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딩동생이 소개팅 어플 쓰는것 같은데 걍 둬야하나? (2)
2.이성 문제로 인한 고민 (2)
3.개빡쳐 일은 왜하는거야? (3)
4.나를 살게 해준 한마디 (30)
5.얘들아 도와줘ㅠ (3)
6.내 인생은 대체 왜이런가 하는 스레 (2)
7.우울하고 죽고싶다 (10)
8.엄마 (21)
9.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엄마가 싫어 (20)
10.공기청정기 협찬같은거 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 (6)
11.출신 지역으로 좋아하는 음식 판단하는 거 하소연... (12)
12.잠깐 들어와 (9)
13.. (2)
14.친구가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 (35)
15.살고는 싶은데 자꾸 힘이 빠진다 (1)
16.도와줘 (35)
17.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8)
18.형이 날 좋아하는것같아. (16)
19.죽고싶다 (3)
20.우울해서 약속 깨고 싶은데 사실대로 말하면 (3)
다음에 또 놀자:)
다음 주에 또 봅시다:D
라고 말한 사람들 때문에 한주한주 겨우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다
지구별에 태어나서 한 곳에서만 살다가 죽는 건 지구인으로서의 직무유기다
좀 더 넓은 세상을 알게되고 우울증 극복했는데 그 시기에 읽었던 책의 인상깊었던 구절이야
뭔가 해방감 느껴졌어!
많이, 힘들었지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사랑해
전에, 엄청 힘들어서 죽고싶었을때 아는분이 해줬던 말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적고가
아직 죽기에는 내가 못먹은 음식먹어야해!최애 뉴짤 떳다!
도 있지만 내가 딱히 힘들다고 주위에 말을안해서 속으로 항상 나 자신에게
'수고했어,오늘도.진짜로 오늘도 버텨줘서 고맙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말도 누구의조언도 누구의도움도없이 그냥 내힘으로꾸역꾸역버텨왔고 이겨냈어. 어떤일도 어느누구도 이제 나힘들게못해 왜냐면 내가더쎄니까 나만큼잘이겨내는사람이또어디있겠어?
당신은 이상한 게 아니에요
당신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죠
성정체성 관련으로 고민할 때 트위터에서 본 봇의 트윗이야.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충 저런 내용이었어.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지.
힘내지 말아도 돼
내가 그냥 여기 있을게
힘들면 그냥 울어도 돼
왜 우는지 묻지 않을테니까
이건 연애 관련으로 내가 마음이 많이 안 좋을 때 상담하려다 그만 울어버린 때 지인이 해준 말이야. 정말 위로가 많이 됐지.
도망쳐. 우리 집으로 와. 나랑 살자.
(농담하지 마. 나는 진담으로 알아들어.)
진담이야.
나 그래서 진짜로 도망쳐서 그 애랑 살았어. 지금은 돈 모아서 나왔긴 한데... 그 애랑 같이 살았던 6개월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
나는 @@(이름) 가 태어나서 다행이고,
같은반 인게 다행인거 같아.
좋아하는 사람이 해줬던 말이야.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고.
지금 많이 힘든거 알아. 전부 다 너를 싫어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여기서 널 좋아하고 있으니까 정말 힘들면 언니한테 와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너를 꼭 안아줄게.
살고있게라...구원이나 절박함에서 위로당한도 괜찮나?
모든일을 도망치듯 그곳에서 딱나왔을때 문앞에서 은사님이 서있던것. 그리고 꽈악 안아주셨다.
그게 내 일을 다 위로받은것같았다.
나를 살게해줬다기보단 듣고 한참 울었던 말
아빠.
나 넘어져도 괜찮아요.
아빠는 항상 넘어지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치만 조금 정도는 아파도 나 일어날 수 있어요
최상의 의사 였나 최강의 명의였나...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애가 큰수술하기전에 아빠한테 하는 말인데 그냥... 너도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일어날수있잖아 해주는거같았어
의외로 애기가 그런말하니까 더 인상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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