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24 02:26:34 ID : ulfQoMlA3Va 0
말 그대로야 벗어날수가 없다
2 이름없음 2018/01/24 02:41:15 ID : ulfQoMlA3Va 0
같이 일한다해서 일반 회사같은 개념을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 생각들수도 있지만 그거와는 좀 달라 예체능 계열에서 일하고 있고 말해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튼 둘이서 팀으로 일하는 체계야 난 여태껏 지금일만 보며 살아왔고 알다시피 예체능은 연습량이 미래를 좌우한다 보면돼 없는 집안형편이 변명거리가 되기 싫어서 일하며 연습하며 살아왔어. 내 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러다 우연찮은 기회에 지금 있는곳에 들어오게됐고 이 친구를 만나게 된거야 처음에는 좋은 아인줄 알았다 자기 힘든 집안사를 타인에게 털어놓는다는게 쉽지는 않은일인데 나한테 가감없이 털어놓더라고 나도 덩달아 내 과거사라면 과거사인 상황을 다 말해줬고 그렇게 너무 쉽게 너무 빨리 친해져서 정신차려보니 이미 둘이 팀이구성되어 버렸어 그때까지만 해도 이게 내 인생을 크게 바꿀거라 생각못했어
3 이름없음 2018/01/24 02:43:48 ID : IFhcLdRwljA 0
듣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1/24 02:50:48 ID : ulfQoMlA3Va 0
고마워 누군가라도 들어준다면 속이 한결 편해질거같아 일단 편의상 그 친구를 p라고 할게 P와 난 그렇게 같이 일을 하게됐어 항상 팀으로 붙어 다녀야하고 둘중 하나가 잘못해도 둘다 손가락질 받는 그야말로 한몸이된거야 내가 순진했던건지는 몰라도 사람만 착하면 실력이야 차츰 늘리면 된다고 생각했어 툭 까놓고 말해서 p의 실력은 엉망이였어 전공자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였지 그런데 그 실수의 횟수가 점차적으로 늘어가더라 그 말은 그때마다 나도 같이 손가락질 받아야했어 너무 속상했지만 실수한 장본인은 얼마나 힘들까해서 처음에는 내색도 못하고 더 화이팅하자고 다독였어
5 이름없음 2018/01/24 03:03:33 ID : ulfQoMlA3Va 0
그러다 p의 본 모습을 보게 된 결정적인 날이 있었어 우린 이쪽분야에 관련된 나름 관리자 권한인 사람들이 같이 있는 회식자리에 참석하게 된거야 P와 나 관계자 한분이 같은 테이블에 있었고 그냥 별 얘기 없이 데면데면 식사만 했지 그러다 내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자리를 비웠어. 그 타이밍에 화장실에 누군가가 있었고(세면대와 변기가 한공간에있어서 한명씩 밖에 쓰질 못했어) 나는 금방 다시 자리로 돌아가야됐어 화장실에서 내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면 우리가 앉은 테이블 뒤쪽에서 걸어가야해서 p와 관계자의 뒷모습을 볼수밖에없었어
6 이름없음 2018/01/24 03:03:35 ID : IFhcLdRwljA 0
응응 그래서?
7 이름없음 2018/01/24 03:21:06 ID : ulfQoMlA3Va 0
그리고 난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갈수밖에 없었어 대화 내용인 즉슨 “쟤(스레주)때문에 일이 안돼요 쟤 외모 때문에 들어오던 러브콜도안들어오고 너무 힘들어요”였어 정말 묵직한걸로 머리를 맞으면 이런느낌일까 내가 알던p라면 이런 얘기를 할 애가 아닌데
8 이름없음 2018/01/24 03:24:12 ID : IFhcLdRwljA 0
와 나 그 기분알아 처음에는 안믿기다가 나중에 충격 훅 들어오는거 진짜 화나지....
