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5/25 22:36:39 ID : jjAmIHu01il 2
남들앞에서 말하기 좀 부끄럽고!!! 신기해서 써봐 ㅌㅌㅋㅋ 일단 내가 한 성형은 앞트임 한쪽은 제대로 있고 반대쪽은 덜 트여서 트임 맞췄고 쌍꺼풀은 있는데 답답하게 보여서 윗트임 병행했어! 그리고 얼굴 살 많아서 셀프 교정운동이랑 뷰티디바이스 쓰고 다이어트 살짝 병행했어 ㅎㅎ 헤어스타일은 풀뱅에서 시스루뱅으로 바꿈! 그 뒤로 약간 인생이 바뀐것 같아!!!!!!!!!!!!!!!!!!
2 이름없음 2025/05/25 22:39:36 ID : jjAmIHu01il 0
어느정도로 달라졌냐면 진짜 어딜가든 예쁘다는 소리 들음 사람 많은 가게가면 이목 집중됨 어르신들이 칭찬 막 해주시는데 제일 웃긴게 내 아들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아들이 없다고 아쉽다는 덕담들은거 너무 웃기고 재밌었음!
3 이름없음 2025/05/25 22:41:05 ID : 1u5VcMi8rs6 0
매일 신나겠다 ㅋㅋㅋ
4 이름없음 2025/05/25 22:42:16 ID : jjAmIHu01il 0
좀 나이 어린 남자분들..? 미자 친구들이 지나가다가 오쒸!!!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이쁘다고 말하거나 어린 학생들이 와 눈 이쁘다 이럴때 웃김.. 그냥 너무 웃김.. 얘네가 목소리 젤로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5/05/25 22:42:28 ID : mIJVdRwoE8q 0
뷰티 디바이스는 뭐 쓴거야? 쓰면 오히려 잣되는 것도 많던데...
6 이름없음 2025/05/25 22:43:51 ID : jjAmIHu01il 0
진짜 너무 신기하고 뭔가 막 나는 많이 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이러니까 세상 진짜 예쁜 사람들 장난없구나 싶었음!!! 그리고 좀 무섭다..? 라는 점도 느꼈어 ㅋㅋㅋ
7 이름없음 2025/05/25 22:46:14 ID : jjAmIHu01il 0
아 나는 쿠팡에서 메디큐브 이지에알…? 맞나 그거 샀어!! 최신거는 예전거만 못하다는 후기 봤고 치아 근처로 가까이 안대면 이 시림도 없고 난 너무 만족했어…!!!! 그리고 뮤잉운동도!
8 이름없음 2025/05/25 22:50:06 ID : jjAmIHu01il 0
아 그리고 제일 레전드인게 분명 눈을 손댄건데 코도 한줄 알때 이때는.. 좋은게 아니라 그냥 당혹스럽다가 제일 컸어.. 코는 그대로인데… 몸무게도 크게 뺀것도 아니고…. 약간 억울하다 싶은 부분? 그리고 그냥 쌍수했다로 보는 사람도 있어ㅋㅋㅋㅋㅋ 이것도 살짝 억울.. 근데 그냥 무시하고 못들은 척해 ㅎ 뭐 어디서는 가슴도 했네 이럴때가 있었는데 하필 또 남자가 이래서 진짜 개빡쳤지만… 모른척했음..
9 이름없음 2025/05/25 22:52:44 ID : jjAmIHu01il 0
그리고 남들 외모 진짜 진짜 관심 많더라? 나도 질몰랐는데 이게 안들릴거라 생각하는 듯 싶은데…… 진짜 말 많이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게 어디 카페 갔는데 진짜 걍 몸 돌리면 닿는 옆자리 ( 바로 옆이라 의지가 붙어있는) 아재가 나를 보더니 빙수 드시다가 옆자리 지인분께 여자는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셀프 강의하실때.. 그때.. 의도치 않게 많이 들음 ㅋ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5/05/25 22:53:36 ID : jjAmIHu01il 0
자 그리고 이거는 할말이 많은데 번따!!!!!!!!!!!!!!
