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2/09 08:45:47 ID : Fh87bDAkmpW 0
내년 5월. 회사를 퇴사하고 죽으러 가겠다고 한 것이 이제 1년 3개월 가량 남았다. 어떤 계산을 해봐도 그저 죽는 것이 10년,20년 또다시 미뤄지기만 하겠다는 판단이 섰을 때 나는 생각했다. 이제는 그동안 미뤄왔던 것을 해야 할 때가 됐구나. 그냥 살라는 말이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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