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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한번 뿐이야, 참고 살지마. ] 라는 글 보며 지들 얘긴 줄 알며 막말하고 싸가지 없게 구는 애들. 너희들 얘기가 아니라, 너희 같은 애들한테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는 소심하거나 착해빠진 애들한테 하는 말인 걸 왜 모르지?
- 싸가지 없는 캐릭터, 차가운 캐릭터. 얘네도 남 상처주는 건 똑같은데 똑부러진다느니, 나쁜 건 아니라느니 하는 말들 보면 역겨움.
- 합해서, 직설적인거랑 막말과는 별개라는 걸 모르는 애들 깐다는 것.
- 그래 니들 직설적인 거 맞음. 그리고 싸가지도 없지.
- 화나면 참지마? 항상 안 참고 지 꼴리는 대로 감정 표출하는거, 그건 그냥 분노조절장애 새끼임. 도움반 애가 무슨 말만 하면 짜증내는게 직설적이고 솔직한거라면 솔직한거지. 덤으로 인성 개 빻은 것도 맞지.
본인 딴에는 일침이랍시고 말한 것일지 몰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상처받는 경우가 많음
그러고선 본인들이 깨시민이라고 망상하는거 보면 진짜 한대 치고싶더라
맞아. 사람마다 채찍과 당근 사용법이 다른건데 많은 사람들이 오만해서 채찍으로 걍 후려침. 근데 또 만만한 애들한테만 함. 자기들이 버거워하는 애들한테 어떻게 채찍을 휘두르겠어? 찌질해.
지딴에 독설가 컨셉으로 잡은 애가 있는데 넌 독설가도 뭣도 아니란다...
그냥 갑분싸+무례함+불친절함+허세 만렙 찍은 인성파탄자란다...
에둘러서, 우회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속 뜻 그대로 투명하게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것! 막말은 우회적이든 직설적이든 비판적인 것도 없이 자기 기분대로 짜증내던 화내던 해서 상처주는 것! 사전에선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것이래!
이러면 이해하기 쉬울까??
오... 직설적은 있는 그대로의 팩트를 말하는 거지? 근데 개인 감정없이 팩트를 말해도 상처받는 사람이 있더라고... 내가 직설적인 사람이라..
누구는 시원시원하다고 좋다고 해주는데 상처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팩트를 말 해도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의문문이나 조건문으로 돌려말하는 방법도 충분히 많은데 걍 직설적으로 너~~!!~! 이런 식으로 말 하는 사람들은 걍 예의없는거지.
감정없이 막말쩌는 경우도 있어
오히려 존나 무신경하고 무관심해서 고작 한마디인데 그 한마디로 갑분싸시키고 상처 잘주는 유형들
어.. 음.. 근데 돌려말하는 건 직설적인거완
거리가 멀지 않아? 솔직하게 바른대로 말하는 게
직설적인건데 굳이 돌려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돌려말하면 못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해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편인데 개인감정은 일체없고..
난 그게 듣는사람을 만만하다고 깔아보는 감정이 섞여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상식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얘기할때 대화하는 수준을 지키잖음. 그 수준을 안지키고 얘기할때는 자기가 만만하게 생각하는 애들이랑 얘기할때뿐이라고 생각함.
음.. 그때는 사람에 따라 말하는 방법을 바꿔보면 어떨까 싶다.. 사람마다 직설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우회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아니면 말하고 나서 상처주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걸 말해주면 어떨까?
돌려 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 직설적으로 말 하는 상황이 상대에게 조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근데 상대방은 나에게 조언을 구한 적도 없는데 내 마음대로 조언한답시도 솔직하게 바른 말을 하면 상대는 상처받겠지. 그래서 난 직설적인 걸 별로 안 좋아해.
뭐 상대가 답 없는 인간이라면 직설적으로 말 하지만.
막말이랑 직설적인건 한끗차이같아. 구분하기 어렵...
우리 사회 분위기는 에둘러서 말하는 걸 선호하잖아.
근데 거기서 직설적인 사람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더 막말하는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지
우리 사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영어에서도 you라고 바로 말하면 예의 없는 뉘앙스고 I think~ 혹은 조동사를 사용해서 에둘러 말하는 게 대부분이야
나는 직설적인 것과 막말(상처주는 것)은 별개라고 봐! 직설적인 말이면서 상처주는 말일 수도 있고, 우회적이면서 상처주는 말일 수도 있고, 그냥 직설적일 뿐인 순수한 말 그대로의 의미일 수도 있지!