11 이름없음 2025/05/25 22:54:33 ID : cL9he6i8nUZ 0
아 그거 유명하지. 쇠방망이 두개 갈라진거 맞지? 피부를 뼈에 착 붙게 해준댔나 스레주 말 들으니 갑자기 구매욕구 생겼음. 중고로 많더라 ㅌㅋㅋ 페이스 요가는 가끔 하는데 무인운동?은 처음 들어봄ㅋㅋㅋ 함 찾아봐야겠다! 답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5/05/25 22:57:53 ID : jjAmIHu01il 0
맞아!! 중고도 좋은데 뭔가 다들 내용이 얼마 안썼다는 말 많은데 구라같아서.. 이왕 쓸거 새거사자! 해서 새거 샀어!! 그리고 거기서 파는 젤 말고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찾아보고 알려줄게 그 젤 쓰는게 괜찮아! 무인 아니고 뮤잉!!!!!!! 기기안사도 좋으니까 뮤잉 무조건 해줘 진짜 난 이게 너무 효과를 봐서 맨날 추천해!!!
13 이름없음 2025/05/25 23:03:16 ID : jjAmIHu01il 0
번따… 전과 비교하자면 훨씬 꽤 당하기는 하는데 대체로 막 나가기만하면 당한다 이건 아닌것 같앜ㅋㅋㅋㅋㅋㅋ 딱 한번 내가 그냥 직접물어본적 있어 ㅇㅇ쪽에서 계속 따라오시지 않았냐 근데 왜 지금 번호 물어보시냐! 이렇게 알고보니까 뭔가 당연하게 남자친구분이 계실것 같아서 물어보기가 좀 그랬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리고 뭔가 다가가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셨어.. 번호를 준적이 있나! 아쉽게도 없어.. 뭐랄까.. 뭔가 맘에 안끌려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5/05/25 23:06:34 ID : jjAmIHu01il 0
그리고 난 내향적인 사람인데 갑자기 사람들이 관심을 주거나 그러면 좀 부끄럽고 집가고 싶은 느낌들고 그랰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상처되는 말은 얼굴 싹다 뜯어 고쳤을거라면서 나를 가지고 분석할때.. 난 npc가 아닌데.. 그런 취급 당할때 조금 서러워..
15 이름없음 2025/05/25 23:10:16 ID : jjAmIHu01il 0
여기서부터 안좋은 얘기가 아마 나올것 같은데… 번따를 거절했을때 거의 다 매너 좋게 가시는 분이 많았지만 진짜 간혹 손목을 잡아서 때쓰거나 멋대로 어깨나 가방끈 잡고 사람 부르거나.. 그런거 있고 거절하면 왜 거절하는지 이유를 계속 묻거나.. 같은 여자끼리 쟤 뭐뭐 했을것같은데 ( 하나도 안한 시술, 성형) 이러면서 거십거리로 씹거나 가볍게 여기거나 얼마나 예쁜지 아닌지 얼굴 보려고 주변에서 서성거린다거나
16 이름없음 2025/05/25 23:12:32 ID : jjAmIHu01il 0
번따 할건지 말건지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당사자 앞에서 외모 말고 몸매 풍평을 하거나 .. 집 근처로 쫓아오거나..
17 이름없음 2025/05/25 23:14:13 ID : jjAmIHu01il 0
집 근처는 진심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듯 편의점 가고 그랬던 경험 있고나서 살짝 대인기피증 오고 밖에 잘안나간적 있어 ㅋㅋ
18 이름없음 2025/05/25 23:20:05 ID : jjAmIHu01il 0
사람들이 호의적인가! -> 호의적이다! 침구도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 객관적인 지표가 없는데 뭐랄까 더 웃어주시는 기분…? 뭔가 질문을 해도 잘받아주시는 기분..? 정도 들고 곧 사회생활 시작인데 어떨지 궁금해 ㅌㅋㅋㅋㅋㅋ 그냥 스트레스만 안받고 싶어.. ㅠㅠ
19 이름없음 2025/05/26 14:40:30 ID : 04E5Wqqi2mo 0
내가 여시에 들어온건지 스레딕에 들어온건지 모르겠다..