9 이름없음 2018/01/24 03:30:45 ID : ulfQoMlA3Va 0
맞아 정말 말할수 없는 배신감과 또 원래 그렇지 않았던 사람에게 갑자기 역정을 내기도 당황스러운 상황이지 여튼 이어 얘기할게 난 일단 그 이야기가 마무리 될쯤해서 천천히 자리로 돌아갔고 내가 돌아오니 다시 분위기는 데면데면 해졌어 그 자리가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난 p에게 물어봤어 (우린 합숙중이였어) 내가 자세히 상황까지 설명하자 자기도 발뺌의 여지가 없었다 생각이 들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술기운에 실수한거 같다며 본인이 나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무의식중에 나온거 같다 미안하다하더라 열등감을 느꼈다고 얘기하는것도 보통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난 이 또한 진심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p에게는 이정도 자존심 버리는 일쯤은 그 업계에서 날 까내리는거엔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였어
10 이름없음 2018/01/24 03:33:37 ID : IFhcLdRwljA 0
아 벌써 내가 화가 다나네 진짜 배신당한다는건 진짜 비참하게 느껴지게 만들어...
11 이름없음 2018/01/24 03:43:47 ID : ulfQoMlA3Va 0
공감해줘서 고마워 내가 이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추락하고 망가졌는지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어서 미쳐버릴거같아 얘기 이어갈게 그렇게 나에게 한번 틀키니까 그 뒤에는 점점 대담해지더라 나의 과거사를 다 들은 p는 내가 외모에 자신없는게 약점이란것도 쉽게 알고 있었던거야 자기 과거사를 얘기한건 순전히 나의 얘기를 알고싶었던거 였어 이게 섣부르고 개인적인 판단이라 생각할지 모르는데 p는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때까지 각자 다른 무리에서 왕따를 당했어 물론 난 왕따를 시키는 집단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저렇게 판단을 한 이유는 대략 10년 남짓한 시간동안 왕따를 당한이유는 다 똑같은 이유에서 였어 자기의 과거사를 팔아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의 약점으로 이렇게 괴롭히는거 어찌보면 다른 피해자들은 다행히도 p이외의 다른 사람들도 그 집단에 있었기 때문에 털어놓고 p를 배재할수 있었을꺼야 그래서 벗어날수 있게된거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 왜냐하면 내가 벗어나는 순간 지금까지 해왔던건 다 p의 공로로 돌아가고 내가 이렇게 붙어있으면 계속 이렇게 고통받아야 한다는거야
12 이름없음 2018/01/24 03:47:45 ID : IFhcLdRwljA 0
아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였구나..
13 이름없음 2018/01/24 04:03:07 ID : ulfQoMlA3Va 0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과 다양한 소재로 날 힘들게 해왔어 남들앞에서 칭찬하는듯이 은근슬쩍 나의 단점과 약점을 노출하고 일에서는 계속적으로 실수를 연달아하며 혼자 커버를 해야하게끔 그렇게 5년이 넘은 시간이 흘렀고 난 언젠가 잘되고 꽃피는 날이 오면 이 생활도 끝나리라 생각했어 하지만 난 여태 이 아이와 함께하고있고 지치고 괴롭고 힘들다는 말도 안나올만큼 무기력해졌어 그렇게 한길만 파며 의욕도 왕성하고 자존감도 높았던 난데 지금은 의욕 의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자존감또한 바닥이야 그걸 내가 느끼고있어 부모님께도 말할수가 없어 엄청난 반대를 무릎쓰고 이 자리에까지 온거고 괜찮다 잘되고 있다라는 말로 거의 10년을 해왔거든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을해 내가 p에게 죄책감과 나 모든 책임감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모든 사람들에게 설명할수 있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
14 이름없음 2018/01/24 04:05:02 ID : IFhcLdRwljA 0
p라는 사람말고 다른 사람이랑 할수있는 그런건 안되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1/24 04:12:27 ID : ulfQoMlA3Va 0
그것도 고안해봤어 다른 사람을 들이려고 데려도 와봤고 그치만 융화되는 과정에서 p는 새로운 사람이 버티질 못하게 만들어버리더라 아니면 오히려 새로 들어온 사람과 붙어서 나를 여기서 배척하려고 들어서 그것도 결국 무산됐어 아마 내 얘기를 들으며 답답할꺼야 p를 버리고 아예 다른 사람과 하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 직업이 그게 불가능해 나와 p둘중에 하나는 이 그룹에 남아 있어야만 그 그룹이 유지가 되거든 한마디로 나와 p둘 중에 하나가 나가야 끝난다는 말이되는거야
