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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6/25 19:06:26 ID : 8pcJU7Ai04H
너무 힘들어서...죽고 싶은심정이야
이름없음 2024/06/25 19:11:44 ID : 9js5PhamlfQ
고작 그걸로 죽으려고? 아서라ㅋㅋㅋㅋ 그거 다 털어먹든 그거의 두배 세배 다섯배를 털어먹든 결과는 똑같이 병원가서 위세척이나 한번 하고 심하면 며칠 입원하면서 몇십만원 깨지는 걸로 끝남
이름없음 2024/06/25 19:19:09 ID : 8pcJU7Ai04H
그래서 약20알 더넣었다가 바로 뱉였어...정신차린다고
이름없음 2024/06/25 19:23:14 ID : 9js5PhamlfQ
뭐여 진짜 시도한겨?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되도록이면 죽지 마. 죽을거면 여기서 이런 글 쓰지 말고. 이런 거 물어보는 거 자체가 무의식적인 도움요청처럼 들리거든. 그니까... 죽지 마. 아직 살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여기 글 적은거라고 믿을게.
이름없음 2024/06/25 19:28:59 ID : 8pcJU7Ai04H
미안해...어제 진짜 너같은게 왜 태어낳나 이소리 듣고 아빠한텐 사소한걸로 나만 욕먹고 혈육한텐 그냥 위로 받고 싶었는데..쎈 소리 들으니까 충동 적으로 그랬어 입에 넣는데 순간 너무 무서운거야 뱉였다가 물로 씻고 다시 넣는데 쓴맛 확 올려오고 나서 빰 맞은거 처럼 순간 너무 무서워서 변기에 다뱉고 죽을 용기도 없는주제에 관종 같은말 해서 미안해 스례 말대로 정신 차릴게 오늘 마라탕이나 먹으면서 기분풀어야 겠다 충동 적으로 그랬나봐
이름없음 2024/06/25 19:33:27 ID : 9js5PhamlfQ
아녀아녀 괜찮아... 그럴 수 있지 관종같다거나 그런 거 아님 오히려 이렇게 스레 세워준 거 다행이라고 생각해... 사소한걸로 욕먹으면 서럽지... 게다가 그런 심한 말도 들었잖아. 우선 맛난 거 먹고 풀면 좋겠다. 레주의 앞날은 그런 일들때문에 끝내버리기엔 아쉬울만큼 아름다울거야. 계속 살다보면 반짝이는 나날들이 있겠지. 그러니까 살아가자. 살아가다보면 어제오늘 일도 그냥 그런 일이 있었지~ 하게 될거야.
이름없음 2024/06/25 19:42:27 ID : 8pcJU7Ai04H
고마워 정말 고마워 ....순간 너무 눈물나서 또 우네 정말 고마워..
이름없음 2024/06/25 20:37:27 ID : xyIIK1Cpanx
안 죽더라구,,, 우울증약 수면제 진통제 이런거 다 모아서 80알 정도 먹었는데 응급실에서 2일 뒤에 깨어나고 자살시도 했다고 정신병원 일주일 입원당했어! 내가 할말은 아닌 거 같고 너가 어떤 마음일지는 모르겠지만 진부한 얘기긴 한데 언젠가는 지나가,, 행복까진 모르겠지만 죽고 싶지 않아지는 날은 꼭 오게 될거야! 그게 좀 이따가가 될 수도 있고 내일이 될 수도 있는데 죽기엔 아깝잖아ㅎㅎ
이름없음 2024/06/25 20:38:11 ID : xyIIK1Cpanx
마라탕 맛있게 먹고 힘내자 아자아자
이름없음 2024/06/26 04:02:19 ID : 8pcJU7Ai04H
고마워...이제봤어 ㅠ..
이름없음 2024/06/26 04:02:26 ID : 8pcJU7Ai04H
정말 고마워...ㅠ...상담 한번 받아볼게 진심으로 말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4/06/26 05:27:10 ID : 5O8lCo5eY9u
죽지 마 진부하게 들리더라도 그냥 사소한 걸로 살 이유를 찾아봐 일단 상담 약속을 잡잖아? 그럼 낸 돈도 아깝고, 약속도 했겠다 그 때까진 살 명분이 하나라도 있는 거지 그 때까지 살고, 또 상황이 나아진다면 점점 살아갈 이유가 많아지겠지 사람들이 널 사랑하지 않는더라도 너는 너만 있으면 돼 이게 다 너 행복하자고 사는 건데 네가 힘들면 무슨 소용이야!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알 바 아니지 네 인생인데 ㅋㅋ 그러니까 널 좀 더 사랑해줘 불쌍하고 애틋하잖아 못한 것도 많으니까 뭐든 다 해보고! 스레주 말하는 거 보니까 벌써 너무 예뻐 만개할 네 미래를 내가 기대할게 마라탕이든 뭐든 좋아하는 거 많이 먹고 좋아하는 거 많이 하고 힘내!
이름없음 2024/06/27 09:01:34 ID : 8pcJU7Ai04H
고마워....진짜 고마워....나 눈물 나는데 한번 용기 내서 가볼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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