난 감정하나 안담긴 진짜 팩트만 말하는 직설적인 말은 받아들일수 있음... 특히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게 꼭 필요하지. 근데 살면서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 딱 세명정도 만나봤다 대부분 자기 감정 섞어서 화내는 막말이 대부분
맞아 구분하기 정말 어렵지 ㅠㅠ
+) 그래도 누가 봐도 상처받을 것 같은 말들을 내 성격이 원래 직설적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것들이 있어서 스레를 세웠당!
사람들 섞여서 사는데니까 당연히 우회적으로 하는걸 다들 더 좋아하겠지...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그런 분위기가 심한 건 맞지 않아?
그런가? 뭐 난 한국에서만 살아봐서 비교를 잘 못하겠네. 외국에서 살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부분이지. 일단 난 내가 배운 영어에 따르면 영어 내에서도 예의가 있다고 알고 있어서 말 한거야. 근데 저번에 외국인 승무원에게 저런 거 의식 못하고 잘못 말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긴 하더라
내가 솔직한 성격이여서 주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건 내 의사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보면 돼.
내가 싫은데 억지로 맞춰주고 싶진 않거든..
맞춰줄땐 맞춰주지만
다른 사람한테 대놓고 너 이러이러하잖아 하는 건 아니구.. 음ㅠ 대인관계는 늘 어렵구나 싶어..
친구들이 나보고 조곤조곤 할 말 다 한다고 하던데 내가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겐 막말로 들리지는 않았을까 반성하게 된다...
원래 성격이 단순하거나, 솔직하거나, 직설적이고 감정에 투명한 사람들이 상처 안 입히는 선을 유지하는게 더 어려울거라 생각되네 :) 그리고 할 말 하고 사는건 우회적이거나 직설적으로 잘 못 말하는 나 스레주같은 사람이 부러워, 혹시나 말하지만 이 스레는 직설적인 사람이 아닌 막말하는 것을 직설적인 성격이라며 포장해버리는 사람들을 까는 목적이니까 ! 혹시 신경 쓰였을까봐 8ㅅ8
맞아, 보통 그러면 "얘도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이런 느낌이었구나" 하는게 가장 좋지. 나는 똑같이 하는 식으로 나 전에 이런 느낌이었다 하며 돌려 표현하기도 하는데, 싸가지 없다고 취급한다면 이런 애들한텐 돌려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이게 말할걸 후회되더라 ㅠㅠ
개인적으로 직설적인 거와 막말의 구분은....
그게 할 필요가 있는 말인가 없는가 의 차이인거같다
예를 들어 네가 실책을 냈다... 이런 말은 상대에게 마음아프긴 해도 해야 하는 말이잖아
근데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 거지같던데 이런 말은 굳이 좋아한다고 말한 본인 앞에서 할 필요가 없는 말이잖아???
아니 생각하니까 다시 화나네 내가 걔 좋아하는거 알면서 걔가 뭐 잘못한거 있어서 그걸로 깐거면 모를까 그냥 밑도끝도없이 ?걔에게 팬이 있었어? 이러는거 진짜... 악...
정작 직설을 빙자한 막말을 하는 인간은 발화자 본인이 아주 베베 꼬인 경우가 허다한 것 같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필터링 없이 때와 장소 구분도 안하고 내뱉는 건 막말, 어느정도 객관성을 잘 유지하고 분위기 파악해서 '필요에 따라' 내뱉는 건 직설이라고 생각.
그리고 그런 것도 짜증나는데 누가 봐도 비꼬는 건데 자긴 비꼰 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싫음.
일반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결점, 불만이 있을때는
자신이 타인에 대한 어떤 불만등이 있으면 단둘이 있을때 넌지시 이야기함으로써 그 사람의 잘못을 알려주는것이 대부분의 사람인데
직설적인것은
자신이 타인에 대한 어떤 불만등이 있으면 단둘이 있을때 '당신이 이렇게 했기때문에 잘못한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해주세요' 에 가까운것임.
이걸 사람들이 꽤 많이 혼동하던데;;
타인에 대한 잘못, 결점을 지적하는것은 그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 얘기해주는것인데 나와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이 있는곳에서 '너는 이렇기에 잘못한것이다' '이러해서 당신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라고 하는것은 넌지시 말한것도, 직설적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눈치도 뭣도 없는 사람이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의 차이야. 일반적인 방법하고 직설적인것의 차이는,
그런데 막말은 또 다른데.
