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혈육 왜 갑자기 잘해주지;; (1)
2.옛날에 친했던 여사친이랑 어떻게 연락할까 (1)
3.외모가 전부가 아닌가요 (1)
4.이거 대처 방법 뭐가 있지 (1)
5.. (4)
6.집에 있기 너무 힘들다 (3)
7.🗑🗑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08)
8.고3인데 엄마가 자꾸 낮은 대학 쓰라고 해 (3)
9.이거 어떡함 중독된 거 같아 (5)
10.얼태기 올 때 다들 하는거 말해줘 (1)
11.인팁 짝남 조언좀ㅜㅜ (3)
12.오래 본 가까운 사이라고 그 사람이 나에게 쓴소리 하는 걸 꼭 받아드려야 하는 걸까? (3)
13.혼자 결론 내고 따지는 부모님 (11)
14.내가 한부모 가정에 사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밝히지 (7)
15.친구한테 정떨어지면 다들 어케 극복함? (10)
16.안티소셜 (1)
17.성추행 고소하고 왔어 (3)
18.부모님 임플란트 (2)
19.회피형 (2)
20.청약통장 해지해도 될까? (6)
내가 원래 찐따여서 나를 팔로워하는 사람들이 3명인데 2명은 친척이고 1명은 동아리 선배야(안 친한) 내 게시물을 외식해서 음식 사진 찍은 것 뿐이고 그래서 안 알려줬거든. 근데 지금은 애들이 인스타 하고 싶어. 어떻해야지 계정이 있다는 걸 안 들키지?
애들이랑 인스타는 하고 싶은데 계정 있다는 건 안 들키고 싶다고?? 현 상태 유지하고 싶은 거야 아님 거짓말 했다는 걸 안 들키고 인스타 맞팔을 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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