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2)
2.나 분노조절장애있는거같아 (8)
3.친구 뒷담화 말해줘야할까? (16)
4.아무래도 내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13)
5.엄마와 소통이 안 돼 (46)
6.우울증 초기인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33)
7.피부쪽으로 안좋았었는데 좋아진 사람 있어?? (16)
8.다힘들어 (6)
9.택배문앞 문안열린다. (9)
10.20대 중반 초조하지 (8)
11.정신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어.. (11)
12.아는 남자애랑 영화보고 싶어.. . (13)
13.얄미운 친구 (3)
14.친구한테 소외감느껴.. (3)
15.남자친구하고 헤어지고싶어 (4)
16.. (31)
17.먹버당한 썸남에게 복수할방법을 알려줘 (39)
18.나 어떡하면 좋을까 (돈얘기) (2)
19.앵커에서 옮겨온 날 괴롭히는 친구에게 복수하는 법.... (4)
20.친구가 성공하는 게 너무 싫어요 들어주세요 (50)
저는 18살이에요 마음을 못되게 먹고 싶지 않은데 이미 이 친구가 너무 미워졌어요 일단 이 친구는 저랑 같이 사는 친구에요 제가 친구 집에 돈 조금씩 내며 사는데 저희 집이 갑작스레 이사가게 되어서 학교가 멀어진 바람에 친구 집에서 살게 됐어요
처음엔 친구랑 단 둘이 집구해서 자취를 했어요 근데 친구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아기를 지우고 친구가 집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래서 저도 같이 친구 집에 들어갔는데 제가 워낙 내성적이라 몇달을 여기서 지냈는데도 아직도 불편해요
미성년자가 임신하고 술 담배 다하고 발랑 까졌죠 아무튼 아직도 불편해서 저에게 신경을 안 쓰면 좋겠는데 친구 어머니도 제가 하루종일 누워있으면 누워있는다 뭐라하고 밖에 안 나가는 날에는 잘 안 씻는데 그럼 안 씻는다 뭐라하고 집에 있을 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요즘 생각이 복잡하고 그랬는데 친구랑 저는 춤추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직접 말하기 좀 민망하지만 저희 둘 다 춤을 굉장히 잘 추는
편이에요 중학교 때는 같은 학교가 아니였지만 친구도 저도 댄스부였고 고등학교는 같이 댄스부 활동을 하고 있어요 친구는 경력도 많고요
친구는 진짜 수준급으로 잘 해요 노래는 좀 애매하지만 몇주전부터 자기가 커서 뭐 할지 고민을 엄청 하더라구요 원래 친구가 그런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지냈는데 최근 들어서 요즘 계속 그런 생각을 하다가 연예인이 될 거라고 했어요 친구 어머니는 시시때때로 항상 ‘너는 연예인이나 해’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마 친구가 깊게 생각 안 하고 연예인을 선택한 거 같아요
그래서 며칠 전에 연예인을 할 거라고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려서 어머니가 잘생각했다고 최대한 지원해 줄테니 너는 열심히만 해라 솔직히 저는 듣고 이 친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얼굴도 진짜 예뻐서 인기 많아요 항상 초청공연가면 이 친구가 제일 인기많고 남자 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예뻐요
근데 예뻐서 질투난다 이런 걸로 망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평소에 저한테 하는 행동이 영 아니라는 거죠 일단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요 제가 뭐 하나 틀린 걸 지적해 주면 자기가 맞다고 우겨요 틀린 걸 인정 못하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성향이 가능해요 제가 자기 말만 들어야하고 부탁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시키고