20 이름없음 2025/05/26 14:52:26 ID : jjAmIHu01il 0
여시가 뭔데…? 내가 말투가 좀 그런가.. 미안 ㅠㅠㅠ 진짜 어디가서 말하기 웃겨서 나도 여기다가 풀어보는거야.. 걍 갑자기 예뻐진 사람이 오바 좀 떤다고 생각해줘.. ㅠㅠㅠㅠㅠ
21 이름없음 2025/05/26 15:00:10 ID : a09zglyLhti 0
는 주제때문에 그러는건가 싶음.. 스레딕에 외모 관련 스레 별로 없어서 난 유익하고 좋은데 여자가 예쁘면 좋기만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남녀 안 가리고 많던데, 여자는 너무 예뻐도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고 들었음. 스레주가 딱 그런 케이스인 것 같다 친구중에 조상?중에 서양인이 있는걸로 추정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초딩때부터 생판 남들이 종종 쟤 코 성형했네 뭐네 하며 수군덕 거렸다고 기분나빠하다더라고 그래도 예쁜것의 장점은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질수 있고 이러쿵 저러쿵 해도 잘 대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거 아닐까
22 이름없음 2025/05/27 10:03:03 ID : 1A2MpdTRvip 0
이런 사람들 특: 여시 한번도 안 해봄
23 이름없음 2025/05/28 00:43:31 ID : jjAmIHu01il 0
다들 내거 많이 보는구나!!!! 약간 기쁘다 유익하다니 너무 고마워.. 친구분은 나보다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으실듯… ㅠㅠㅠ 이번에는 내가 성형을 결심한 얘기와.. 우울하지만 힘들었던 일들을 말해보려고해! 아마 나같은 분들이 많을것 같고 혹시라도 보고 힘냈으면 좋겠어서 자세히 풀어봐 ㅎㅎ
24 이름없음 2025/05/28 00:48:44 ID : jjAmIHu01il 0
사실 나는 성형은 내 인생에 절대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야 본래 쌍꺼풀도 있고 얼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어 그래서 성형을 굉장히 늦게 한 타입이고! 내 스스로가 ‘ 덜 예쁜 사람’ 으로 인식된 순간 부터 나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 때는 유치원에서 초 1로 입학할때 쯤 ! 모든 여자들이 그러하듯 핑크 공주에 미쳤을때가 있었어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내가 이렇게 이쁜데 애들이 날 가만히 두겠어? 라는 생각을 가진 완전 공주병 초딩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로 입학하고 나서 예쁘고 옷 잘입는 친구를 만난거야 그때부터 난 원피스, 치마, 핑크색 옷을 안입었던 것같아 항상 부러워 했지 그 친구 옷 차림이나 옷 잘입는 친구나.. 예쁜 방을 가졌거나 ( 지금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감각있게 꾸면진 방이였움) 그 뒤로 부러웠지만 내가 못생겨서, 무슨 꾸며아겠어!! 를 생각하지는 않았어 그저 와 저렇게 이쁜거 진짜 부럽다 정도.. 그리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비교하는 순간이 생겼지 그때가 초 3-4때쯤
25 이름없음 2025/05/28 00:54:26 ID : jjAmIHu01il 0
그때도 사실 외모에 크게 생각이 없엇어 ㅋㅋㅋ 나름 무난하게 지내려고 했지 그런데 언제 였더라..시기가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는 순간이 하나 있어 꽤 큰 아울렛에 옷을 사로 갔는데 색이나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 하늘색 집업이였거든 근데 그게 딱 나랑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애가 모델로 입었는데 엄청 비교가 되는거야 내 스스로가 아주 엄청.. 그냥 너무 어마무시하게…. 풀이 잔뜩 죽더라 ㅠㅠ 근데 또 그날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고 감튀 먹으니까 다 풀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딩이지? 그래도 초딩 시절 지금 생각하면 나름 외모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나마 키가 항상 컸어서 난 키크니깐 갠차나~ 이러고 지냈던것 같아 . 난 유치원때부터 항상 키가 컸거든 ㅋㅋㅋ 지금은 170~169!
