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면 남친 성격에 열받지마..
  • 그 남친을 만나게 된건 남사친의 친구고 나랑 동갑이야 남사친이 내 이상형을 듣고 성격은 아닌데 얼굴은 이상형인 사람있다고 소개시켜줬는데 정말 딱 얼굴만 내 이상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하더라 얼굴이랑 성격이 그렇게 정반대로 태어나기 힘들텐데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에 눈물점 있고 손이 예쁜 남자가 이상형이였는데 그건 다 맞췄는데 왜 내적은 갖추지 못했을까... 그래서 많이 싸웠어. 내가 보자마자 와 겁나 얼굴잘생겼네라거 입으로 말이 튀어나와서 세상 제일 당황스러웠는데 엄청 쑥스러워하면서 고마워..라고 얼굴빨개져서 말하는데 뭐랄까 엄청 쿨하게 생겨서 쑥스러워하니까 엄청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본게 첫만남
  • 듣고닜어
  • 내가 꼬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의도된 게 아닌 척하면서 남친이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곳은 내가 일부러 꾸미고 지나갔다.. 내남친 보고 있다면 그냥 그 뒤는 보지마라, 충격먹어서 내일 우는 거 아니냐 막 새벽에 전화올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노출에 엄청 민감해 자기가 클럽은 보내줘도 노출은 안된다는 거야 정말 신기해.. 뭐 내가 노출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상관없는데 뭔가 기념일때는 예쁘게 입고 싶잖아.. 나 짧은 치마 한번 입었다가 헤어질 뻔했는데 내가 갈아입고도 툴툴되니까 내 손 잡아주면서 예쁜데... 너무 예뻐서 싫어라면서 울먹이는데 내 이상형이 그러는데 내가 더이상 우길 수 없었다, 얼굴만 내취향아니였으면 정말...
  • >>3 오 고마워! 남친의 주사가 3인칭이래.. 나 정말 3인칭 극혐하거든. 근데 남친이 취했다니까 내가 차를 끌고 남친을 데리러 갔지. 나보고는 어! ㅇㅇ이 여친 ㅁㅁ이 왔다~!!라면서 사랑스러워죽겠다는 눈빛을 보내는데 진짜 얼굴만 안잘생겼으면 그자리에서 죽빵때렸겠지? 마냥 기분 좋은 남친을 데리고 일어나니까 남사친 얼굴이 사색이 되더라 내가 3인칭 싫어하는 걸 아니까. 걔가 나보고 야 괜찮아? 이러길래 내가 주먹쥐면서 너네 얘랑 또 술마시면 뒤진다 진짜하면서 남친을 차에 태우고 집을 물어보니까 ㅇㅇ이 집은 ~. 이라고 하는데 잘생긴 얼굴에 난 또 졌다.... 내 남친인 ㅇㅇ이가 아니라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하고 대화를 얼마나 열심히 들었는지 다행히 내 남친이 기억을 못해주더라.. 기억했으면 내가 주먹쥔 걸 보고 얼마나 울었을까 싶어
  • 내가 공강이라서 뭐하지 기숙사에서 멍때리는데 내 남친이랑 같은 대학다니는 내친구가 내 남친이 고백받는 거 같다는 거야. 와 나 사람정도로 보일 정도만 화장하고 바로 차타고 그 대학까지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가 이렇게 부지런했나 싶다... 처음엔 숨어서 들었어 근데 내 남친이 나 여자친구 있는데..?라거 하니까 여자애가 자기가 더 잘해줄 수 있다는 얘기하자마자 빡쳐서 멱살을 잡은 건 아니고 내가 얘 여친인데 뭐라고?하면서 팔짱끼고 얼마나 째려봤는지 모르겠다. 내가 여자치고 큰 키라서 포스가 조금 있거든 살짝 쫄았는데 그 여자애가 제가 좋아하는데요라고 하는거야. 나 참 처음보는 사람을 때릴 순 없잖아 그래서 남친보고 나 좀 잘 보고있어라 주먹쥐면 얘기좀해줘라고 하고는 여자애보고 야 넌 공강인데 남친이 고백받는다고 차 끌고와서 이래줄 수 있어?이러니까 우물쭈물하더니 결국 화내면서 가더라.. 근데 왜 정작 내 남친이 울었나몰라
  • 왜 계속 울어ㅋㅋ큐ㅠㅠㅜㅠ
