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니터 쓴 지 5일 만에 화면에 이상한 게 생김 (3)2.부모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 (20)3.감기약 11알먹으면 자살할수 있을까 (12)4.이거 먼 상황임...? (2)5.정상적인 퇴행의 범위란 어디까지일까 (17)6.부모님이 핸드폰 카드 등록하는거 (1)7.가정에서 사랑 못 받은 사람의 특징 (5)8.정신병 걸리면 멍청해짐..? (12)9.나 너무 건강에 예민한 건가 (2)10.고딩인데 공부하기 싫다..잔소리 좀 해줘 (5)11.아 전쟁 일어날까봐 불안해 (5)12.. (3)13.진짜 나 같은 죄인 어디 또 있을까 (7)14.손절하고 싶은 친구 (4)15.너무 싫은 사람 잊는법 (7)16.우리 엄마만 이런거야? (3)17.11 (3)18.빠른년생들아 (3)19.퇴사하려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해 (6)20.지방러들 이거 기분나쁜 말인지 좀 봐줄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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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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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4.06.24
7레스진짜 나 같은 죄인 어디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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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손절하고 싶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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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4.06.24
7레스너무 싫은 사람 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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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4.06.24
3레스우리 엄마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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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퇴사하려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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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4.06.24
14레스지방러들 이거 기분나쁜 말인지 좀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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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