26 이름없음 2025/05/28 00:58:22 ID : jjAmIHu01il 0
중학생이되어서 난 화장을 단 하나도 하지 않았어 사실 그때 당시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용돈을 단 한번도 받지 못했거든 말로는 필요할때 받으라는데 어떤 부모가 자식이 화장하고 싶다고 돈을 주겠어.. 딴것도 급한데 ㅠㅠ 그냥 나처럼 화장안하는 친구들과 함께 지냈고 아마.. 되게 우울했고 항상 걱정많고 그랬던 시절같아 그때도 외모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꾸미고 할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깊게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아 애들이랑 놀 용돈도 없는데 무슨 화장품 ㅋ큐ㅠ 소위말하는 찐따? 그게 나였어
27 이름없음 2025/05/28 01:05:39 ID : jjAmIHu01il 0
이제 격한 시기가온다.. 바로 고딩때야! 근데 난 이때 화장을 안해도 이정도면 예쁘지 ㅋㅋㅋ 아 내가 생가해도 웃긴데 이런 생각이 좀 강했어 ㅋㅋㅋㅋㅋㅋㅋ약간 예뿌다는 친구보다 내가 쫌더 예쁜 부분이 있지 않나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내 위주로 생각했어ㅋㅋ 그럴수 있던게 키크지, 피부 좋지 이거 두개로 밀고 갔거든.. 당시에 여드름 난 친구가 많아서 ( 몸매도 내가 좋은 줄 알았음.. ) 진짜 자기위로 하면서 지냈어.. 이때 자존감도 낮고 그랬어서 남들과 내가 뭐가 나은지 누가 더 높은지 급매기고 그랬다? 진짜 미친년같지…. 그래서 은연중에 친구도 낮게보고 진심 나쁜 생각 엄청 했어 와중에 가정 불화랑 집안 사정은 거기서 거기로 안나아짐 ㅋㅋㅋ 근데 또 자존심은 쎈거야…. 그래서 그런지 진정한 친구랄것도 없고 ( 앧으은 날 그래도 진심으로 대했는데 내가 누굴 진심으로 대하는 법을 몰랐음) 전혀 안행복했어.. 매 순간 자살생각하고 암튼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생이 문제였던 시기 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적 단 한번도 없어 내가 나를 안사랑하는데 오케 남을 사랑하겠어.. 그러면서 외모적인 아쉬움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지 이때부터
28 이름없음 2025/05/28 01:11:38 ID : jjAmIHu01il 0
당시 내 외모를 말하자면 뭔가 내가 볼때 괜찮은데 그럴게 예쁜 사람은 아닌거야 내가!! 뭔가 이상했지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난 얼굴살이 엄청 많은 타입이였어 몸무게는 딱 평균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건 내 인생 전반에 걸쳐서 엄청난 콤플렉스로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기 시작해.. 여전히 난 찐따지만 연애를 했고 덕분에 나름 안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기 시작해 근데 여전히 가족에게 받지 못한 애정이나 뭔가 부족함을 남에게서 찾거나 받지 못하면 아예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않았어 완벽한 회피형!!!! 그게 나야… 그리고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어느순간 이런 생각으로 이어지더라 ‘ 아 내가 예뻤으면 이런 취급 안당할텐데, 내가 이만큼만 누구누구를 닮았으면 친구도 많이생기고..‘ 등으로 이어졌어
29 이름없음 2025/05/28 01:15:05 ID : jjAmIHu01il 0
솔직히 알잖아 외모가 다라서 친구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생겨서 같이 작용한다는 걸! 근데 난 그런거 하나도 안믿었고 완전 마르고 ( 난 보통 체격에서 허리만 살 안찌는 타입, 운동은 절대 안함, 부종 심함, 자세안좋음 등) 잘 꾸미는 친구를 너무 너무 동경했지.. 아마 내가 못난건 성격때문이고 자존감에 문제도 있고 가정에도 문제가ㅜ있지만 엄청 예쁘면 그런게 다 무마될거라 생각한 것 같아 ㅋㅋ 그렇다고 외모에 뭔가를 했는가..? 전혀.. 가끔 틴트산게 다지 다이어트나 뭔가 운동을 깊게 하려고 생각 안했어 그냥 이따금씩 예쁜 애들이 내가 되어서 학교에서 잘생기고 인기 많음 야랑 연애하는 상상하고 .. 그러는거..?
