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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6/25 01:00:59 ID : 43TU2Fhhy0p
몸에 조금만 이상 있는 것 같다 싶으면 불안해 함... 내 키가 163인데 몸무게가 37이거든? 근데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찜... 불면증도 진짜 심해 한약 치료도 받아봤고 정신과약도 먹어봤는데 효과 없음 숨 쉴 때 명치가 답답하고 평지인데도 열 걸음만 걸으면 기 빨리고 힘듦... 최근엔 기억력도 많이 안 좋아졌고... 이 모든 게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 있어?? 나 스트레스 진짜 심하거든 가정사랑 내 미래 때문에..
이름없음 2024/06/25 05:49:32 ID : are1vhdQk1h
일단 병원가봐.. 살 안찌는 건 글쎄 체질일 수도 있고... 와이프가 그렇거든 난 운동맨이었고 식사도 적당히 조절해가며 먹었으나 우리집안은 비만유전자급이라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그... 물론 비유고 진짜 물만먹으면 빠짐. 어쨋든 조금만 먹어도 찐다. 와이프는 음... 어릴때부터 말랐고 모델일이 주업은 아니지만 종종하는 여자고 임신한 후에야 좀 찌긴 했으나 그래도 날씬했고 그전엔 항상 말랐는데 먹는건 나랑 똑같이 먹거나 더먹었어... 와이프는 173에 53전후였어... 지금은 한 56할려나? 시발 유전자.... 딱히 건강에 이상이 없음 와이프는. 근데 좀 비리비리함. 살은 체질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른다. 그 외에 다른 부분은 건강검진 받아보고 이상이 없다면 스트레스 부분일 수도 있겠지. 의학으로 다 밝혀진게 아니고 현대의 설도 아직 완벽한건 아니라서 논문 나올 때 마다 의견 바뀌고 그러니까. 일단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조져지는건 맞긴 해. 예전엔 뇌세포만 파괴된다 했었는데 요새 생물학 논문 보면 세포단위로 몸 전체가 타격을 받는다더라. 나도 술 담배 안했지만 스트레스로 뇌가 파괴된 정신과환자임. 사고는 멀쩡한편인데 기억력이나 언어나 이런게 좀... 불면증이 정말 드러운데 잠 못자는 사람치고 안괴로운 사람이 없더라. 나도 의사가 아니어서 원인과 결과를 알진 못해. 하지만 주변에 환자보면 잠못자는 사람이 젤 괴로워하드라고. 상태 제일 안좋고. 난 최근에 의사가 바뀌었어. 오래 보던 의사가 폐업하면서 다른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기존 의사분이 매우 친절하고 좋은분이었거든. 바꿀 생각이 없고 신뢰가 높았어. 근데 바꾸고나니까 어 약을 새 의사 생각대로 조절해주는에 잠이 잘와.... 그래서 불면증이 사라졌다. 요샌 10시 전에 빡잠듬. 그리고 지금 일어났지.. 혹시 스레주 낮에 자니? 낮에 자고 커피마시고 카페인때리고 하면 밤에 잠 안올수도 있어 물론 와이프는 잠이 존나 많아서 낮에 쳐자고도 밤에도 쳐잘 수 있더라... 난 그렇게 못해. 더 자고 싶은데 7-8시간 자면 눈이 빡 떠짐. 낮에 최대한 안자고 약 꾸준히 먹으면서 버티고 잠이 잘 오게 유도하며 살고있어. 잠이 매우 중요하고 보약이니 어떻게든 잘 자도록 해. 삶이 많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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