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1. 이 스레는 스토리 같은 거 없습니다. 앵커에 따라서 진지한 이야기가 될수도, 병맛이 될수도 있습니다. 2. 어그로는 사양합니다. 그리고 논란을 일으킬만한 앵커는 패스합니다. 여기서 말한 논란을 일으킬만한 앵커란 사이트 규칙과 관련된 앵커입니다. 3. 적절한 수위 유지 부탁드립니다. 시작합니다. 시는 정말 어렵다. 그런데 내게는 연필이 있다. 누군가가 있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누군지 아직 모르겠다. 이 누군가의 이름은 무엇인가? >>2 나이는? >>3 성별은? >>4 지금 이 사람은 뭘하고 있을까?>>5
  • 스레주도 좋은 밤 보내!!
  • 그리하여서 전설 속의, 쫀득하기가 환상이라는 마시멜로 버섯을 찾아서 윤말랑이 다니는 마시멜로 공장에 취직을 희망하는 난장이 한명이 윤말랑과 함께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경사로다. "그런데 이제 어디로 갈거냐 난장?" "한국으로 돌아가봐야지. 그리고 이 볼 경화증도 치료하고......" 그렇게 말하면서 윤말랑은 >>304로 향했다. 거기서 하루 쉬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그나저나 난장이, 너는 어떻게 한국어를 아는거지? 일단 여기는 한국이 아니고, 그런 숲속에서는 한국어 교사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간단하다 난장! >>305덕분이다 난장!"
  • 러브호텔
  • 인터넷 강의 (당시 런칭 초기라 수강생들에게 어마어마한 혜택이 있었다)
  • >>305에 자동암호로 썼더니 수정이 안되네ㅠㅠ 예전에 한국인 난장이 연구가가 난장 마을에 장기 체류하면서 함께 지냈고 그러면서 한국어를 가르쳐줬다는 내용으로 고치려고 했는데! 그냥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어ㅋㅋ
  • 너무 지쳐서 오늘은 쉬고 내일 저녁부터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 건강이 최고다. 푹 쉬고 와 스레주!
  • ㄱㅅ
  • 러브호텔에 도착한 윤말랑과 난장이. 윤말랑은 아까 들은 이야기를 다시 물었다. "인터넷 강의? 거기 아무리봐도 전자제품같은건 전혀 없을 것 같았는데." "전선같은 건 모두 땅 속에 있다난장! 당시가 런칭 초기라서 수강생들 수강비 100%무료 이벤트도 했었는데 거기에 당첨되어서 열심히 배웠다난장!" "알 수 없는 곳이네......." 그렇게 중얼거리며 짐을 풀던 윤말랑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그 이상함은 바로 >>311이었다. 그래서 윤말랑은 조심스럽게 >>312
  • 난장이의 가방이 지나치게 불룩하다는 것
  • 그 안에 뭐가 들은건지 물었다
  • 지나치게 불룩한 난장이의 가방. 윤말랑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 안에 뭐가 들어있어? 자격증 뭉치라도 들어있는거야? 아니면 이력서?" "음......." 뭔가 말하기 곤란한건지 난장이는 잠시 침음했다.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알고싶냐 난장?" "아니 뭐......." "그럼 보여주겠다. 난장." 난장이는 윤말랑이 대답하기 전에 가방을 열었다. 가방을 열자 그 안에서 >>314,>>315가 가득 튀어나왔다. "이게 대체 뭐야!" "보다시피...... 그리고 이제........" 난장이는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316
  • 난생 처음 보는 종류의 버섯들
  • 딱딱한 마시멜로
  • 100페이지 가량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까지 꺼냈다
  • 난생 처음 보는 종류의 버섯들, 그리고 딱딱한 마시멜로, 그리고 난장이가 꺼낸 100페이지 가량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난장이는 이 모든 것들을 꺼낸 후에 윤말랑에게 물었다. "이게 내가 취직을 위해 준비한것이다 난장! 어떻냐 난장? 붙을만 하겠냐난장?"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는 그렇다치고..... 버섯이랑 마시멜로는 왜 준비한거야?" "당연히 준비해야되는 것이다 난장! >>319때문에 말이다 난장!" "우리회사 면접이 그런 면접이었던가......?" 윤말랑은 고개를 갸웃하면서 난장이가 꺼낸 자기소개서를 펼쳤다.