30 이름없음 2025/05/28 01:15:17 ID : jjAmIHu01il 0
아 너무 민낯이라 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5/05/28 01:25:30 ID : jjAmIHu01il 0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얼굴형 정신병이 와 ㅋㅋ 이건 내가 지어낸 단어인데 얼굴형만 예뻐도 살이 이렇게만 빠져도 같은 생각을 매일해 얼굴 형이 그렇게 못나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중턱, 살에 파 묻혀 있는 꼬락서니가 너무 너무 역겹고 싫었거든.. 얼굴만 보면 60키로로 보니깐…. 그리고 독서실에 큰만 먹고 갔는데 아줌마가 우리같은 사람은 공부 열심히해야하는거 알지? 이런다거나 지나가던 아저씨가 술먹고 나보면서 넌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 이 말 실제로 들은게 나야…^.^ 아니 난 진짜 그정도로 못생긴게 아니라고 생가했거든.. 저 말 듣고 내가 그정도인가 하면서 어리둥절 했던게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평생 뇌리에 박혔지. 난 진짜 찐따에 자아가 없었어 여담으로 내가 가난을 좋게 안보는 이유는.. 딱 하나 돈 때문에 그 어떤 취향도 생길수가 없어 전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무색무취인 사람.. 귀엽다고 그냥 사는거? 돈낭비로 인식 예뻐서 그냥 샀어 이게 안돼 ㅋㅋㅋㅋ( 집안 사정이 말도 못하게 나아졌을때도 주저했었음..) 옷 한벌사기보가 여러개 사기. 디자인보다 기능.. 그마저도 무조건 싼거 .. 요금 중고딩애들 보면 옷도 이쁘게 입고 잘꾸미고 귀여운거나 뭔가 자신을 가꾸는거? 그런게 많잖아 스타일도 다양하고 난 그런게 없던 삶이라고 신기하고 .. 부럽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5/05/28 01:32:21 ID : jjAmIHu01il 0
추억이랄 것도 없이 학창시절을 보냈으니ㅋㅋ 또 딴얘기지만! 난 딸을 낳고 싶지 않아.. 내가 얼굴형 정신병 외에 몸매도 스트레스 받아봤고 패션 센스? 그런것도 고민하고 심각하게 자학하고 그랬거든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외모적인 강박이 올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딸이라면 더욱.. 내가 느꼈던 걸 절대로 알지 않았으면 해 요즘 같이 sns발달한 시대면 더욱이.. 왜 남자를 선호하냐 ㅋㅋㅋ 우리 외가가 키가 기본 180대부터 시작이고 가족이 181에 내가 170-169니까 호빗급으로 키작남 만나는거 아닌이상 내 아들은 무조건 175이상은 따놨거든!!!!! 더욱이 우리 집안은 먹는거에 비해 잘안찌는 체형이고 근육이 잘붙는 체형이라 너무 좋을것 같아서… 걱정도 덜되고..