  •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사람이 울면 용서할 수 있어..ㄹㅇ 남친 생일때 내가 뭐가지고 싶은 거 없냐니까 커플티를 하고싶다는 거야. 그래서 커플티를 했는데 그때는 싸우지않았어 옷을 남친이 잘입었으니까 그 만화나 드라마보면 여주들이 커다란 곰인형가지고 싶어하잖아. 남사친한테 내가 내 남친은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진지한 표정으로 곰인형이려나~ 하는데 내 귀를 의심했지만 뭐 취존하고 내가 차로 남친집 데려다주기 전에 우리집 들러서 잠시만 기다려봐하고 내려서 커다란 곰인형을 줬는데 누가봐도 나 이 선물 맘에 들어요라는 표정으로 거의 하트가 나오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툴툴되면서 내가 좋아 쟤(곰인형)가 좋아? 라고 하니까 곰인형을 안으면서 당연히 너야라고 말해주는데 좀 설렜다. 뭐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집 데려다줬다
  • 나름 연애썰인데 달달한게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 썰하나 풀어볼께. 잘생긴 애랑 사귀니까 내 얼굴에 현타가 온거야. 내 남친은 내 이상형이지만 난 아닐 수 있는거잖아. 엄청 현타를 받고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와서는 데이트가자고 했는데 내가 못간다거 하니까 왜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들고 다닐 수 가 없어서 라고 하니까. 남친이 집이야? 그러길래 응이라고 대답했지. 알겠어하고 끊은게 누가바도 화난 말투인거야. 아무 생각 없이 초인종 소리나서 문을 열었는데 화난 남친이 내 앞에 서 있는거야. 내 남친이 나 보자마자 얼굴을 딱 잡고 키 맞춰서 보더니 나보고 합격이라길래 내가 뭐가라면서 툴툴되면서 말하니까 내 여친 합격이야, 완전. 생얼도 예뻐, 나 거짓말 안하는 거 알지?라면서 활짝 웃어주는데 난 남친을 잘 사겼구나 싶었어. 많이 설렜어 정말로
  • 난 쌈닭이지만 그렇게 맨날 웃던 애가 화내면 정말 무섭더라. 특히 내 남친. 동창회를 하고 난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가는데 내 뒤에 누가 쫒아오는 거 같은 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전화를 했지. 나 뒤에서 누가 따라와라고하니까 5 ~ 10분 뒤에 뛰어오더라. 나한테 맨날 남친이 큰 길로 다니라고했는데 술에 취해서 내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까먹고 골목길로 간거야. 남친이 나를 딱 내려보면서 나보고 큰 길로 다니랬잖아, 내 말은 안들러줄거야? 라면서 화를 참는게 너무 보여서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했어. 내가 눈을 못쳐다보니까 내 눈 좀 쳐다봐라고 해서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안심됬는지 날 안으면서 울먹이면서 다음엔 큰 길로 다녀, 나 걱정된단 말이야라거 해주는데 술이 확깨더라 술 안취했으면 설레서 얼굴빨개진거 다 들킬 뻔
  • 세상마상 너무 귀엽게 사귀는데,,? 스레주 완전 걸크쩔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분 우시는 거 ㅋㅋㅋㅋㅌㅌㅌㅋㅋ 잘 읽고 있어! 올려줄 수 있으면 계속 올려주라ㅠㅠ♡
  • 갸기여워 미친
  • 어쨌건 현재 사귀고닜는거진 ??
  • 난또 성격은 완전 이상한줄 알았네~ 스레주 부럽다 ㅠㅠㅠ 난 한번도 잘생긴 남자랑 연애해본적이 없어서 그런 느낌을 잘몰라
  • 뭐야... 완전 귀엽게 사귀잖아... 부럽다...
  • >>11 고마워ㅠㅠㅠㅠㅠ >>12 나 말고 남친 얘기지? 다 알아 >>13 예쓰! 현재진행형이야 >>14 성격파탄자까진 아니야ㅋㅋㅌㅌㅋ잘생겼다의 기준은 사바사잖아 >>15 고마워! 너도 꼭 이런 연애...아니다 더 좋은 연애해라~!