(우선, 인도 문화권에서는 보편적으로 왼손은 불결한것으로 용변을 닦는데 사용하는 손이라 일생활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오른손을 사용함.)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인도인에게 왼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치자. 그러면 그것은 무례한것이지?
넌지시 말하는건 다 알테니 굳이 말하진 않겠고 직설적인 사람은 '인도인은 왼손을 내밀면 안되는야. 그 사람들에게는 불결한 것의 상징이라서 일생활에서는 오른손만 쓰거든' 이라고 사실만 적시하여 알려주는것이고,
막말은
'넌 애가 개념이 있는거니? 인도인에게 당연히 왼손을 내밀면 안되지 불결하다고 생각하는건데.. 와.. 너처럼 멍청한 애는 처음본다. 아니 그 나이가 되서도 그런거 하나 몰랐단 말이야? 세상에...'
이런게 막말이다. 직설적인것과 막말은 아예 다른것임.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면,
A하고 B는 서로 친구인데 B의 반응을 상황별로 알아보자.
A가 '이 반지 예쁜거 같지 않아?' 라고 했을때
직설적인 사람은 '예쁘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내 취향은 아니다' 내지는 '글쎄.. 내 취향은 아닌거같은데' 로 말하자면
막말은 뭐냐면 "이딴게 예쁘다는거야? 진짜 디자인도 촌스럽고.. 보석도 구리고... 도대체 이게 왜 예쁘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런거임.
예문 > 나 오늘 옷 괜찮음??
직설 : 별로임
막말 : ㄴㄴ 그냥 좆구려
일단 솔직 + 인신공격이면 막말.
니가 별로라고 하는거 맞아 그냥 취향이고 그냥 네 의견일 뿐임.
근데 니가 당사자 앞에서(물어본것도 아닌데) 별로라고 하는건 대체 무슨 의도냐 ㅋㅋㅋ 아니 무슨 의도건 뭐건 사람 신경 긁는짓이지; 싸우잔거임?
내 생각에 이런 건 직설적이냐 아니냐 이전에, 그 기저에 깔린 태도의 문제 같아.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을 한심하게 보거나 괄시하면서 말하면 무례하게 느껴짐. 그걸 말투로 얼마나 드러내느냐도 중요하고. 예를 들면.. A: 솔직히 저로서는 우리 회사가 아무개씨와 꼭 함께 해야 되는 이유를 찾기 어렵네요. B: 아무개씨는 본인한테 우리 회사가 아무개씨와 꼭 함께 해야 될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 요런 차이? 또 아무리 똑부러지고 맞는 말이라도 아무 때나 아무 데서나 아무한테나 하면 주제 넘는 일이 될 수 있음.
해야할말이냐 딱히 할필요 없는 말이냐 가 직설 /막말의 큰 차이중 하나인것 같다
직설적인 표현이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고 할 순 없는 반면
막말은 하는 사람의 기분 말고 그 어느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조금 다른 얘기일 순 있지만 쿨한거랑 무례한거의 차이랑도 비슷한것같다
그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가 말하면 직설적인 거고 남이 자기에게 말하면 무례한거임...
니가 그러고 다녔어......
아 쉬발 내 주변에 두 명있는데 둘 다 사람 못 깎아 내려서 안달임 나랑 내 친구들한테 너 너무 못생겼어 ㅇㅈㄹ하고 (근데 막상 지가 까이면 왜 남 외모를 판단하냐고 나 그런 거 싫어한다 이럼ㅋㅋ) 둘 중 한 명은 나랑 같은 반이고 친하고 같이 다녀 또 한 명은 작년에 유학 갔었다가 지금 잠깐 한국 들어옴 더 웃긴 건 얘네 작년에 같은 반이었는데 싸워서 사이 안 좋당 역시 성격 더러운 애들끼리 만나서 그런 건가..?
다 됐고 둘이 있을때 그러면 봐줄만함ㅋㅋ 내가 잘못한걸 잡아주는거니까. 근데 애들 다 있는데서 그러는거 좀 아니지않냐 쪽팔리게 진짜. 애들도 다 한마디씩 그래 그래 하는데 나중에 화장실가서 내얼굴보니까 울그락불그락 하더라. 재밌더냐 내얼굴 색깔 카멜레온같이 변하는게ㅋㅋ
걸크러쉬랑 막말하는거랑 다른데 구분 좀 했음 좋겠다. 요즘 걸크가 유행이라해도 일부러 막 하는데 그건 올바른게 아니라 남 배려도 안하고 막 사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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