저는 비흡연자라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자취할 때도 부탁했어요 제발 담배는 집 안에서 피지 마라고 그랬는데 그때는 베란다에서 폈어요 그래서 담배냄새가 덜 났거든요 근데 친구 집으로 들어와서는 담배를 화장실에서 피는데 진짜 냄새가 너무 역해서 토할 거 같아요
친구가 담배펴도 안 걸리는 이유가 건물이 있는데 1층은 친구 어머니 가게에요 그래서 가게 주방 안 쪽에 작은 방이 있는데 어머니는 거기 계시고 3층까지는 투룸이라서 저희는 2층 투룸에 있거든요 아침에 씻으실 때 빼고는 안 올라오셔요
그런 것도 있고 친구가 잘 때 이불을 너무 많이 뺏어가요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제가 여기와서 며칠 한 침대에서 자보니까 애가 이불을 겨드랑이에 꽉 끼고 자는? 그래서 걔한테 다 이불이 끌려가서 저는 추운데 덮을 것도 없이 잤어요
한 번 얘기했었어요 직접적으로 너가 이불 계속 가져가서 이불 두개 쓰는 게 좋을 거 같다하면 분명 화내고 억지부렸을 거에요 자기는 안 그랬다고 그래서 그냥 이불 두개쓰는 게 좋을 거 같지 않을까했더니 딱히 그럴 필요 없는 거 같다네요 그래서 그냥 한 이불 덮고 자고 있어요
이건 자취하기 전에 제 집에서 살았을 때 알바를 했었는데 회식 자리가 있었어요 사장님이 맥주 조금씩 주셔서 마셨는데 저는 가족들이랑 마신 이후로 완전 오랜만에 마시는 거라서 그니까 거의 처음 먹는 거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아무튼 한잔정도 마셨는데 취해버렸어요
근데 원래 남의 집에 얹혀사는게 눈치 많이 보이고 힘든일이야 스레주가 어린나이에 고생이네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겠지만 크게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본다
동거랑 여행은 친구 버리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니 뭐..
대강 보니 친구는 스레주한테 이미 미움산 것 같은데 그냥 빠르게 멀어지는게 가장 좋을것같다
임신하고 뭐하고 한건 둘째치고 아이돌하기엔 좀 늦지않았나
부모님은 주무시고 술마셔서 취한 거 들키면 아빠가 뭐라하실까봐 친구집에서 잔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했는데 버스도 다 끊기고 갈 곳이 없었어요 남자친구가 같은 알바 다녔었는데 그때 저는 17살 남자친구는 20살이었어요
어떻게 하다가 모텔에 가게 됐는데 남자친구도 취해서 분위기 상 관계를 하게 됐어요 근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지금은 건전하게 만나고 있는데 제가 이 얘기를 왜 한거냐면
이걸 친구랑 자취하게 됐을 때 얘기를 해줬어요 친구 얘기도 듣고 근데 그때까지는 재밌게 지냈는데 친구가 임신하고 나서 며칠 뒤에 아기 지우러 간다고 저도 따라가게 되었고 친구 어머니도 자취방으로 오셨어요
저한테 하시는 말이 ‘x 너는 그런 거 안 하지?’ 당연히 저는 안 한다고 얘기했어요 제 그런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근데 친구 어머니가 ‘이미 다 알어 사실대로 말해도 돼’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깜짝 놀래서 네?? 이러니까 제 친구가 웃으면서 ‘내가 말했다’ 이러면서 깔깔 웃더라구요
순간 너무 수치스럽고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하고 어버버했어요 진짜 배신감 들고 아마 제 생각에는 어머니가 왜 그런 짓을 했냐며 뭐라하셨을테니 ‘요즘 애들 다 한다 x도 남자친구랑 했다’ 이런 식으로 물귀신 작전을 한 거 같아요
그냥 나쁜 행동이라든가 상대방이 불쾌해할 말들을 심하게 해요 진짜 자기 잘난 맛에 살고 보기 너무 안 좋을 정도로요 한 번은 자기가 센터인 대형이 있었는데 자기가 너무 안 튄다면서 불평해서 안무 전부 다 바꾸고 또 한 번은 대형이 친구가 가려지는 대형이었는데 앞에 그 친구를 가리는 게 리더 언니였어요 근데 그 리더 언니에게 ‘언니 때문에 저 가려지잖아요 직캠 찍어야하는데’ 이런 식으로 말해서 분위기도 안 좋게 만들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친구에요 근데 오늘 아 12시 지나서 어제라 해야하나 그냥 편하게 오늘이라고 할 게요 오늘 친구 어머니 지인 분이 소속사 오디션 많이 보고 대학 교수도 하고 연습생 관리도 하시는 분이라서 친구가 그 분 학원에 가서 실력이 어떤지 그런 평가를 받으러 갔었어요
