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하세요 어릴 때 봤던 야한 만화책 제목 찾고 싶어요 ㅜㅜ 천사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요 (1)
2.이제는 일반 소설 못 읽겠고 웹소설만 찾게 되네 (1)
3.웹소설 추천하는 스레 (1)
4.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아는 레더들 있어? (1)
5.읽는중인 책 제목 쓰고가기 (136)
6.책 연체한 날짜 만큼 자기 마빡 때리는 스레 (16)
7.~도서판 잡담스레 ~ (604)
8.추리소설 추천하는 스레 (6)
9.다들 책 몇살 때부터 좋아했고 좋아하계 된 계기가 있어? (11)
10.레더들은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야? (16)
11.다들 서점 뭐쓰냐 (24)
12.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587)
13.작가 이슈나 소재 이슈로 못 읽는 도서 얘기하는 스레 (10)
14.찌통 로맨스 소설 추천 쫌 (10)
15.진짜 엄청 슬픈 소설 추천해주라.... (7)
16.원서 읽는 스레 (23)
17.사회 관련 책 추천해 줄 수 있어? (5)
18.영미 판타지 소설 추천해줄래? (7)
19.최진영 - 해가 지는 곳으로 한 번 더 읽는다!!! (1)
20.자신이 생각하는 소설 첫 문장 원탑 적고 가기 (8)
이름칸에 책 제목 쓰기!
스포 당하면 어쩔 수 없고...
어쩌다 보니 소감도 쓰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그냥 마음대로 쓰자
거의 끝날 무렵인데 범인이 안 나오는 거야 뭔가 범인이 그 사람일 거 같긴 했는데 확신이 안 들어서 애꿎은 사람들만 범인으로 지목함...
그래도 자연 묘사하는 거 너무 아름다웠어
믿어도 되는 거지...?ㅋㅋㅋㅋ 근데 책 너무 두꺼워서 날 잡고 봐야겠어 1,2 합치면 1000페이지가 넘어서
어릴 때 읽고 기억 안 나서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난해한 내용이었어 사람에 따라 거부감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읽길
무의식이 받아들이는 편견은 무섭다... 정말 반전을 위한 소설이라 다 읽고 나면 찝찝할 수도
나 별점은 4점 줬어 책 진짜 잘 읽히더라 문장도 좋았고 내용이 충격적이라서ㅋㅋㅋ
으아아악! 읽고 있었는데ㅋㅋㅋㅋ 기억에서 지워야겠다 1984 유명해서 나올 것 같긴 했어
중후반부터 재밌어져서 순식간에 읽은 듯 리디아 사고 칠 때 다아시가 마음 접을까 봐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대단한 사랑이었다
<오베라는 남자> 맞나?? 예전에 영화로 봤어 아내를 엄청 사랑했는데 사고로 잃었었나...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읽고 나서 다시 첫 문장으로 돌아오면 마음이 무겁다... <우리와 당신들>이 후속편이라길래 읽어보려고
+ <오베라는 남자> 쓴 사람과 같은 작가야
뇌 빼고 읽으면 재밌다 얼마나 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지 참... 근데 이 분 101세 되어서 핵 들고 도망쳤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였어👍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벅차다
천 개의 단어만으로 이루어진 짧은 삶을 살았지만 처음 세상을 바라보며 단어를 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천 개의 단어는 모두 하늘 같은 느낌이었다. 좌절이나 시련, 슬픔, 당신도 알고 있는 모든 단어들이 전부 다 천 개의 파랑이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파랑파랑하고 눈부신 하늘이었다.
독서노트에 소감 없이 별점이랑 문장만 있어서 쓰기 어렵다 기억이 잘 안 나... 그리고 어휘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 뭐 열심히 쓰면 나아지겠지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초반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 같아 언제 나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 눈먼 척 하면서 지낸다? 웬만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못 버텨... 예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표정 묘사도 나왔었나? 다들 눈이 멀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에게 고통을 주면서 거리낌 없이 웃었겠지 누가 보인다고 생각이라도 했겠어 보통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을 때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잖아 의사의 아내는 그런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눈먼 자들의 도시> 후속작이길래 읽었는데... 내용이 어렵더라 진도 안 나가서 진짜 꾸역꾸역 읽은 듯 그리고 하... 의사의 아내 죽은 거 보고 진짜... 그래서인지 별점 2점 줬던데 다시 읽어보면 더 높게 줄 거 같아
이 작가님 작품 3개 읽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닌 거 같아...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더라고
힐링 에세이로 접근했지만... 잠은 적당히 자자. 자느라 친구 결혼식 못 간 건 너무 했잖아요...
반전으로 무장한 소설! 결말에 도달해야 모든 진실을 알 수 있다! 진짜 범인 알고 깜짝 놀랐어... 이틀 만에 다 읽을 정도로 재밌어
분명 쉽고 재밌다고 해서 빌렸는데... 설명은 쉽게 해주는데 내 머리가 따라가질 못했어ㅋㅋㅋㅋ 갑자기 설명하다가 딴 길로 새서 좀 정신없었고
겨울때 매년 영화 보다가 이번에 소설책으로 한 번 읽음..
히로코는 좀 안타깝지만...아직 첫사랑을 앓고 있는 나는 남자주인공이 죽을때까지 이츠키를 못 잊고 있었다고 생각할래..첫사랑이니까..
모두가 서로를 감시하며 반복되는 무대 위에서 돌고 돌아가는거 같다ㄷㄷ 후반부에 충격이 몰아침
독재자가 사람들 위에 군림해서 그 사람 하나라도 행복하면 모를까 다 평등하게 불행하다니...너무 허무한...
