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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딕에서 나름 많았던(?) 스레인데 뉴레딕에서 안보여서 쓴다.
말 그대로 자신을 까면서 반성을 하거나 자학을 하는 스레.
스레주부터 스레주를 깐다.
왜 나란년은 귀차니즘이 그렇게 심한건지모르겠다 ㅉㅉ.
그러면서 살은 꼭 빼고싶대요 ㅉㅉ 그래서 빠지겠냐 돼지시키야.
툭하면 남탓만 하고 지 하고싶은것만 하고... 주위좀 둘러봐라 제발!!
친구없는 찐따새끼가 존나 나댐. 그러먼서 남탓은 오지고 무조건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암. 그리고 노력도 안하고 무조건 안된다고 그럼.
까는 겸 갱신
아주 그냥 망각의 괴물임. 눈 깜빡이면 하려던 거 잊어버리기 일쑤고. 잊어버렸으면 긍정적이고 행복한 바보라도 되던가 불쾌했던 일과 비슷한 것만 겪으면 블쾌하고 엄한 사람 욕하고. 등신이냐? 열등감은 또 얼마나 쩌는지. 열심히 할 생각도 의지도 없으면 남들은 어떤지 생각도 찾아보지도 비교도 하지 말아야지 있는대로 찾아보고 실은 어쩌고저쩌고 소설 쓰고 별 거 아닌걸로 헐 뜯고. 안 피곤하냐? 왜 그러고 사냐? 문제 있는 건 알몀서 거칠 생각 1도 없어요 병신이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고친 게 아니었어 추악한 건 알았지만 본능이네… 한 번만 더 하면 정리하자 피해를 너무 많이 끼쳤어
내최애컾 떡밥 연성 어떻게든 찾고싶어서 연성을 찾아 헤맨끝에 결국 진짜 싫은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서치돌리는데 서치돌려서 찾았을때 기뻐하는 내가 싫다..... ..................... 기뻐해도 되는걸까......
태어나버린 이상 기생충마냥 빨아먹을 구석이 있으면 끝까지 빨아먹을듯
그것도 능동적으로 빨아먹을 근성도 의지도 능력도 외모도 못 되니까 회사에 기생하지도 사람에게 기생하지도 못+안 하고 세금만 야금야금 빨아먹을 운명임
아마 늙으면 투표도 나라의 미래, 청년들의 미래 ㅈ까고 무조건 노인 복지 많이 줘서 내가 복지 받을 수 있을 정권에만 표를 주겠지
과거에 태어났으면 진작에 도태돼서 절대 제명에 못 살았을 거 같은데 차라리 그게 양심이나 사회 차원에선 나았을듯
하필 현대에 태어나서 그것도 한국에서 태어나고나니 저출산 시대까지 찾아와서...죄송합니다
미성숙해
그런 주제에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바보같아
감정을 주체 못하고 나대고 날뛰다가 제 풀에 지치길 반복해
한다고 마음먹은건 많으면서 막상 하지도 않아
매일 뒹굴거리면서 생산적인 일은 죽어도 안해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악 아아아악ㅇ 앙아ㅏ 아아아ㅏ아악 아아악 아ㅏㅏ아아아ㅏ아아ㅏ아ㅏ악아아악 아아아 아아ㅏㄱ
낼모레 서른인 인간이 지 슬픈감정 주체 못해서 위로 못받는다고 풀죽어있는거 너무 혐오스럽다 왜 이따구로 쳐사는거임?