애가 예쁘고 노래도 어느정도 하는데에다가 춤은 진짜 잘춰서 학원 관계자 분들과 친구 어머니 지인분이 맘에 쏙 들었나봐요 그래서 ‘너는 내가 꼭 성공시켜준다’ 라고 했나봐요 근데 진짜 그 분들이 유명한 소속사랑 관계도 있고 그래서 뭔가 성공할 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그리고 내일 친구는 어디 나가고 저는 집에 있는데 친구 어머니가 어디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저보고 같이 가라고 하는 거에요 솔직히 몇달을 지내도 불편하고 어색한데 가고 싶겠나요? 그래서 그냥 웃어 넘겼는데 같이 가라고 알겠제? 이래서 알겠다고는 했어요
자기 어머니는 끔찍히 생각하고 아끼면서 그래도 저도 돈 주고 사는 입장인데 저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고 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아 정말 제일 화나는 건 제가 남자친구한테 하트모양 선물상자에 선물을 받았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은 것들을 모아뒀는데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나 담배 숨기는 곳 옮겼어’ 라고 하길래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네 하트 선물상자’ 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인성이 안 된 사람들은 어딜 가도 언젠가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어... 주변에서도 논란이 많았다면 그 친구분이 수면 위로 올라와도 "ㅇㅇ 과거" 이런 거 올라올 가능성도 높고...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은 건데 지 담배 숨키라고 받아온 것도 아닌데 진짜 화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화내봤자 바뀌는 건 없어요 서로 얼굴 붉히고 감정만 상할 뿐이지 왜냐면 아까 말했듯이 자기주장이 강하고 억지가 심하거든요
백퍼센트 제가 따졌더라면 거기 두는 게 뭐 어때서 하면서 난리도 아니였을 거에요 진짜 제 물건이었으면 몰라도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은 건데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상자엔 이미 담배 냄새가 배겼어요 ㅋㅋ
친구야 내가 네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 준다고 하니까 정말 그런 줄 알겠지 미안해 널 응원하는 마음은 단 하나도 없어 네가 망했으면 좋겠어 성공하지 못해서 슬퍼했음 좋겠어 불행했으면 좋겠어 오늘 점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너 인성 좋다고 생각이 바르다고 그랬다며? 어딘지 알려줘 다시는 사람들이 못가게 소문 내버리게 정말 네가 행복하고 싶다면 이때까지 네가 피해주고 상처줬던 사람들에게 했던 말들과 행동 진심으로 반성하고 직접 사과는 못하겠지만 마음속으로 한명 한명에게 다 사과하길 바라 진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미안
친구도 친구엄마도 완전 별로지만 스레주도 딱히 엄청 욕할 입장은 못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스레주는 친구 집에 돈 조금 냈다하지만 얹혀 살고 있는거고 스레주도 관계 가진적 있으면서 친구 임신한 것 가지고는 발랑 까졌다고 꼬투리 물고 늘어지고 그냥 둘다 똑같아 보여 유유상종...나중에 생각해보면 잘 되든지 말든지 다 부질없을걸 그냥 신경 끊고 인연 끊고따로 나와 사는게 어떰?
