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대처 방법 뭐가 있지 (1)
2.. (4)
3.집에 있기 너무 힘들다 (3)
4.🗑🗑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08)
5.고3인데 엄마가 자꾸 낮은 대학 쓰라고 해 (3)
6.이거 어떡함 중독된 거 같아 (5)
7.얼태기 올 때 다들 하는거 말해줘 (1)
8.인팁 짝남 조언좀ㅜㅜ (3)
9.오래 본 가까운 사이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쓴소리 하는 걸 꼭 받아드려야 하는 걸까? (3)
10.혼자 결론 내고 따지는 부모님 (11)
11.내가 한부모 가정에 사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밝히지 (7)
12.친구한테 정떨어지면 다들 어케 극복함? (10)
13.안티소셜 (1)
14.성추행 고소하고 왔어 (3)
15.부모님 임플란트 (2)
16.회피형 (2)
17.청약통장 해지해도 될까? (6)
18.🥕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503)
19.주기적으로 예전에 있었던 빡친 일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3)
20.. (5)
난 31살여자야 수중에 천만원밖에없는데 15평 2천5백만원 투룸 질렀어!
나머지 모자란돈은 대출받았는데 내가 잘한짓인지 모르겠어@@
요새 대출 안 받고 집 마련하는 사람이 있을까ㅠ 아무튼 투룸이라니 넘 부럽다 자가 마련한 거 축하하고 집에 좋은 추억이 많길 바랄게
제목보자마자 뭔가 반갑고 내이야긴줄 알고 바로 들어왔다... 나랑 동지 ㅠㅠㅠ 난 26살이고 집사서 갚아나가야할 돈이 1억정도... 같이 파이팅하자 다 갚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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