16 이름없음 2018/01/24 04:13:51 ID : s9s7cFcpO07 0
p라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선사하고 싶어서 스레주의 목숨을 거는 건 너무 슬퍼... 어떤 것도 사람의 목숨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스레주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다.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17 이름없음 2018/01/24 04:17:58 ID : IFhcLdRwljA 0
스레주 내가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p가 이상한거고.. 그런 사람에 의해서 니 목숨을 버린다는건 아닌거같아 니가 아까워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18 이름없음 2018/01/24 04:18:52 ID : ulfQoMlA3Va 0
내가 가장 슬픈건 분명 그 5~6년 동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많은데 지금와서 뭐 때문에 힘들다라고 구체적으로 글을 쓰기에 이제 기억이 안난다는거야 내가 스스로 잊고싶을만큼 힘들어서 잊은건지 아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다보니 이젠 무뎌진건지 정말 기억이 잘 나지않아 몇몇 사건빼고는 나는 정신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많이 망가지고 있는 상태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간이 손상됐고 갑상선도 왔으며 스트레스성 발진까지 얻었어 난 이 일말고는 하고싶은 일도 없을뿐더러 뭔가 새롭게 시작할 용기나 의욕조차 없어 그냥 빨리 모든게 끝났으면 좋겠어 하지만 p에게는 어떻게든 이 모든 보답을 하고 끝내고 싶다..
19 이름없음 2018/01/24 04:22:23 ID : IFhcLdRwljA 0
아 진짜 화난다 p라는 애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거지 스레주 어떻해.. 내가 매일 들어와서 니 얘기 들어줄수 있어 그렇게라도 해서 니 속이 풀렸으면 좋겠어..
20 이름없음 2018/01/24 04:32:32 ID : ulfQoMlA3Va 0
말이라도 너무 고마워 내가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원하던 대학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유명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갈뻔 했을때도 아닌 그 아이를 처음만난 순간이야 다시 돌아갈수만 있으면 복수며 뭐며 다 필요없고 그냥 죽은듯이 연이 닿지도 않게 돌아가고싶어 오늘은 정말 다시 해보자라고 힘들게 마음먹고 다시 작업한 일을 p가 작업을 덜 끝낸 파일로 관계자에게 보냈다더라 거기가 오늘까지가 기한이었고 내 실수가 아니었음에도 난 상대방이 보기에 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보낸 성의없는 사람이됐겠지 왜 p가 보내게 내버려뒀냐고 할수도 있을텐데 원래 디렉터분이 해주시던 일이어서 난 당연히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어 그런데 디렉터분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p가 대신 보내드릴테니 편하게 일 보시고 오라했다더라 바탕화면에 완성본 파일이 버젓이 있는데 절대 고의가 아니고서야 작업수정본을 보낼수가 없어 작업수정본을 찾으려면 c도 아니라 F드라이브에 작업폴더를 싹다 뒤져야만 찾을수 있었거든 대단한 정성이지 날 그렇게까지 망가뜨리려고하는것도 이 사실을 알고 따졌더니 울면서 난 혹시 니가 작업파일 저장안한줄알고 힘들게 찾아서 보낸거였다 라고 말하더라 바탕화면에 작업파일 올려놨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물으니 정말 자기는 맹새코 안보였다며 그렇게 나를 재치고 그 아이의 작업물이 컨텍됐고 이제는 내가 P에게 열등감까지 느껴야 할판이 됐어
21 이름없음 2018/01/24 04:39:41 ID : s9s7cFcpO07 0
미X 놈이 스레주 노력한 것도 아예 없던 걸로 만들어버리고 자기가 기회를 가로채네?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진짜 그 사람은 인간 말종이다
22 이름없음 2018/01/24 04:42:06 ID : s9s7cFcpO07 0
스레주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산 것 같아. 올려놓은 스레들 봐도 힘든 와중에도 얼마나 상대를 믿으려고, 상황을 버티려고 무던히 노력했는지 생판 모르는 나도 그게 느껴져. 아직 p라는 사람하고 인연을 끊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뭐라고 조언은 더 못해주겠어. 그 사람과 얼른 헤어지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현재진행형일 것 같아서. 진짜 스레주 어떡해... 보는 내가 다 열불이 뻗치네...ㅠㅠㅠㅠㅠ
23 이름없음 2018/01/24 04:42:22 ID : IFhcLdRwljA 0