  • ㄱㅅ
  • 긴장하지 않게 해주는 버섯, 총명해지는 버섯을 먹고 면접을 볼 것이고 각종 맛있는 버섯을 대접해 기분을 좋게 만들 계획이라서. 또한 이 마시멜로는 직접 새로 개발한 마시멜로라 꼭 보여드리기 위해서.
  • 긴장하지 않게 해주는 버섯, 총명해지는 버섯을 먹고 면접을 볼 것이고 각종 맛있는 버섯을 대접해 기분을 좋게 만들 계획이라서. 또한 이 마시멜로는 직접 새로 개발한 마시멜로라 꼭 보여드리기 위해서 준비한 것들이란 난장이의 이야기를 대충 들으면서 윤말랑은 난장이의 자기 소개서를 읽어내려갔다. 난장이의 이름 >>321 난장이의 자기소개서 3줄 요약 >>322 윤말랑이 생각하는 난장이의 면접 합격 여부 >>323
  • 버섯과 함께 춤을 (인디언식이었다!!)
  • 나는 언젠가 부자가 될자!! 언젠가 흑염룡과 세계정복을 해 보일자!! 나! 버섯과 함께 춤을 하고 세계 정복동료가 되지 않겠는가!? 난장!!!
  • 100% 확률로 떨어짐
  • 난장이, 버섯과 함께 춤을 이 가져온 이력서는 다음과 같았다. 내 소개서 쓸데없는 소설 따위 안 쓴다 난장! 중심 내용만 3줄로 밑에다 쓰겠다 난장! 나는 언젠가 부자가 될자!! 언젠가 흑염룡과 세계정복을 해 보일자!! 나! 버섯과 함께 춤을 하고 세계 정복동료가 되지 않겠는가!? 난장!!! 끝! "이걸 참 자기소개서라고 잘도 썼네......" 윤말랑은 확신했다. 이걸 낸다면 면접은 커녕 서류심사에서 100% 확률로 탈락할 것이라는 것을. "그러냐 난장? 그럼 뭘 더 써야되나 난장?" 윤말랑은 버섯과 함께 춤을 에게 >>326이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걸 들은 버섯과 함께 춤을의 반응은 >>327
  • 자신을 과시하지말고 얼마나 좋은 일꾼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회사에 애정이 있는지를 강조하라는
  • >>325
  • 자기소개서를 찢어서 먹기 시작했다
  • "내가 보기에는 말야, 여기에 자신을 과시하지말고 얼마나 좋은 일꾼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회사에 애정이 있는지를 강조해야 될 것 같아. 네가 회사를 고용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널 고용하는 거니 일단 네가 숙이고 들어갸야 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이런 자기소개서로는 못 들어가." "뭐.....라고 난장? 그럼 다 쓰레기였단거냐 난장? 용납 못한다 난장! 어차피 탈락할 거라면 내 양분이라도 되어라난장!" 바람과 함께 춤을 은 자기소개서를 찢어서 먹기 시작했다. 걸신들린 듯이 소개서를 찢어먹는 그 모습에서는 사뭇 광기까지 느껴졌다. "적당히 하고 자.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거니까." 윤말랑은 그렇게 말한 후 먼저 잠이 들었다. 몇 시간 후, 윤말랑이 눈을 떴을 때 >>330 --- 나가야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
  • 바람과 함께 춤이 난장이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변했다. 찢어먹은 자기소개서가 몸에 큰 영향을 끼쳐서 그리 된 걸로 추정된다.
  • 깨어난 윤말랑의 앞에는 어찌된 영문일까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있었다
  • 윤말랑 옆에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있었다. 대체 이것이 어찌된 영문일까. 물론 윤말랑은 이것이 그냥 평범해보이는 화살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일단 화살을 한개 잡은 윤말랑은 그것을 >>332 했다. 그러자 >>333
  • 핥짝핥짝
  • 달콤한 맛이 났다
  • 화살을 핥짝핥짝하자 달콤한 맛이 났다. 윤말랑은 이것이 평범한 화살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다. 혹시나 싶어서 바람과 함께 춤을이 뭐하고 있는지 살펴보니 쿨쿨 자고 있었다. 그래서 윤말랑은 화살을 한 번 더 핥짝이고는 >>336
  • ㄱㅅ!!