결국 민폐 끼쳐버렸고 착하고 선량한척이나 하지만 수동공격성 오지는 또다른 빌런이었을뿐이야
얼마나 한심해보일까 ㄹㅇ 노답이야 나같은사람이 제일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된다 내가 날봐도 패죽이고싶을정도로 추하고 혐오스러워 못견디겠어
어떻게 미중년 파리(파뤼타임할때 그 파티)를 미중년 퍼리로 잘못 읽냐....하 부끄럽다
순식간에 장르가 달라졌잔아
어휴 미친년아 니가 눈치가 없고 멍청하니까 실수하고 혼나지 ㅆㅂ
그걸 남탓하고 앉아있냐? ㅆㅂ 개보다도 못한년 등신 같은년
닌 그러다가 나중에 성인돼서 사회생활도 못하고 과로사해 ㅆㅂ년아
어휴 ㅉㅉ 등신 같은년
게임을 너무 못 함 ㅋㅋㅋㅋ 잘 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계속 안 되니까 하기도 싫어짐 이 와중에 돈도 흥청망청 써버려서 오늘 새로 나온 스킨도 못 삼 돈 들어올 일도 없음 ㅅㅂ 걍 접을까
눈치없는 년아 눈치 좀 보고 살아라 ㅆㅂ
닌 걔랑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ㅆㅂ 아는 사람만 보이면 무조건 달려가서 인사하는 버릇 고쳐 등신아 ㅉㅉ 너 혼자 속상해하고 너 혼자 자기합리화 하는거 안부끄럽냐? ㅆㅂ년
고문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일에 대처했던 방식이 밖에서 보면 비효율적이야
일 잘한다는 소리는 죽어도 못 들을 듯
인생 패배자
밑바닥 인생
올라갈 생각도 없어보이는 병신
할 줄 아는 건 쳐맞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병신
법 지킨다고 발악하면서 사기나 쳐당하는 병신
눈치도 없고 화술도 부족하고
자폐아급 사회능력
솔직히 검사받으면 자폐 스펙트럼에 속할 것 같다
맨날 사람한테 못 섞이고 혼자 겉도는 거 보면 사회성도 떨어지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방치우는 법도 모르고
할 줄 아는 게 뭘까
누구 말마따나 내가 혼자 해낸 게 있긴 해?
죽을까요?
근데 죽을 용기도 없음 ㅋㅎㅎ
지내는 사람이 몇 생기면 싫은 사람도 꼭 생기는 이 버릇 좀 어떻게 하고 싶다...ㅠㅠ 이 사람만 끊어내면 스트레스 받을 일 없겠지 하고 존나 고민하다가 끊어내면 잠깐은 잠잠하다가 원래 지내던 다른 사람이 거슬리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냥 내 가치관이나 내 상황 성격에 딱 맞는 사람 하고만 지낼 순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안돼네. 결국 누군가는 거슬려짐... 지도 모자란거 개많은 년이...
씨발!!!! 제발작작 사 진짜개좆같은수집욕은 왜 부리는거임? 그거 모으면 뭐가 달라짐?개소용없는 쓰잘데기없는 잡동사니 주제에 존나 왜사쳐모오는데씨발
내년에 서른되는데 우울증이랑 무기력증에 취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돈만 축내는 머저리백수병신새끼에 머리안좋고 못생기기까지해서 답도없는 쓰레기년 죽어
내가 교류를 왜 안하는지 다시한번 깨달았다
존나 망설임없이 팩트꽂고 싫은거 필터링 안거치고 말해서 상대 상처받을까봐였지... 역시 그만두자
왜 남 비위 맞춰주고 참고만 사냐ㅋㅋㅋㅋ 관계 끊어지는거? 무섭지 두렵지 근데 그러다 님부터가 정병이 왔다구요!!! 남들은 신경 쓰지도 않을 가늘디 가는 인연에서!!!!!! 왜 자처해서 을이 되는건데
어설프게 실수하고 되돌릴 수도 없는 일로 미련 가질때 멍청하다는 말을 몸소 체감해서 더 혐오감 들어 차라리 속이는 것보다 낫다 생각도 들지만 스스로 손해를 감수한게 화가 나는지, 사람으로서 스스로 질을 떨어뜨려서 슬픈지 잘 모르겠어
대체 나란 년은 왜 사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매번 공부한다 공부한다 하고서는 유튜브랑 sns에만 빠져 살다가 하루 다 보내고, 죽도록 회피하고 회피하다가 간신히 새벽에 붙잡고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그렇게 평생 하루하루를 허비하다가 공허한 채로 죽겠지ㅋㅋㅋㅋ
