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5)
2.이거 무슨뜻으로 말한거같아? (2)
3.언니 때문에 미치겠어 (9)
4.우울증이 너무 심해 (15)
5.(개충격감동실화) 교수님이 팀플 빌런을 조장으로 오해함😭 (3)
6.자격지심? 열등감이 너무 심해 (3)
7.동기의 말이 곱씹을수록 미묘해 (16)
8.누나 알몸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18)
9.패션야빠의기준이뭐야? (5)
10.내 계획 너무 무모한거같아? (7)
11.. (2)
12.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15)
13.정신과 약 (3)
14.아 나 심장이너무 빨리뛰어 (3)
15.연합동아리 단톡 나가고 싶은데 (4)
16.만약 너희는 법으로 안걸리는 비도덕적 쾌락이 있다면 (28)
17.트위터 고민… (14)
18.친구가 간호사인데 (5)
19.지금 헤어지고 내일 여행 취소할까? (8)
20.만약에 너희가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어떤여자를 선택할꺼야? (1)
1
이름없음
2025/09/04 09:47:13
ID : GnzQk4E8o0l
0
지금 다니는 회사가 좀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많기도 하고 하고싶은 일도 생겨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퇴사 후의 내 계획이 다들 너무 무모하다길래.. 우선 퇴사 하고 퇴직금 실업급여 받은걸로 타지로 나가 살거야 지금 내가 사는 지역은 일자리도 없고 알바자리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 직종의 일자리도 없음ㅠ 그래서 타지로 나가 살면서 알바랑 자격증 공부 병행 하려고 내가 가려는 쪽에서 원하는 자격증은 대충 한두개만 있으면 되는데 둘 다 내가 1년 안에 취득 가능한거고 한번에 붙을 자신 있어 자격증 따고재 취업 하려는데 내 친구들이나 부모님은 알바를 할 생각을 하지 말고 다른 회사를 다닐 생각을 하래 계속 알바만 하고 살것도 아니고 계획이 너무 무모하고 두루뭉실하대서 좀 기죽음.. ㅠ 나 23살인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나 사회에선 뭔가 다들 굳이?하는 느낌이양..
2
이름없음
2025/09/04 09:56:28
ID : GnzQk4E8o0l
0
그리고 나는 하고싶은게 없었을 때 쿠팡알바 식당 불판닦기 이런거 다 해봤고 재밌다고 느꼈는데 주변시선이나 이런게 좀 안 좋더라.. 짜증나
3
이름없음
2025/09/04 14:53:15
ID : 87f9gY6ZfU4
0
솔직히 불안정한 계획이긴해... 직장 병행하면서 자격증 따긴 어려워?
업직종 완전히 바꿀거면 퇴사하고 준비하라고들 하긴 하던데 요즘 취업시장 한파라서...
4
이름없음
2025/09/04 23:45:36
ID : Ajg5cFba5U3
0
23살인데 뭐... 어린 나이에 경력도 있겠다 재취업이야 하고싶을 때 언제든 다시할수있어 일단 지금은 네가 하고싶은걸 하자. 어차피 계속 살기 어려워질 세상이라면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젊었을 때 무얼 못했다는 후회가 했다는 후회보다 훨씬 크고 힘들다
5
이름없음
2025/09/05 09:15:14
ID : g6i8o3O3zPj
0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 정당한 사유 없는 자진퇴사는 실업급여 못받아 질병이나 회사문제같은 사유 있어도 제출서류 많고 나간 회사에서 받아와야 하는게 있을수도 있어 증거자료같은것도 많이 필요해 회사랑 얘기해서 이유 만들어서 해주는데도 있다고는 하던데 회사입장에선 자기들 이득없고 번거로워서 잘 안해주는데 많아 레주가 그렇게 해달라 말하기도 불편할거고
아직 어리니까 새로운걸 하는건 응원하는데 실업급여 조건은 한번 알아봐바
6
이름없음
2025/09/05 10:54:15
ID : pe6o7xO3A5h
0
웅.. 회사가 돈을 너무 조금 줘서 퇴근 후에 알바해 6시부터 밤 10시까지.. ㅠㅠㅠㅠ고마워 아무도 나한테 이런 말 안 해줬어... 주변에선 23살이면 20대 중반이라고 후려치니까 내가 마음이 엄청 조급했거든...알바도 되게 안 좋게 보니까 나는 좀 막막한 느낌이였는데 이런 말 들으니까 좀 숨이 트여자는거같아 고마워...🥹🥹 자진퇴사고 퇴직금만 받을 생걱이얌! 퇴사 이유는 최저임금에주휴만주는데 이건 걍 이해하거든 근데 내가 어리고 고인물 세상에서 초짜고 여자라는 이유로 나 무시하고 텃세 부리고 내 일이 아닌데 일 시키는게 너무 당연한 것 처럼 행동하고 은근슬쩍 일 한두개 더 시키더니 아예 나보고 일 다 하라 해서 퇴사 할 순 없으니따 계속 했는데....솔직히 나 혼자 2-3인분 하는데 내가 월급을 올려달라거나 승진을 시켜주길 바란건 아니고 그냥 칭찬 받고 싶었거든.. 원래 내 일이 아닌데 내가 맡아서 했던 일 중에 하나가 회사 손실 관련된건데 생각보다 손실이 크더라구 그래서 내가 맡기 전에 달에 얼마가 나갔나 보니까 70-100만원정도 손실액이 생기길래 내가 좀 더 열심히 해서 한달에 30-50컷으로 줄여놨는데 아무도 칭찬 안 해주고 계속 피드백만 주는거야😭💢 심지어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나한테 다방면으로 지랄떠는걸 2년 참으니까 원래 있던 정신병이 더 심해져서 결국 약물치료 받고 있어 개저씨들때문에.....🥊예를 들면 채용을 수학으로 했는데 나보고 국어영어수학과학물리 다 시키는거야 어쨌든 비슷한 일이잖아?하면서 그리고 돌아가면서 국영수과물 개저씨들이 지랄떠는걸로 직장내 괴롭힘 찌를 수가 없어서 그냥 자진퇴사 하랴구.. ㅠ
7
이름없음
2025/09/05 11:04:04
ID : TWjfXze5e5d
0
헉... 진짜 많은 일을 하고 대우는 못받았네
게다가 투잡뛰었어?ㅠㅠㅠㅠ 아이고
근데 일 그렇게 하면서 투잡뛸 의지면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공부해도 괜찮을거같아
타지가서 살면 우울해질수있는데 그거 조심하고 ㅠㅠ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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