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꽤 지났는데.. 어제 오랜만에 이 꿈을 꿔서.. 정확히는 꿈동산에 살고 있는 소나라는 아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 궁금해. 그래서 한번 내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해. 이 글을 읽고 나 말고 소나를 본 사람이 있다면 만나보고 싶어서.. > 괴담에 글 잘 못 썼었어서 이쪽으로 옮겨왔어. 나는 말 그대로 소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보고 싶어. 그렇다면 꿈과 관련된 이곳이 더 적합할거라 생각해서 옮겼어.

그럼 글재주는 없지만.. 기록을 시작할게. 우선 이 이야기의 시작은 3년 전이야. 내가 18살 때. 나는 처음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그 날을 절대 잊을 수 없어. 물론 꿈 속 그 일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날은 내 생일이었거든.

그 날 밤이었어. 그 아이를 처음 만난게.

나는 그저 여느때와 같이 잠자리에 들었었어. 그런데 다들 잘 때, 그냥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잠에 빠지잖아? 나 이제 자네, 잠에 빠져드네. 이런걸 느낄 수 있는게 아니라. 하지만 그 날은 조금 달랐어.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몇분이 지나자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어. 아니, 정확히는 정신이 붕 뜨는 느낌이었어.

나는 당연히 너무 놀랐어. 처음 겪는 일이었고,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소름까지 돋았거든.. 가위라는 걸 눌린 적이 한번도 없었어서 이게 가위라는건가? 라는 생각도 했었었어. 하지만 곧 알았어. 이건 가위라는 게 아니란걸. 눈을 떳거든.

분명 나는 방금 전까지 내 집, 내 방안이었는데.. 내 침대위에서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눈을 뜬 나는 잔디밭위에 우두커니 서있었어.

나는 너무 놀라서 선뜻 움직일 수가 없었어.. 믿기지가 않았거든.. 5분 정도가 지나서야 겨우 이거 꿈인가? 했었어.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까슬한 잔디의 촉감이.. 냄새가.. 너무 생생해서 꿈이란걸 인정하기 까지 좀 오래걸렸어. 너무 현실같았거든.

하지만 꿈이라고 인식하고서부터는 망설일게 없었어. 이렇게 생생한 꿈을 또 처음이라, 마구마구 돌아다니기 시작했지. 우선 내 주변을 둘러봤어. 보니까 섬같더라고. 내가 본래 서있던 곳에서 앞을 보면 조금 굴곡이 있는 산이 보였는데 뒤는 끝이 없는 바다였거든.

꿈동산이 아파트 말하는건가 ...? 그럼 나 거기사는데 .....

꿈동산? 옛날 대전에잇던건데 지금은오월드로바뀐...

나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왕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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