나같은 ㅈ같은 년을 믿고 지지해주는 가족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 진짜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거냐고 알면 대답해봐 나년아
ㅅㅂ 니가 그따구로 사니까 성적이 점점 떨어지는 거야 꿈도 목표도 없는 상태로 청춘 보내다가 그냥 인생 망해라
몇몇 부문에서 양심이 없고 이중잣대의 끝판왕임, 사람보는 눈 존나 높은데 안 높은 척 함
본인이 급이 높은 사람이 될 노력이나 본인 마음 고쳐먹기는 0.0001g도 하기 싫어함
끼리끼리 친해지는 법인데 걔네랑 친해지는 게 싫어서 혼자 다님 학교나 어쩔 수 없는 공간에서만 적당한 아싸 붙잡아서 친해지는데 걔네 입장에선 내가 그런 문제아였을듯
어떤 사건이 있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으면 가해자 욕하는 사람보다 피해자를 걱정하며 챙겨주는 사람을 원함
근데 그 이유가 가해자나 피해자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욕먹는 상황이면 내가 괜히 욕먹을 상황이 생길까봐 겁나서 같은 이유임
가해자가 나랑 전혀 다른 부류면 씹고 뜯고 맛보는 글을 열심히 보면서 대리만족 및 안도감을 느끼고
가해자가 나랑 비슷한 부류면 피해자 걱정이나 하라는 논지에만 이악물고 동조함
정작 피해자에겐 관심도 없음...나 자신도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벅차서 피해자 도와줄 생각은 1g도 없음 앞으로도 그럴 듯
매사에 문제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데 게으르고 나태해서 바꾸거나 고칠 생각 없는 게 제일 심함
드림하는데 여기서 욕 먹는 것들 그대로 지뢰된 게 너무 웃기고 어이없어. 어떻게 하든 싫어할 사람은 존재하고 그럼에도 좋다고 해 줄 사람은 있는데 설정 짤 때 나도 모르게 여기서 욕 하는 점들 배제하려 하고 다른데서 여기서 욕하는 요소들 쓴 거 보이면 내가 다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로 교류하면서 보게 되는 거면 뭐라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ㅈㅇㄹ에서 드림소설 보는 게 다야. 그렇다고 거기서 댓글 열심히 다냐하면 그것도 아님. 어쩌다 한 번 그럴 마음이 내킬 때뿐이라 사실 교류라고 할 만한 것도 없어.
독자로서는 신경 써서 작품을 써줬으면 하지만 ㅈㅇㄹ에 올라오는 건 ㅌㅇㅌ마냥 공식해시태그 쓴 ㄴ것도 아니고 직접 언급하는 것도 아니고 신경 쓸 것도 없는데 욕 먹는 요소보이면 재밋게 보다가도 팍 식어버리고..
뭔가 자꾸 말이 길어지네. 결론만 말하자면 세계명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도 시대나 사람에 따라 욕 먹는데 내가 뭐라고 모두가 만족하는 걸 만들려하는지 모르겠어. 잘 알고 있으면서 계속 신경쓰는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등신같아. 아니다. 걍 등신이다. 알겠지? 넌 등신이야 등신아
중학생 때 그냥 듣는대로 맞다 생각하고 떠들어 댄게 부끄럽고 창피해서 못 견디겠어
그냥 아는 동생한테 듣고서 진짠 줄 알고 이름을 대놓고 말하고 걔가 담배를 피운대 하는 소리 했다가 그 애의 친구가 화를 낸 적도 있고
대체 그떈 왜 그랬을까
왜 주체하질 못하고 입을 놀려서 욕을 쳐먹을 짓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 애의 친구한테는 내가 최악의 인상으로 남았을 거라는 게
그냥 부끄럽고 창피해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고 이제 기억하는 사람이 몇일까 싶긴 하지만 갑자기 떠올라서 그랬어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는 나를 깐다... 노력하고는 있는데 집중력 약해빠져서 이게 잘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캄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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