33 이름없음 2025/05/28 01:45:15 ID : jjAmIHu01il 0
아무튼 이야기가 급 옆으로 갈아탔는데 ㅎㅎ 다시 외모로 돌아오자면 내가 극도로 얼굴형 강박과 눈이 안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왔을때.. 그때로 얘기를 해볼게 성인이 되고나서 나는 진짜 운이 좋게도 운동도 안하고 살이 그냥 빠졌어 당시 난 내가 마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더라고ㅋㅋㅋㅋㅋㅋ!!! 먹는걸 줄였을 뿐인데 살이 그냥 빠지고 요요도 안와서 이때 다시 공주병이 살짝 도지기 시작해 그리고 또 다른 연애를 하면서 좀 심해진것 같아.. 그러다가 난 그래도 얼굴살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님을 깨달았지.. 남친은 갸름한 턱을 가진 사람이고 반 농담조로 내 외모 지적을 좀 쉽게 했어 당시 들을 때는 괜찮았지만 뒤돌아서면 ‘ 아 내가 그정도인가?‘ 하면거 자아 성찰 했지.. 나도 지지않고 남친 외모로 뭐라고 했는데 솔직히 남친이 지적한게 내가 항상 고민한 부분이라 남들도 그렇게 보이나 싶어서 좀 깊게 생기했던 것 같아 난 내눈이 안뻬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 자연 쌍꺼풀이 있으니깐 )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남친이 눈이 멀다 이러면서 뭐라고 얘기를 한거야 그때 진짜 많이 놀랐고 뭔가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어
34 이름없음 2025/05/28 01:48:24 ID : jjAmIHu01il 0
그리고 난 내 눈을 뜯어 봤지 사실 못 받아 들였어 나름 내 자랑인데? 어디가? 뭔소리야 이쁜 눈인데~ 이러면서 … 그때쯤 아마 강남언니 어플과 같은 성형 어플이 우루루 있을때라 나도 들어가서 가입했지 근데 분명 내가 보기에 내눈은 이쁜데 화장을 할때도 , 강남 언니 어플을 볼때도 객관적으로 내 눈이 뭔가 부족하고 답답한게 보이는거야 근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더라고….
35 이름없음 2025/05/28 01:51:28 ID : jjAmIHu01il 0
그래서 일단 쌍꺼풀이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눈을 깊게 생각안했어 대신 다시 그 무시무시한 얼굴형 정신병이 진짜 크게 들이닥쳐…. 씻고 다시 얘기 풀어갈게 ㅎㅎ 많이 길어.. 거의 내 일대기를 써보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중간 끝..? 조금 온 것 같아..🫶
36 이름없음 2025/05/28 14:29:05 ID : tjvBe7tjBtb 0
스레주 말 듣고 위에 미용기기 샀음... 나이 많을수록 효과 좋다지만 얼굴 살 많은 편이라 ㅜㅜ 확실히 내가 정면은 별로인게 얼굴 선 때문인것 같아.. 썰 풀어놓은건 나중에 집에 와서 봐야겠당
37 이름없음 2025/05/28 15:33:38 ID : tg43Pa5O9x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8 이름없음 2025/05/28 19:09:07 ID : jjAmIHu01il 0
