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1/08/24 00:25:56 ID : 7cKY1bipamo 9
한 사람이 죽으려고 하면 그 밑에 레스주가 윗 레스주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살리고 반복! 병맛 요소 첨가해도 되고 개연성이 부족하더라도 살린다면 오케! 생존을 위한 전략이 아닌 반대의 전략을 세우면서 싫어도 무조건 살아남게 되는거지! ex) 1 수면제를 다량으로 먹고 누웠다. 2 >1 하지만 소용없었다. 3 >2 그래서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 4 >3 1층인걸 깜빡했다. 5 >4 포기할 수 없다. 이번에는 그라목손을 삼켰다.. 6 >5 삼키고 보니 야채주스였다.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가는거지 여기서 주의 할 점! ★ 너무 세세한 묘사는 하지 말 것! 아무래도 혹시나 그럴 일은 없길 바라지만 따라하면 안되니까 이정도면 쉽게 할 수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방식은 금지! ★ 특정 약품 이름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고 단종되거나 손에 넣기 매우 힘든 것들로만 언급가능하며, 그 반대는 언급 금지! ★ 너무 자극적인 요소나 그로테스크한 방식은 사용하지 말것 예)식칼로 내 배를 쑤셨다./ 송곳으로~ 등등 너무 잔인하면 아무래도 거부감 드는 레스주들도 있을거고 이 스레의 난이도는 순한 맛으로 하고싶어! 그럼 부터 시작
102 이름없음 2022/03/09 21:42:39 ID : cMqkljyZhcI 0
어림도 없지 코스플레이어 머리에 묻어있던 가짜피였음
103 이름없음 2022/03/09 21:50:37 ID : unClzSGq46l 0
가짜피는 토마토 주스였지 뭐야
104 이름없음 2022/03/13 15:14:52 ID : pgp9dzU588k 0
토마토 쥬스 맛나는지 햝짝 했더니 독을 탄 쥬스였지뭐야
105 이름없음 2022/03/13 15:18:31 ID : likk1eGk1g5 0
사실 그 독은 약으로도 사용되는 물질이고 쥬스 속의 독은 너무 적어서 오히려 약이 되어버렸어
106 이름없음 2022/03/13 15:23:31 ID : pgp9dzU588k 0
약이 너무 써서 실수로 혀를 깨물었어
107 이름없음 2022/04/20 14:25:28 ID : mFh9cpPctzh 0
혀가 아니라 입에 넣어준 비타민젤리야
108 이름없음 2022/04/20 18:39:56 ID : leK4Y9ure5c 0
그 비타민젤리에 알러지 물질이 들어있었어
109 이름없음 2022/04/24 20:05:15 ID : zf9cpTU1yMj 0
그치만 알러지가 나아있었어(간혹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길래)
110 이름없음 2025/03/12 13:58:06 ID : IIHCpfhzfff 0
저기 야구 연습을 하고 있네? 잘됐다 야구공에 맞자!
111 이름없음 2026/04/24 15:25:58 ID : Y8nQk6Y3A6l 0
소프트볼이었다...
112 이름없음 2026/04/25 10:52:07 ID : g7y6krgi3B8 0
그 소프트볼이 시속 300km로 내 안면으로 날아와
113 이름없음 2026/04/25 11:57:38 ID : cK47wHDvyMi 0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코어에 힘주고 신들린 허리꺽기 회피를 선보였다.
114 이름없음 2026/06/11 13:55:05 ID : asqnSNummpT 0
허리꺾기 회피하다가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는데?
115 이름없음 2026/06/11 17:11:17 ID : knBgnXy46kq 0
이럴 수가 허리 디스크가 완치되었어
116 이름없음 2026/06/11 18:23:50 ID : u9AnSK7thdS 0
이럴수가! 이건 의도하지 못했던 기적이야! 이대로라면 내 몸이 성한 체로 시체가 될 수 있겠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 역 근처에 몸을 기괴하게 비트는 사람들이 보였어. 촬영일까? 싶어서 다가가 자세히 보았더니, 누군가 다른 사람의 생살을 물어뜯고 있었어. 물어뜯긴 사람은 전에 나를 불량배들에게서 구해준 사람이였지. 하지만 나는 몸을 움직이지 못했어. 물린 그 사람까지도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기괴하게 몸을 비틀어댔거든. 나는 주춤주춤 뒤로 물러서다 차갑고 경직되어있는 무언가와 부딪쳤지. 뒤를 돌아보니 나는 이미 물린 뒤였어. 생살이 뜯기는 느낌이 소름끼칠만큼이나 생생했지. 어라?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근육이 비틀어지는게 느껴지는 동시에 입에선 이가 부딪쳐 딱딱 소리가 나기 시작해. 나도 저들 처럼 되는거야? 물어뜯긴 어깨가 지나치게 화끈해.
117 이름없음 2026/06/11 20:22:55 ID : 1A0oFba2ts5 0
어라 병원에 갔더니 다 나았어~
118 이름없음 2026/06/11 20:27:06 ID : wIJRveGmq3S 0
하지만 치료비가 엄청나게 나와서 빚을 지게 되었고 지금은 빚쟁이들한테 쫒기고 있다
119 이름없음 2026/06/11 23:22:41 ID : FhdSK7s02mr 0
알고보니 허리디스크를 고치고 그 자리에서 기절한 동안 꾼 꿈이었어
120 이름없음 2026/06/12 00:38:56 ID : 1A0oFba2ts5 0
그런데 꿈 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121 이름없음 2026/06/12 12:45:07 ID : 7humk5U0pSL 0
왜냐면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122 이름없음 2026/06/12 13:18:44 ID : FhdSK7s02mr 0
"아 와타시와 간고쿠진데스 곤니치와..ㅎㅎ" 기절해 있는동안 자리를 지켜줬던 오타쿠의 농담에 나는 멋쩍게 웃었어 그러자 오타쿠가 죽일듯이 노려보며 나에게 달려들었어
123 이름없음 2026/06/13 09:00:24 ID : vyIJU4ZjAnU 0
내가 "아뇨 사실 저도 오타쿠입니다!!" 라고 하자 그 오타쿠는 금방 공격을 그만두고 활짝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어
124 이름없음 2026/06/13 09:58:55 ID : GpWp9heZiph 0
아이돌 덕후라고 덧붙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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