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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6/12 19:34:59 ID : yHyHxBhy43S
이제 50되는 애 엄마입니다 이번에 고2 되는 아들이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첫째딸 아들 아들여친 저 이렇게 넷이 밥을 먹은 적도 있고 딸아들과 조금 저속한 농담도 하고 (몽정을 했는지 성인용 컨텐츠를 봤는지 같은 것도 묻고 답할 정도로) 친합니다 그런데 오늘 퇴근을 평소보다 일찍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들 방이 조용하길래 이름 부르며 들어가 봤더니 아들은 전부 벗은 채로 중요부위만 가리고 있고 누가 아들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며 눕는 겁니다 누가봐도 아들 여친이라...;;; 일단 모른척하고 지금은 딸이랑 저녁 먹으러 나왔는데 이걸 차라리 웃으며 콘돔은 써라~ㅋㅋ하는 게 나을지 (이 얘기는 평소에도 합니다...) 아님 계속 모르는 척 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역시 모르는 척이 낫겟죠?
이름없음 2024/06/12 19:54:26 ID : e5gi4E1ipcL
제 생각이지만 진지하게 따로 이야기 하시고 가족 상담 받으시는게 는게 근데전 솔직히 제생각 이지만 아들분도 글고 그 여친분도 좀 이상한게 가족다 사는집에서 뒹구는건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요..서로 사랑해서 하는게 나쁜게 아니지만 본인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가족 다사는 집에서 성행위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하더라도 피임 하라고 말씀 꼭해주세요 혹시나 책임 못질행동을 하지말라고 하세요 사고쳐서 애라도 생기면 태어난 애가 불쌍해요 부모도 될 준비 능력도 없는데 꼭 피임 반드시하고 주의를 주세요 제가 보기엔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름없음 2024/06/12 20:03:01 ID : 9Bs7dTXxTXt
고2 학생입니다 윗 글 처럼 가족 다 있는 집에서 뒹군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둘이 방에 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고 퇴근을 일찍 하셨으니 우연히 보게 된거죠... 아예 모른척 하고 넘어가면 그거대로 불편할 것 같아요 저라면 책임 질 수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피임 잘 하라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는다고 막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잘못하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불편해질 수 있구요..
이름없음 2024/06/12 21:32:09 ID : nzPeE4NBvyF
집에 가기 전에 연락 함 주고 가시는 것도 괜찮을듯요. 괜히 옥상, 야외 화장실 이런 장소에서 하는 미자들 꽤 많거든요. 그럴 바에는 안전한 집이 낫지 않나 싶어서요 모르는 척보다는 일단 얘기하는게 맞는 거 같긴 해요 부끄러워도 가족간에 예의가 먼저잖아요
이름없음 2024/06/13 03:38:55 ID : e5gi4E1ipcL
자기집도 아니고 가족들 다사는 집에서 관계 맻는거 부터가 이상해요...ㅋㅋ외국에서도 저딴짓하면 이해 못하는데 진짜 피임하는 법이랑 가족상담 부터 받으셔야 할것같아요
이름없음 2024/06/13 15:28:27 ID : 6nO9y6o1zQr
동의합니다. 사실 전 딸만있는 아빠지만... -아예 모른척 하고 넘어가면 그거대로 불편할 것 같아요 제가 학창시절에 이랬어요. -저라면 책임 질 수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피임 잘 하라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는다고 막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잘못하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불편해질 수 있구요. 내가 학생입장에서도 부모입장에서도 매우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하는거 이상하다 하는 분들 있는데 계네들이 어디 갈데가 있어야죠. 보통 가족없는 빈집에서 또는 빈 친구집이겠죠. 자취하면 그집이고... 냅두면 어디 더 이상한테서 일이 터집니다. 깔끔하게 자녀랑 대화트시고 성교육 좀 해주시고 가급적 걸리진 말고 피인 안해서 인생 조져진 사례좀 보여주시고 피임을 강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가는 티를 좀 내는것도 좋겠어요. 혹시 나쁜쪽으로 노는거 아닌지 잘 감시해주세요. 그냥 연예관계면 상관 없어요. 요새 애들 초딩때부터 경험한다던데... 머리론 알아듣겠는데 맘은 미친놈들아.......... 학교 다닐때 보면 좀 일진 카르텔에 노는 여자애들 굴리는 애새끼들 있었어요. 그론 쪽 아니고 막을 수 없다면 안전하게 살라고 해주세요. 서로 자식도 여자애도...
이름없음 2024/06/13 21:11:06 ID : htiknyE9vBa
답글 다 감사합니다. 음... 저희 아들은 이번 중간교사에서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 성실한 아이이고, 아들 여자친구는 다른 학교인데 마찬가지로 1등 2등 다툴 정도의 모범생입니다. 둘 다 지역에서 손에 꼽는 큰 학원에서 공동 1등을 할 정도로 앞가림은 잘 하는 편이고요. 자기 자랑같고 성적이 무슨상관이냐... 싶을 수 있지만 어쨌든 성적이 보여주는 성실함 같은 게 있잖아요. 안 좋은 말이 있어 아무래도 가족이고 하다보니 해명이 나오네요 ㅎㅎ; 일단 얘기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이 많으니 얘기하고 마무리 해보려고요. 피임이야기는 여자친구 이야기 나올 때 자주 해줬었지만, 한 번 더 강조해야겠습니다.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름없음 2024/06/13 21:29:04 ID : WrwGttcslwn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 물론 피임 없는 성관계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성실이랑 별개로 성관계는 누구든 할 수 있는 거니까요. 피임 잘 하라고만 말씀해주세요!
이름없음 2024/06/14 02:29:44 ID : 6nO9y6o1zQr
ㅇㅇ 피임 잘하고... 서로 몸다치는 일 없도록 잘 교육시켜줘요. 여자아이의 부모의 마음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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