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 고착화되고 더 이상 통일이 불가능에 가까워지면 고구려 발해 고려사는 북한사에 편입되고 백제 신라 조선사는 한국사에 잔류해서 고려시대때는 북한이 남한을 지배하고 조선시대때는 남한이 북한을 지배했고 할듯? 서로 번갈아가며 지배 yes! 그리고 당나라가 신라랑 동맹하고 고구려 공격한건 지금이랑 정치가 거꾸로 되었다고 할거 같다
  • 조선 때는 왜 남한이 북한 지배야? 그럼 만약에 간도 찾으면 어느 나라에 편입될까
  • >>2 조선의 수도가 한양(현 남한)이고 이성계가 북방출신이지만 대부분의 지배세력은 남쪽에서 나왔으니까. 평안 함경쪽 사람들은 차별 받았고. 관점에 따라서 남한이 북한일 지배했다고 할 수 있지
  • >>2 내가 스레주는 아니지만 설명해보자면.. 조선의 왕조는 전라도(남쪽)에서 비롯되었고 조선의 수도가 한양이었는데 반해서, 직전 왕조였던 고려 왕조는 후고구려에서 비롯되었고 고려의 수도는 개성이었으니까 스레주가 남북설을 주장한거 아닐까..? 현재의 대한민국, 북한이 지배했다는게 말이 안되긴 하는데..
  • 왜 말이 안되냐면 애초에 시간관념이..
  • 역대 왕조를 보면 북쪽,남쪽으로 서로 왕조가 교체되는것 같은데 이게 왜냐하면. 우선 인류의 발생 지점에서 동북아로 왔을때 떠올리면 현재의 몽골고원 방향에서 남하했는데, 즉 조선 반도의 북쪽에서 남하했다는 거야. 한마디로 말해서 "삼면이 바다고, 육지는 북쪽이 유일하니 북쪽에서 쳐들어온것이지" 수도를 제외한 제1도시(혹 제2,3도시)는 대부분의 시대에서는 국경 부근에 위치해있는데 이곳은 최전선 국경도시에서 으뜸이 되는, 중앙이 되는 도시야. 필연적으로 국경을 수비하는 도시의 중앙에서는 타 도시로 보내기 위한 군사가 많아야하며 일반적으로 이런곳은 정치권력,군권이 강한 사람이 있어야하지(중대장이 사단을 지휘할수 없으니까) 국경 수비라인의 중심도시는 정치권력/군권이 강해져(이둘은 왕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서는 서로 같았음.) 유럽까지 갈것없이(변경백 등의 지위) 중국만 봐도 절도사, 호족이 있었지. 필연적으로 군권이 존재한다면 최전선 국경에서 수비하기위해서 그곳으로 유통되는 물류가 증가할수밖에 없는데 이는 도시의 경제력의 향상을 불러왔어(총 규모로써 물류량의 증가를 말한것) 그래서 대부분의 시대에서는 제2,3 도시가 북쪽(국경 라인)에 존재했고 이는 수도 다음으로 정치권력이 쌨던곳이야. 제1도시는 당연히 수도고. 그렇기에 대부분 북쪽에서 남쪽, 혹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서로 바뀐것이지.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