자세히 알려줄게! 일단 본인이 살이 많은 체형인가부터 생각해봐. 나는 예전에 키 빼몸 합쳐서 120을 찍었고 지금은 117 유지 중이야. 만약 살을 빼지 않았다면 무조건 다이어트부터 시작하는 게 맞아!!!! 그리고 이거, 그냥 얼굴에 댄다고 효과 있는 거 절대 아냐. ( 내 생각이지만 나이어릴수록 예방된다고 생각해!!!!!!!!! ) 이 제품은 얼굴 근육을 제대로 못 쓰는 사람한테 정말 딱이구 부종 빼기에도 최고인 것 같거든??? ( 살이 너무 많아서 ❌ 살이 몸에 비해 많은데 조금 쳐진것 같고 입꼬리 근육이 한쪽만 잘 안올라가는 등의 근육 비대칭 ⭕️ 나는 특히 얼굴 비대칭 + 근육 사용을 잘 못하는 타입 이라 그런지 효과를 진짜 많이 봤어.사용하고 나면 얼굴이 훨씬 또렷해지고, 붓기 빠지니까 확실히 슬림해 보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같은 케이스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 참고로 나 이미 인모드 3번 포마 1번 했는데 효과 반에 빈정도 보고 현타온 사람이고 의사가 나 보더니 누워있을때는 또렸하니까 굳이 할필요 있냐 이러다가 앉아서 보니까 오우 많네 요런 타입임 ㅋㅋㅋㅋㅋ 턱 밑살은 브이올렛? 주사 추천하는데 맞으러 갈 시간 너무 아깝고 돈 쓰기 곧 죽어도 싫었음…. 아니면 지흡이 진심 확실하더라.. 솔직히 전보다 적어진건 맞지만 막 단 하나도 살이 없다? 이건 아님 ! 그래도 난 완전 만족.. 그리고 내가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다 블로그 글 알려줄게 이게 진짜 도움 많이 받았고 걍 얼굴에 문대는게 아니라 어디를 하면 좋을지 어떤 젤을 쓰면 좋을지 진짜 자세히 나와있고 난 이거만 믿고 다른거 더이상 안했어! 리프팅이나 쳐짐에서 중요한건 턱만 하는게 아니라 두피!!!!!!! 이것도 같이 생각해야해… 아무튼 이런 내용도 같이 있거든 내 블로그가 아니라서.. 링크 공유는 좀 그럴것 같구! 글 제목 같이 올릴게!!!! 뮤잉 운동은 그냥 나랑 평생 죽을때까지 같이하는거야..!!!!!!!!!!!! 걍 24시간 혀위치를 거기로 두고 평생 사는거야!! 단순히 30분 이런거 단 일도 소용없어 ㅋㅋㅋㅋㅋ 난 체질상 얼굴 작고 무턱에 이중턱이 생기는 구조라 턱 라인이 무너지면 진짜 후덕해지는 사람이거든.. ㅎ
39 이름없음 2025/05/28 19:13:55 ID : jjAmIHu01il 0
메디큐브 에이지알 4년 사용법 전수!! 요거 구글에 검색해봐!!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매일 안빠지고 1번은 기본 혹은 2번 이상 3번도 좋아 진짜 진짜 시간 투자해서 무조건. 한달동안 안빠지고 해야해. 뭔가 힘이 약하다 싶으면 바디 모드로 바꾸고 움직이고 진짜 지겨워도 귀 부분이랑 두피부분이랑 턱 라인 ( 치아쪽 ㄴㄴ 이 시림 바로 옴) 턱 밑살 이런 부분을 진짜 지루하게 해줘야해
40 이름없음 2025/05/28 19:22:58 ID : jjAmIHu01il 0
혹시 관련해서 질문 있으면 다 풀어볼게 나 근육 보톡스도 맞았는데 효과 있는거 맞지만 살때문에 그렇게 드라마틱한지 모르겠고 두통생기고 그래서 한번 맞고 끊었어 !! 다시 안맞은 이유는 근육을 둔화시킴-> 얼굴 쳐짐 으로 이어질것 같고 실제로 이런 얘기를 유튭에서 꽤 하더라고! 바로 안맞음 ! 대신 그냥 좀 근육 무리했는데? 싶은 날 ( 메디큐브 쓰기전) 손가락 두마디로 근육 풀어주고 꾹꾹 누르거나 돌려서! 메디큐브 사고 나서는 입꼬리 자극되는 지점에 가져다대고 가만히 냅둬!!!!!!!!
41 이름없음 2025/05/28 19:24:16 ID : jjAmIHu01il 0
그리고 제발 젤!!!!!!!! 듬뿍 발라야함 .. 아까워도 참구.. 나 조금 발랐다가 회상 비슷하게 당해서 피부 벌게지고 난리났었엌ㅋㅋ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25/05/28 19:54:05 ID : 9jtg3U5dPhe 0
근데 이거 미용판 가야 하는 거 아니야?
