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제생존 릴레이 하자! (115)
2.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12 (310)
3.미연시 (미남 연쇄□□ 시뮬레이션) (37)
4.사과문 쓰는 앵커(9) (848)
5.☆★앵커판 잡담스레 7★☆ (29)
6.★★앵커판 홍보스레★★ (319)
7.앵커판)이런 스레가 있었으면 좋겠다 외치는 스레 (304)
8.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37)
9.다이스 굴리는 방법 (424)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88 (488)
11.인류 멸망 시뮬레이션(Earth - 04)(절전모드) (797)
12.도시로 돌아가기 (691)
13.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7)
14."...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71) (171)
15.가자 가가자자 (676)
16.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9)
17.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7)
1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127 (128)
19.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10)
20.앵커판 이건 좀 고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 하는 것들! (29)
주의사항
1. 이 스레는 스토리 같은 거 없습니다. 앵커에 따라서 진지한 이야기가 될수도, 병맛이 될수도 있습니다.
2. 어그로는 사양합니다. 그리고 논란을 일으킬만한 앵커는 패스합니다. 여기서 말한 논란을 일으킬만한 앵커란 사이트 규칙과 관련된 앵커입니다.
3. 적절한 수위 유지 부탁드립니다.
시작합니다.
시는 정말 어렵다.
그런데 내게는 연필이 있다.
누군가가 있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누군지 아직 모르겠다.
이 누군가의 이름은 무엇인가? >>2
나이는? >>3
성별은? >>4
지금 이 사람은 뭘하고 있을까?>>5
매장에 들어온 호빵맨. 그의 머리위에는 머리 위에 대놓고 '키라' 라고 써 있었다.
"네가 바로 키라구나!"
찰리는 호빵맨에게 그렇게 소리치고는 호빵맨을 이기기 위해 >>506
재빨리 스마트폰을 꺼냈다. 위대한 수령동지의 얼굴을 잠깐 쳐다본 후 빠르게 호빵 맛있게 먹는 법을 검색했다.
<호빵 맛있게 먹는 법!>
1. 호빵을 잡는다.
2. 호빵을 베어문다.
3. 꼭꼭 씹은 후 삼킨다. 참 쉽죠?
"너를 맛있게 먹어주마!"
하지만 찰리가 검색하는 그 사이 호빵맨은 이미 데스노트를 꺼내놓고 있었다.
"뭔지는 모르겠다만, 너도 이름을 적어주지. 지금까지 이렇게 세균맨, 카레빵맨, 식빵맨을 포함해 버터누나와 치즈, 그리고 흑막이었던 잼아저씨까지 모두 제거해왔다. 사신의 눈!"
호빵맨의 눈이 빛났고, 노트에 찰리의 이름이 적히기 시작했다. 이대로 이름이 모두 적히면 찰리는 40초 뒤에 죽게 된다. 위기를 직감한 찰리는 두리번 거리다가 >>511
찰리는 휴대폰을 데스노트를 향해 집어 던졌다. 날아간 휴대폰은 데스노트가 아닌, 호빵맨의 얼굴에 박혀버렸다. 목표로 했던 데스노트를 맞추지 못하자 찰리는 절망했다.
"젠장! 이렇게 죽다니!"
그런데 호빵맨의 두 눈이 탁해지더니 펜을 멈추었다. 그러더니 비틀거리더니 근처 탁자로 엎어져버렸다.
"뭐야? 왜 저래?"
"얼굴에 핸드폰이 박혀서 힘이 안나......"
비틀거리며 쓰러진 호빵맨, 찰리는 그것을 기회로 보고 호빵맨의 얼굴을 물어 뜯기 시작했다. 그렇게 뜯어진 호빵맨의 살점을 찰리는 꿀꺽 삼켰다.
"아아안돼..... 그만둬..... 머리를 모두 먹히면 더 이상 머리를 구워줄 사람이......"
"그건 자업자득이겠지."
찰리는 호빵맨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한입에 호빵맨을 꿀꺽 삼켜버렸다. 머리가 없어진 호빵맨의 몸이 지 멋대로 돌아다니며 벽에 부딪치는 동안, 찰리는 호빵맨의 데스노트를 잡았다. 데스노트엔 '찰ㄹ'라고 적혀 있었다. 만약 마지막 'ㅣ'까지 적혔더라면, 아마 찰리는 죽었을 것이다.
그 생각을 하자 찰리는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소름돋는 일이 바로 이어졌다.
찰리의 눈 앞에 >>515가 나타난 것이다. 한 손에 >>516을 들고 있는채로.
2달만의 갱신이라....
펜을 든 우사미 양은 품속에서 공책을 꺼냈다. 그 공책은 지금 찰리가 가지고 있는 데스노트와 매우 똑같았다. 그리고 그 공책에 우사미 양은 무언가를 적고 있었다.
그것을 본 찰리는 >>519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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