  • 일찍 일어난 김에 더 간다 이건 진짜 최근 얘기야, 내가 요즘 걸어서 30분이라는 웹툰에 빠져서 지구봉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도 그런 적있으려나 막 멋진캐릭터를 보면서 아 얘가 내 남친이면 좋겠다 그런거! 내 남친이 연락받고 오는 동안 보면서 무의식 중에 진짜 멋있다라고 말이 나왔는데 남친이 궁금한지 어떻게든 내 폰 화면을 보려고 애쓰는데 내가 그냥 화면을 껐거든? 남친이 " 아 뭐야, 누구야 누구 " 하길래 내가 알려줄까 말까 하면서 놀리고 싶은 거야. 그래서 " 내가 요즘 좋아하는 사람 " 이라고 하니까 남친은 요즘이 아니거든 아마 대학다닐 때 부터 만났고 일단 둘다 졸업을 했거든ㅋㅋㅋㅌㅋㅌㅋㅋ 그래서 울상이 되서니 " 뭐야..나 오래만나서 질렸어? 나 버리지마 ㅁㅁ아 " 하면서 눈물이 뚝뚝 나오는데 주위에서 오해하면 어쩌나 절대 버린게 아니라 질투하는 겁니다.. 레알루 내가 눈물닦아주고 그냥 혼잣말로 " 지가 더 잘생겼는데 " 이러니까 혼자 시무룩해서는 아니야.. 나보다 더 멋지고 짱짱인 사람이야라는거야 결국은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 나 좀 봐줄래? 너가 더 잘생겼어. 걘 웹툰 캐릭터니까 니가 더 좋잖아, 바보야 " 이러니까 시무룩한 내남친은 없고 내 손잡고 안도의 눈물을 흘리더라... " 나는 니가 나 버리는 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면서 우는데 그래도 달래줘야지 " 내가 너 왜버려, 아직 하고싶은 리스트도 다 못했으니까 " 라고 하니까 " 리스트 평생 안하고 너랑 살꺼니까 리스트 늘려와줘 " 하면서 울어서 얼굴은 창피하니까 안아서 내가 못보게하더라. 나 점점 이상형이 내 남친으로 바뀌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남친이 좀 변한건가 아 몰라ㅠㅠㅠ
  •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진짜 사랑둥이다ㅠㅠ
  • >>17 어 뭐지 나 잘못썼어.. 나만 졸업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크흑..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너무 좋아 사랑 받고 있다는 게 느껴지거든
  • 아 맞다 진짜 헤어질 뻔 한건 호로몬의 노예의 일주일 전에 데이트를 하게됬는데 나는 할 때도 아픈데 하기 전에 엄청 아픈 스타일이거든... 그래도 남친보면서 이겨내려고했는데 데이트하면서 점심을 먹었는데 화장실가서 막 토하고 음식냄새가 막 역겨운거야...갑자기 남친이 심각한 표정으로 나보고 " 혹시 그거야? "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길래 나는 눈치를 챘구나 하고 긍정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지 근데 표정이 점점 굳어지는거야. 나는 이해를 못해서 왜저러지했는데 나를 밖에 데리고 가더니 화를 참는 표정으로 " 진짜 내가 생각하는 그거야? " 라고하는 거야. 난 그때까지도 그냥 호로몬의 노예가 되는 날을 말하는 줄 알고 고개를 끄덕였어. 남친이 머리를 막 쓸어넘기면서 " 빨리 아니라고 말해주라, 나 화날 거 같아 " 라는 거야. 배아파 죽겠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이 올라오는 거야. " 맞다고 했잖아, 아픈 사람잡고 화내고 싶냐? " 이러니까 남친이 " 이건 화내는 게 당연한 거야, 넌 너 잘못을 모르겠어? " 이러는데 아픈데 화내니까 머리가 울리고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는데 더 짜증이 나서 결국에는 " 모르겠다고!!!! 이게 뭐가 당연해? 너는 상식이 없냐고 " 라고 화내고 그냥 내가 집으로 가버렸어. 집에서 끙끙 앓으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떠오르는데 배가 너무 아프니까 눈물밖에 안나오는 거야. 펑펑 울다가 결국 잠들었는데 눈 뜨니까 병원에 있더라. 링겔맞으면서 말이야. 남친이 나랑 얘기해보려고 집에 찾아왔는데 문을 두들겨도 안나오니까 결국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왔는데 내가 끙끙 앓으면서 누워있길래 진짜 아픈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공주님 안기로 병원까지 뛰어왔다는 거야. 