  • 잘못 핧아서 찔렸다
  • 핥짝이다가 실수로 화살촉을 핥게 되었고, 그게 잘못되어서 화살에 찔리고 말았다. "윽!" 몸에서 심한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윤말랑은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그 때 바람과 함께 춤을이 눈을 떴다. "어디 아프냐 난장? 몸이 뜨겁다 난장!" 바람과 함께 춤을은 윤말랑에게 >>338
  • 이마가 아주 뜨거운데 그 위에 전골 좀 끓여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 "이마가 아주 뜨거운데 그 위에 전골 좀 끓여도 되겠냐난장?" 윤말랑이 평상시 상태였다면 그녀의 속을 들끓게 하는 발언이었겠지만 다행히도 윤말랑은 생사를 넘나드는 위태로운 상황이라서 대꾸하지 못했다. 바람과 함께 춤을 은 전골냄비에 버섯들과 >>340을 넣고 그녀의 머리위에 냄비를 올리고 전골을 끓이기 시작했다. 전골이 끓기 시작하자 바람과 함께 춤을은 버섯이 익었는지 확인한 후 그것을 집었다. 그런데 실수로 버섯과 함께 집었던 >>340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그렇게 떨어트린 >>340은 그대로 윤말랑의 입 안으로 들어갔고, 윤말랑이 의식하기도 전에 그것은 윤말랑의 식도 안으로 사라져버렸다. 그 순간 윤말랑은 >>341
  • 딱딱한 마시멜로
  • 자신의 볼이 더 딱딱해진것을 느꼈다
  • 으악 어떡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윤단단씨 해야될듯..
  • 딱딱한 마시멜로가 윤말랑의 목으로 넘어가버렸고, 그 순간 윤말랑은 자신의 볼이 더 딱딱해진것을 느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딱딱해진다면 이젠 더 이상 볼을 말랑말랑하게 할 수 없었다. "안 돼! 그것만은!" 생사를 넘나드는 와중에도 그런 말랑에 관한 의지가 윤말랑의 정신력을 증폭시켰고, 그것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맞은 효과를 증폭시켰다. 잠시 후, 윤말랑은 자신에게 스탠드가 생겼다는 것을 느꼈다. 그 스탠드는 >>346이었다.
  • 미스터 하리보
  • >>345
  • 윤말랑의 스탠드 미스터 하리보! 미스터 하리보의 능력은 바로 >>348이었다! 난데없이 스탠드가 생긴 윤말랑에겐 어쩌면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는 그런 스탠드의 능력이었던 것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좋은 밤.
  • 일시적으로 볼의 말랑도가 올라가는 능력
  • 윤말랑의 스탠드인 미스터 하리보의 능력은 일시적으로 볼의 말랑도가 올라가는 능력으로 언제 어디서든 윤말랑의 볼은 말랑말랑하게 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시적이긴 해도 이거라면 직장을 잃을 일은 없겠어. 바람과 함께 춤을, 가자. 한국으로." 순식간에 희망을 찾은 윤말랑이 활기를 띤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 그날 저녁, 한국으로 돌아온 윤말랑과 바람과 함께 춤을. 그들이 공항에서 나와 택시를 타는 순간, 그들을 바라보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350이었다. >>350의 목적은 >>351로 그 때문에 둘을 주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 미스터 하리보의 비서 (버섯과 함께 춤을 이야!! 속닥속닥)
  • 미스터 하리보의 보호 명령
  • >>350 내가 눈에 뭐가 씌였었나봐. '버섯과 함께 춤을' 계속 바람과 함께 춤을이라고 보고 있었네. 안경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수정도 못하고.... 이렇게 스레주의 흑역사만 계속 늘어만갑니다.....ㅋㅋㅋ --- 미스터 하리보의 보호 명령에 의해 그 비서가 그들을 몰래 주시하면서 그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비서는 일정 시간마다 미스터 하리보에게 윤말랑의 이동경로를 보고하면서 그들을 따라갔다. 한편, 윤말랑과 버섯과 함께 춤을은 >>353으로 향하고 있었다. 원래라면 회사로 가야했지만 저녁시간이었던지라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 하고 대신 >>353에서 하루 지내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난장, 거기서 뭐할거냐 난장?" "네 자소서 새로 써야지. 지난번것보다는 좀 나은 정도로." "음! 새로 쓸 것이 생각났다 난장! 뭐냐면 바로 >>354인거다!" 버섯과 함께 춤을의 말을 들은 윤말랑은 >>355 --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들 좋은 밤.
  • 지하철 1호선역 스레주 잘자!
  •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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