43 이름없음 2025/05/28 19:55:03 ID : jjAmIHu01il 0
자 다시 얼굴형 정병으로 이어가볼게 ㅋㅋㅋ 나는 진짜 절망적이었어… 키빼몸 120이여도 얼굴살이 절대 안 빠지는 체형이었거든. 몸은 빠지는데 얼굴은 그대로니까 진짜 스트레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외면하고 살려고 했어. 근데 사진 찍히거나 셀카 보면 너무 심한 거야... 턱살들이 진짜 미친 듯이 내려앉아 있고, 옆모습 보면 이중턱에 턱선은 실종되고...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극심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어. 근데 여기서 문제는, 이미 나는 마른체형이라 더 빼기가 너무너무 힘든거야.. 그리고 안예쁘게 빠진다는것..( 안예쁘게 빠진다는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 몸무게가 3키로 다 나가지만 지금이 훨 몸매가 나음.. 근육 쵝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먹고 수분만 섭취했어 근데 최소 1-2키로가 겨우 빠져고 얼굴은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씻다가 쓰러질뻔해서 무서워서 그만두었어.. 그리고 현생을 살기 시작했지 나정도면 괜찮아 이러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산지 몇년 안됐을때 또 얼굴 정병 on!!!!!! 다행이 이때 집안이 거의 뭐 일어서는걸 넘어서 걸어다닐 정도로 나아져서 외모에 투자하기 시작했어!!! 기억은 또 가물가물한데 이때쯤 인모드 받았을거야 용기내서 1번째 인모드 -> 전혀 효과 없음 ( 살짝 정리? ) 2번째 인모드 -> 잘못받아서 볼패임 옴 ( 애써 외면하고 갸름하다고 믿음 비참해지기 시작 ) 3번째 인모드 -> 돈 더 투자해서 전체? 로 받았는데 이때 효과 살짝 있다가 뭔가 볼패임 옴 그대로 예상한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였음 ( 애써 부정하면 정신승리 비참해지기 시작 ) 그리고 나서 한동안 신경안쓰려다가 진짜로 진짜 죽고싶을 만큼 얼굴형 정신병이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거야 ( 욕 주의!!!) 시발 내가 그렇게 말랐고 이목구비도 예쁜데 (공주병 이때도 있음) 이렇게 개 좆같은 얼굴형때문에 내가 이러고 살아야한다고!!!!!!!!!!!!! 아 시발 죽고싶어!!!!!!!!!!!!! 이런생각을 끈임없이 했지.. 어느정도로 심하냐면 자다가 얼굴 사진을 적날하게 찍어 그리고 좌우반전으로 얼굴형을 하나씩 보고 체크해 그냥 듣기에는 사진 찍어서 본거 아니야? 이럴텐데 전혀.. 잠을 자기 직전 생기나면 , 틈만 나면 얼굴형 뜯어보고 얼굴 형에 좋다는 마사지 해보고 강남언니 들락 날락하고 성형 후기 다 보고 다시 시술 찾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짓을 나는 밤마다해.. 그리고 그냥 내가 칼로 얼굴 뒷 부분쪽으로 도려내서 살짝만 뼈 좀 갈아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에 미칠정도로.. 심하지? 이때는 그렸어.. 죽고싶었어 얼굴형때문에.. 몸은 말랐으니 얼마나 더 크게 와닿겠어.. 화가나서 뼈를 주먹으로 사정없이 친적도 있어 제발 갸름해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살찌고 얼굴이 마른 애들이 그렇게 부럽더라 난..
44 이름없음 2025/05/28 19:55:42 ID : jjAmIHu01il 0
미용판이 따로 있어??? 근데 사실 뭔가 내 얘기를 가볍게 나누고 싶어서 ㅠㅠㅠ 잡단판으로 온건데 큰일이네….
45 이름없음 2025/05/28 19:56:47 ID : 9jtg3U5dPhe 0
ㅇㅇ 스레 수정 눌러서 판 옮기면 됨
46 이름없음 2025/05/28 19:58:48 ID : jjAmIHu01il 0
미친 너무 고마워!!!!!
47 이름없음 2025/05/28 20:05:01 ID : jjAmIHu01il 0
그렇게 얼굴형 정병과 현생을 오가면서 살았고 난 대학교 졸업을해! 이때쯤 뮤잉하고나서 얼굴형이 달라졌고 현생에 집중하고 살아 ㅋㅋㅋ 직업을 가져야하니깐..? 그러다가 눈에 집착하게 되었어.. 얼굴형을 슬프지만 이렇게라도 만족하자로 넘기고..!! 근데 눈은 그렇게 심한 정병이 오지는 않았어 이유는 가족들도 눈은 뭔가 부족한데? 하면 좋을것 같아 였어ㅋㅋㅋ 무엇보다 울 엄마가 눈이 아쉬우니 꼭 고치자 남자 만나려면 필요해 보인다 이러셨거든 ㅋㅋㅋ 당시 연애 반대하는 분이 그러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서 웃기지만 슬펐지 솔직히..
48 이름없음 2025/05/28 20:06:36 ID : jjAmIHu01il 0
아무튼 나는 본격적인 사회생활이 시작되기전 무조건 눈을 고쳐야겠다고 맘을 먹어 아니 그냥 바로 어플로 예약 다 잡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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