러브레터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도 있었구나 나중에 영화 한 번 봐야겠다!
후반부... 윈스턴 치아 뽑하는 장면이랑 25kg 빠졌다는 부분에서 충격받았어 그리고 찍찍이... 모두가 평등하게 불행하다는 말이 딱 맞다 이런 디스토피아에서는 절대 못 살아
사실 윈스턴이 잡힐 것 같긴 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 결국 윈스턴은 어떻게 된 걸까? 진짜 사살 당한 건지 아니면 내면 속 빅 브라더를 증오하던 윈스턴이 죽은 걸 간접적으로 표현한 건지... 채링턴 씨는 또 뭐야? 진짜 믿을 만한 사람 없네
아니 꼭 독고 씨 과거가 그래야 했을까... <불편한 편의점2>도 나왔다는데 안 보기로 했어
단편 중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가 가장 좋았어 우수상 받았다던데 받을 만하더라 나머지 단편들은 그저 그랬어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한 문장으로 정리 잘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동화 같은 결말이지 배를 잘라 할머니랑 빨간모자 꺼내고 돌멩이 넣고 꿰맸는데 바로 물 마시러 갈 정도로 살아있다니...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흥미진진하네
책 제목은 들어봤다! 수도원의 살인사건 두둥!
네...? 망사랑... 담아놓긴 했는데 읽기 무서워지네ㅋㅋㅋㅋ
2025년 지나기 전에 꼭 읽어봐야지! 주인공들이 다들 미쳤다는 말이 있던데!
탕수육...이 억지로 아버지가 먹이려던 그건가....? 기억이 잘 안 난다...
처음으로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봤는데 글이 정말 좋다고 느꼈어 생각이 깊다고 해야 하나? 내가 줄곧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본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더라 <눈부신 안부> 읽는 중인데 어떨지 기대된다
진도가 안 나가서 정말 힘들게 완독했다... <종의 기원>도 그렇고 작가님이 나랑 안 맞나? 결말에서 살짝 띠용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자료 조사 열심히 한 게 티가 났고 묘사도 생생해서 좋았어
전체적으로 단편들이 다 괜찮았어! 음악이랑 같이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걸... 밑에는 기억에 남는 발췌! 해당 단편 다 읽어야 이해되겠지만ㅋㅋㅋ
[“흠…….” 아리가 천천히 대답했다. “나는 그 사람을 ‘멍청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네. 하지만 1만 글자 분량의 단편소설로 한 사람의 일생을 묘사해버리는 일처럼 참 재미없다고 생각하겠지.”]
킬링 타임으로 읽기 좋았다! 개연성 안 따지는 소설 읽고 싶으면 추천! 진지하게 생각 안 하면 재미있긴 해
밀리의 서재에서 노벨상 관련으로 책 추천해 줄 때 담아놨다가 읽었어 일단 읽으면서 왠지 모를 찝찝함을 느꼈고... 나한텐 너무 어렵더라 그나마 <19호실로 가다>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이해됐고 사람은 외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정말 힘겹게 이루어졌다... 아래는 기억에 남는 발췌
[도담에게 사랑은 급류와 같은 위험한 이름이었다. 휩쓸려 버리는 것이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 발가벗은 시체로 떠오르는 것, 다슬기가 온몸을 뒤덮는 것이다. 더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왜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걸까. 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 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제목이 끌려서 읽었는데 시라서 한 번 놀랐고, 저자가 한국인이라는데 두 번 놀랐다! 파블로다니엘이라길래 외국 사람이 쓴 책인 줄 알았는데... 아래는 기억에 남는 시!
[<그들에게는 추락 새들에게는 비상> 중에서
인간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추락 일테고
새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비상일 테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수림이네 가족은 변한 게 없는 거 같고... 수림이는 성인되면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저런 주택에서 좋은 이웃들 만나서 살면 삭막한 아파트보다는 정겨울 거 같아
트릭에 속아넘어갔다ㅋㅋㅋㅋ 근데 살인한 동기를 이해하기 어렵네 난 진짜 사고였다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단편집이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무거웠고... 뭔가 개운하지 않은 끝맺음이라고 해야 할까...
표지가 예뻐서 읽었는데....! 너무 가벼워... 정말... 인터넷 소설 같은 느낌...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담아놨는데 삭제했다...
스포 주의
갑분 오컬트물만 안됐다면 정말 재밌게 읽었을 책
전 치밀한 심리전을 원했어요 작가씌...
이런거 까지 고증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밤에 기차타면 자꾸 옛날일 떠올리고 이런저런 생각 많아지는게 고증이 잘 되어있음! 어디가나 사람사는거 참 비슷하다
고집이 세 보이는 노인이지만, 본받을 점도 많은 거 같다. 다 읽고 나면 비로소 노인에게 바다란 어떤 의미였을지, 알 수 있을 거 같아.
1. “위대한 거짓말을 만들고 계속 반복하면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믿게 된다.”
2. “누군가가 계속해서 전진하려면 그는 자신의 목표를 잊어서는 안 된다.”
3. “사람들은 대개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려 하지만, 역사는 변화를 만들어낸 자들에 의해 쓰여진다.”
4. “세상은 약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오직 강한 자만이 존경받을 수 있다.”
의외로 제목을 빼고보면 그럴듯한 문장들임
물롬 맥락을 보면 1번은 히틀러옹이 자시 전략을 써논거고
234번은 자기가 끈기있고 진보적이고 강한 위버맨슈임을 강조하려고 써논거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에서 수영을 하면(xkcd's What If?)
다들 책 몇살 때부터 좋아했고 좋아하계 된 계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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