말에 동의함. 난 스레주랑 친구 둘다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스레주가 알바 회식 자리에서 술마시고 했다는 이런 얘기에 좀 충격적이기도 하고...ㅠㅠ 사장이 미성년자인걸 알면서도 술 준건가...? 그거 좀 아니지 않아?
엄청 많이 마신 것두 아니에요 그냥 좋은 날이니까 한잔 마신 거에요 그 외엔 사적인 곳에서 마시고 그런 적 없어요 관계도 그때 딱 한 번 한 거고 지금 1년 넘게 사귀어도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물론 제 잘못일 수도 있는데 더 많이는 얘기 안 했지만 수련회가서 애 때리고 괴롭히고 사귀는 남자마다 관계하고 그러면서 아무것도 아닌 친구들에게 걸레니 뭐니 아기 지우고 죄책감이 없고 오히려 남자측에 뭐라하고 진짜 이것보다 더 많지만 글로 쓰기 힘들 정도에요
자기가 같이 집에 들어와서 살자고 그랬으면서 이제 연예인 되려고 연습다니고 그러니까 집에 늦게 오게 되는데 저희는 집이 막차시간이 7시 20분이라 이사가야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제 생각은 하나도 안 해주고 이사가자, 여기 있으면 연습은 어떻게 하냐 말하고 결국은 나갈 때 따로 나갈 것 같긴 했지만 친구가 저한테 한 짓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되더라도 잘 된 모습은 보기 싫을 거에요
지금 당장은 나올 수 없어서 참고 살아요 저희 공연할 때면 멀리 사는 친구에게 항상 공연 보라하는데 그 이유는 그 친구가 직캠을 잘 찍어서 부르는 거래요 학교에선 그만큼 친하지도 않은데 필요할 때만 찾고
저한테 뭘 다 시켜도 저는 지금 다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또 학교가 좀 이상해서 1학년반 그대로 2학년 올라오는 거라 같은 반이라서 싸워봤자 저만 손해볼 거에요
그냥 제 말에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글 쓴 건데 다들 몰라주니까 조금 답답하네요 엄마한테 말하면 친구 어머니한테 말해서 싸움날 거 같고 아빠는 새아빠라 안 친해요 제 친구들도 다 같이 사는 이 친구랑 친해서 얘기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스레딕에 쓴 건데
방금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집 변기에 머리카락을 넣었어요 안 넣으면 할머니한테 엄청 혼나고 그랬기 때문에 습관이 있는데 오늘 머리 감고 머리카락을 변기에 넣었는데 친구가 보고 넣지 말라고 넣으면 막힌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걸 또 이모한테 말해서 이모가 넣으면 안 된다고 막 말하셨는데 원래 집에서부터 그렇게 했다고 하니 약간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저희 집 방법이 잘못 된다는 식으로 이상하다는 식으로
그래서 분위기가 좀 싸해져서 저는 혼자 멀리 앉아있고 둘이 재밌게 얘기하네요 더한 것도 있는데 자주 쓸 수거 없어요 친구가 옆에 있어서 어제도 친구 잘 때 몰래 쓴 거에요
그냥 이 친구는 어떻게 보면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이미 많은 사람한테 상처를 줬고 그것 때문에 자퇴한 친구도 있고 제가 말한 것들보다 훨씬 심한 짓도 많이 했다는 거에요
술 마시고 관계를 했다고 얘기한 것은 친구 잘못을 이야기 하기 위해 솔직하게 얘기한 거에요 하나도 거짓말 안 하고 저는 친구가 낙태한 이야기, 여럿남자들이랑 한 이야기 여러가지 비밀도 아무도에게 얘기하지 말라길래 비밀로 하고 있는데 자기는 그렇게 말해버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술마시고 관계를 한 것과 친구가 낙태하고 여러남자들과 관계하고 그런 게 똑같다고 생각했다면 글 안 올렸어요 저도 똑같이 욕먹을 게 뻔하니까요
