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우선 기억나는 시작부분은 나는 동생이있는 여성이었어 근데 한가지 특징은 돈이 많다는 거였어 근데 그돈은 동생돈?이었던것 같아

그렇게 나는 돈이많은 여성으로 인식되어있었고, 여러사람과 여러가지 교류를 했어. 교류란 흔히 말하는 수다나 여러가지 활동들 같은것.

그렇게 교류를하다 어느날 나는 가정폭력을 당했어 동생한테. 다리하고 얼굴이 피멍이상의 색으로 물들었고 걷기 힘들었어. 아마 내동생은 애정결핍이어서 불안해서 그랬을거야. 그래서 난 집을 탈출하기로했고 수동으로 날수 있는 비행기를 타고 꿈속에서 할머니랑 할머니가 안내해 주는곳으로갔어

그곳은 내 수명이 모래시계? 같은걸로 흐르고있었고 표시도 되있었어. 수치는 2.1이었고 거긴 비슷한 수치인 다른 여성분들이 계셨어. 그리고 나는 그 여성분들중 한 명과 연인관계였고 그분의 수치는 2.3이었나 2.9였어

난 어짜피 죽을거니까 아 그냥 죽어야지~ 하고 시간때울겸 그 공간 안을 둘러보기 시작했어. 그 공간은 엄청 예뻤어 호텔의 로비에 있는듯한곳이었고 내 연인인분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계셨어

나랑 여성분들과 달리 그분들은 환생을 하신분들 같았어. 근데 내가 아는분들이 있었든데 나쁜 사람들은 쓰레기통이라던지 안좋은 무언가로 환생되어있었고 착하고 정의롭던분은 부자라던지 좋은걸로 환생하셨어

나는 내 연인분도 알고계신분들이어서 좋은분들은 좋은 사람으로 환생했어! 라고 말하려고 가다가 사람없는 외딴곳에 쓰러진것같아. 그래서 아 진짜 죽는구나 내가 여기서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근데 나 내 연인분한테 지인이 뭘로 환생했는지 얘기못했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머릿속?인지 혹은 내 앞에 있어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흑인? 혹은 피부가 갈색인? 여성이 나와서 '내 행색은 그만해야지' 라고 말한걸 들은순간에 깼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