내가 자다가 깼는데 자는 척했는데 남친이 막 울면서 " 여친도 안믿고, 내가 바보지. 나 진짜 헤어지면 어떡하지 " 하면서 내 손을 꼭 잡고 있는데 너무 안쓰러운거야. 내가 일어나자마자 남친이 나를 꼭 안으면서 " 미안해, 나 아무것도 모르고 의심해서 난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줄 알고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자고만 하지마, 그러면 나 못살아갈지도 몰라. 좋아해, 사랑하니까 제발 말하지마ㅠㅠㅠㅠㅠ" 라고 막 우는데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꼭 안아주면서 " 안헤어질거야, 바보. 그냥 아픈 거였으니까 걱정하지마 " 이러니까 나보고 웃으면서 " 이제 니 말만 믿을거야, 나 약속할 수 있어 "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새끼손가락 내미는데 좀 귀엽더라 약속하고 도장에 복사에 코팅까지 마치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레더 남친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 고마워ㅠㅜㅠㅠㅠㅠ 곧 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너네가 칭찬해줬다고 하면 쑥스러워 죽을거다 아주
  • 나도 제발 저런 남친좀ㅠㅠㅠ스레주 나한테 기 좀 주라ㅠㅠ
  • >>23 얍얍 받아라!!!!! 운명은 가까이에 있다!!!!!
  • 남친이 친구한테 노래배웠다는 거야 노래방가자고 찡찡대서 왔는데 오늘 중고등학생들 시험이 끝났나봐 10분정도 기다려야된다는 거야 완전 시무룩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심심할 때마다 뽀뽀할꺼야! 라면서 심술부르는 거야. 아직도 안나와서 지금은 뽀뽀하는 거에 재미들렸다 완전. 내가 핸드폰보는데 질투안하는 거 봐서는 100프로 즐기고 있다, 레알루
  • 남친이 전화받으러간 틈을 타서 써보는 내 주사썰 정말 더럽겠지만 내 주사가 막 앵기고 애교부리는 거란 말이야 근데 심지어 다 기억나, 필름이 안끊겨... 끈질긴 녀석... 내가 술에 취해서 남친이 데리러 왔는데 맞춤법 불편하겠지만 그때 발음 그대로 쓸게 " 내 남띤! 얘두랑 나의 하나밖에 없능 나의! 남자틴구양ㅇ 인사행~! " 하니까 남친이 처음엔 당황했는데 그걸보고 귀엽다고 안아주니까 옆에 친구들이 막 토하는 시늉을 하는 거야. 그래서 그걸보고 " 얘두랑, 토하지망~! 내가 치워야되자낭 지지야! " 그러는데 내 남친은 날 더 꼭 안고는 " 미치겠다, 평소랑 너무 다른데 귀여워. 진짜 널 어떡하냐, 3년을 봤는데 아직도 떨려 " 이러는 거야. 술취한 나는 내 제어 능력을 잃었다. " 노가 훨씽 귀여웡 구니깐 나항테능 예뿌다구만 해쥬! " 하면서 꽃받침을 했던 나.. 미친듯이 때리고싶다 진짜... 남친이 토 안나온게 신기하다...리스펙! 남친이 더 꽉 안으면서 " 미쳤다, 진짜...너무 예뻐. ㅁㅁ아, 술 나랑 자주 마시자. 내가 사줄께 " 이러면서 미친 날 보고 귀여워서 미치더라. 어휴 콩깍지는 제대로 씌였어 확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남친이 " 왜 애교 안부려줘? 귀여웠는데 말이야 " 하면서 머리쓰다듬어 주는데 내가 그 잘생긴 얼굴에 져서 애교를 해주진 않았다. 맨정신에선 할 수 없어...진심 " 다음에 술 같이 먹으면 되지 "라고 하고 정말 둘이 술먹었는데 남친 혼자 취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5년 다되가
  • 남친이랑 오늘 첫만남 얘기를 했어! 나는 >>2 이렇게 생각했는데 처음봤을 때 사진이랑 똑같이 생겨서 놀랬고 특히 내가 영화좋아한다고 했을 때 제일 놀랐데, 내가 영화를 안좋아할 거 같았다고 우물쭈물 되면서 말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포영화를 못본다는 거에 더 충격먹었데.. 내가 그렇게 생겼나 싶었는데 남친이 어떻게든 포장하려는게 보이더라 어쩌겠냐 이렇게 태어난 걸~! 그리고 내가 일부러 꼬셨다는 얘기를 했는데 혼자 얼굴 빨개지고는 " 너가 맨날 보여서 신경쓰였어, 지금은 내 여친이라서 좋아 " 하면서 얼굴을 가렸는데 손에 얼굴이 다가려져...(신기) 근데 귀가 너무 새빨개서 귀엽더라 헤헹 지금 화장실 온김에 써봤어
  •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계속 행복해 줘 계속 올려 줘...