아 어떻게 사람이 그래 너무하다 진짜 사람이 그렇게 간사할수가
24 이름없음 2018/01/24 04:58:25 ID : ulfQoMlA3Va 0
여태 주변 친구들에게도 몇번 털어 놓은적이 있는데 그렇게 힘들다고 말하는 애가 몇년동안 버티고 있으니 이제는 친구들도 P얘기가 지겹기도하고 무디기도 한가봐 당연히 본인 일이 아니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친구들이 이제 공감해주거나 동조해주지 않아도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난 절대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젠 괜찮기 때문에 버티고 있는게 아니란걸 아무도 몰라 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고 괴로워 다들 그거 알아? 사람이 용서를 구하고 그걸 용서해줬음에도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응어리가 풀리지 않는 느낌 그래서 난 P랑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날카롭게 반응하게돼 사실 나는 대학교 졸업할때까지만해도 정말 단언코 항상 웃는상이였고 정말 교우관계도 좋았어 누구랑도 모나지않게 잘 지냈고 그 덕에 학회도 지냈었어 그런데 얘를 만나고 난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이 되었다 실력도 예전만하지 못하게 되었어 내가 P보다 못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에서 내가 못하는게 아닐까로 바뀔정도로 나도 알고있어 분명 내가 실력이 더 좋았다는걸 그런데 이제 그건 과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이성적인 판단이 서지 않아 분명 머지 않아서 또 이런 상황이 오겠지 또 속풀이라도 하려고 스레남길지도 몰라 혹시나 내가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면 한마디라도 좋으니 말려줘 내가 오락가락하는게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죽고싶은것도 사실이고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사실이야 아이러니하게 그 두 마음이 공존하네 이상하지
25 이름없음 2018/01/24 05:00:39 ID : IFhcLdRwljA 0
아니 이상하지않아 그게왜 이상해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너무 힘드니까 죽고싶은데 죽기에는 내가 너무 살고싶은거 이거 알아 이해해
26 이름없음 2018/01/24 05:01:51 ID : IFhcLdRwljA 0
스레주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내가 들어줄테니까 여기와서 적어 그렇게 해서라도 니가 풀렸으며 좋겠어
27 이름없음 2018/01/24 05:04:03 ID : s9s7cFcpO07 0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언제든 와서 남기고 가. 늦게라도 확인하면 같이 들어주고 힘껏 붙잡아줄게(레주 감정 상하지 않는 선에서). 살고 싶지도 않은데 죽기도 싫은 그 맘. 아이러니한데도 많은 사람들이 꽤 자주 느끼지. 그래도 악착 같이 살아남는 사람이 언젠가는 늦게라도 꼭 빛을 보게 된다고 믿어. 나도 그래서 살아있고. 레주 잘 견뎠고 유능한 사람이야. P라는 인간 말종씨랑 비교하지 말고(비교할 가치도 없는 사람일 거야) 어제, 그저께의 자신하고 오늘의 스레주를 비교해보면 어때?
28 이름없음 2018/01/24 05:16:02 ID : ulfQoMlA3Va 0
다들 고마워 정말 몇년만에 조금은 속이 풀리는 기분이야 가끔 찾아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해 P가 아닌 얘기면 더 좋겠다 만약에 정말 혹시나 내가 빛을 보게 되는 날이오면 다들 나를 알아볼수있게 힘들었던때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엄청 고마웠다고 얘기할게 그냥 정말 내가 누구고 그 누가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 또 우울한 얘기로 찾아올수도 있지만 당분간 조언과 위로로 잘 버텨보도록 할게 정말 고마워
29 이름없음 2018/01/24 05:19:09 ID : IFhcLdRwljA 0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스레주 잊지마 너는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야 너무 늦었다 푹쉬고 편안하게 자
30 이름없음 2018/01/24 05:23:32 ID : s9s7cFcpO07 0
언제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네. 정말 그런 날이 오길 바라. 그럼 귀신 같이 알아보고 진심으로 축하해줄게! 끈 놓아버리지 않고 이곳에서나마 이렇게 털어놓으러 와 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레스주들도 좋은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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