋하게 목욕을 해 그 다음에 이어폰 양쪽 다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10분만 스트레칭을 해 그럼 부정적인 생각이 싹 사라질거야 경험담이야! 꼭 해봐!!
주변에 산 있으면 아침에 산에서 새소리랑 바람에 스치는 풀 소리 듣는것도 완전 힐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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