  •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행복해 달라니 어려운 부탁이양... 나 집가면 더 해줄께!
  • 아 어떡해 완전 기여워ㅠㅠㅠㅠ 완전 내 이상형 스레주 계속 행복해줘22ㅠㅠㅠㅠ
  • >>30 나....? 취향 참 독특해... 취존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레주랑 스레주 남친이랑 진짜 넘 귀엽다ㅠㅠ 이런 포카포카한 연애이야기 들음 넘 좋아ㅠㅠㅠ 임신인줄 알았다+화냈다 에선 좀 읭스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넘 귀엽네ㅠㅠㅠ
  • 나 이제 집왔어~! 예이! 치킨썰한번 풀어볼께... 난 치킨은 못먹어, 닭고기 알르레기때문에 먹으면 얼마안되서 막 두드러기가 올라와. 내가 한참꼬실 때 남친이 치킨먹는 자리에 끼게됬어. 남사친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나 온거보고 왜왔냐고 하길래 내가 어금니 꽉 깨물고 "조용히해라" 이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나보고 친절히 닭다리는 내주는데 난 무슨 루시퍼한테 홀린 듯이 먹었다. 내가 먹는데 남사친은 완전 울상더라...연애하려는 친구가 무슨 사약먹는 듯이 쳐다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긴팔에 긴바지 입어서 남친은 잘 안보였겠지만 닭다리하나먹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다 났다... 그와중에 치킨이 맛있어서 더 짜증나. 남친이 날개를 건네줘서 날개 다먹고 결국 목까지 알르레기가 나서 남친이 뭐야? 왜이래? 하면서 엄청 당황타더라... 내가 아무렇지않은 척 알르레기야, 닭고기 이러면서 먹으려니까 진짜 식겁하면서 나 데리고 나가서는 나보고 팔 걷어봐라는 거야. 보고 막 내 팔을 보면서 " 미안, 억지로 먹여서 " 이러면서 눈물이 막 고여있는 거야. 내가 그때 남친보면서 " 받아먹은 건 나야, 니가 좋아서 같이 먹고 싶었어 "라고 하니까 울먹이면서 " 나도 좋아, 안아봐도 될까? " 이러길래 그냥 고개를 끄덕였는데 내 두드러기때문에 손 혼자 허공에 있더라... 고백핑계로는 좋았지만 집가서 고통스러웠어...
  • >>32 나도 읭했는데 자기 친구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나도 그런줄 알았데... 어찌보면 참 4차원이야
  • 잡담판에 궁금한 거 물어보라고 했는데 이벤트는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고 1년됬을 때는 내가 2년 됬을 때는 남친이 이렇게 하고 있어ㅋㅋㅋㅌㅌㅌㅌㅌ 그 만약 자주 못쓰면 우리가 5년되는 날이면 남친은 졸업을 한단 말이야. 고백도 내가 했는데 나 결혼하자고 떨려서 어쩌냐...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나도 사람이라 떨려..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청혼이 갑작스러운 건 아니야! 남친이 5년되면 결혼하고 싶어라면서 나한테 부끄러워하면서 말했었거든.. 그게 2년 전이라는게 믿기질 않을 뿐이야. 근데 남친이 이거보면 어쩌냐 서프라이즈 다 날라가겠넹ㅇ
  • 아 너무 좋아 이커플ㅠㅠㅠ
  • >>36 고마워ㅎㅅㅎ 나 일하는데 힘난당
  • 오늘 못올려서 미안.. 내일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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