음.. 스레주 고생 하고 있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거지? 일단은 네가 친구랑 성격이 정말 안 맞는 것도 보이고 그 집 가족 분들도 조금은 너무하신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 넌 얹혀 사는 입장이니까 더 고민이 될거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집에서 나오는 거고 지금이라도 친구랑 연을 끊는 거야 그리고 내가 보기엔 그 아이는 성공한다 쳐도 오래가진 못갈 것 같아. 사람은 이미지 세탁 한다고 해도 쉽사리 안바뀌는게 사람이거든. 네가 그 친구 미워하는게 이해가 가 솔직히 그 정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라도 미워하고 싶어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는 지금은 바로 그 집을 나올수도 없는 입장이니까 네가 지금이라도 편하고 싶다면 친구들이랑 다 연끊어질 각오 하고 크게 싸우는 거 밖에 답이 없어보여. 그게 안된다면 불편한 채로 나중까지 있는거고... 내 경험담을 말하자면 나는 친구들이랑 진짜 연 끊겠다 생각 하고 교실에서도 대판 싸우고 ㅓ개지랄 떨었었거든. 근데 의외로 연 끊어지진 않았고 잘못한 친구도 나한테 사과 해서 연 안끊어지고 잘 지내고 있음.그리고 덧붙이자면 미성년자 성관계에 관해서는 난 그렇게 나쁘다고 보진 않거든 성인들도 미성년자랑 어차피 마찬 가지로 각자 책임 질 수 있을만큼 하는거고 책임 지지 못한다면야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거지만 한다는 가정 하에서는 그래야지. 스레주 너도 그러니까 성관계를 한 것에 관해서는 죄책감 가질 필요 없고 그 아이도 똑같은거야 임신 중절을 하든 뭘 하든 걔는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졌잖아. 는 그걸 가지고 스레주 너가 그 친구를 발랑까졌다고 말한게 안좋아 보인거 같아. 그러니까 그 아이가 스레주 네가 남자친구와 성관계한 비밀을 함부로 말해서 안좋다는 걸 까야지 그 아이가 성관계를 하고다니고 임신 중절을 하고 다닌다고 까진 않았으면 해. 아무튼 여러모로 스레주 친구 성격 정말 별로다...
아 그리고 스레주 너랑 친구랑 유유상종으론 안보여 정말 유유상종이라면 이런 문제로 고민은 안할거야.. ㅋㅋㅋㅋ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너같은 친구 없어져도 된다는 식으로 보여 네 맘 편해질려면 그게 답이야. 진짜로. 안된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너 편한대로 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말할게 둘이 별로 친한게 아닌거 같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향 잘 잡았으면 좋겠음
나 인데 무조건적으로 공감만을 바라는건 좀 아니지...어쨌든 스레주도 미성년잔데 술 마신건 팩트고 관계까지 맺었는데 지적당하니까 양이 적었다고 변명 늘어놓으면서 사람들 이해를 바란다라...글쎄 글 써놓은거보면 사람이 나쁜 것 같진 않은데 좀 본인을 소중히 생각해라 그리고 똑똑하게 굴어 당장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질투 하지말고 당장 뭐라도 할 수 있는걸 해 싸우던 전학가던 적극적으로 마음을 정하라고 그렇게 하다보면 나중에 지나고 보면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데 그게 니 잘사는 거에만 집중해도 시간 모자라다 하고 싶은거 찾아서 직업삼고 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그 친구 니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님 잘되든 못되든 니가 뭔 상관? 해준거 있음? 심지어 이미 잘된것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ㅋㅋ연예계에 똑똑하고 엄청 이쁘고 인성 좋아도 성공 못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그리고 내가 유유상종 말을 좀 독하게 했는데 스레주가 인성은 더 좋아보이긴 해 근데 둘다 답답하게 구는건 똑같아 보임 쨌든 보태준거 없으면 관심끄고 니 할일 해 인생낭비여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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