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마춤법 받고 욕할때...

다른여자한테 붙을때

아 정말 맞춤법은 지켜줬으면 좋겠다 난 여기서 추가로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내는 거. 그래서 내가 애랑 밥을 안 먹어

지혼자 빡쳐서 소리지르면서 질질짤때 지가먼저 놀렷으면서 내가 놀리니까 정색빨때 ...

하나부터 정말 사소한것까지 생활이 항상 거짓말인사람 신용이 없어져서 정떨어지는거 같아

>>4 맞춤법 좀...

걍 여기있는거 다 ㅋㅋㅋㅋ 쌍욕할때 욕안하는 사람 좋아해 장난으로라도 ㅅㅂ이런것 조차 안하는거 좋아함

맞춤법은 진짜 학교 안나왔나 싶은 수준으로 틀리는거 아니면 나도 헷갈릴때 많으니까 괜찮은데 욕 진짜싫어.. 특히 패드립. 지네 가족 부모님도 아니고 남의 가족, 부모님 건들이고 싶을까??

바쁜건 상관 없는데 일정 좀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어. 하루 일과가 아니라 뭐 장기 일과. "한동안 바쁠 예정이야." 이거만 쳐도 되는데 5일 내내 씹다가 연락 되니까 화를 냈지. 근데 이게 지기 싫어하는 건지는 몰라도 나는 밤에라도 다 확인하는데 걔는 그냥 확인하고 씹는 거야. 읽씹. 그게 3일 유지되니까 무슨 일 있는 거야?? 식으로 말하다가도 빡치고 그랬어. 정 확 떨어져서 연락 끊고 마법사 되는 중이다.

➖ 삭제된 레스입니다

아 그리고 타인과의 일로 분풀이? 화 내는 거. 밖에서 뭐 꾸중을 듣거나 인간관계로 문제 생기면 화나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 나에게 상담이나 꿍얼도 아니고 그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 때. 정말 정이 확 나가더라. 그렇게 가한 사람에게는 못하고 나에게 하는 것이. 샌드백? 좋게 말하면 편하고 나쁘게 말하면 이용만 하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왔어. 그 때부터는 사람으로써 대우해주기 싫어지더라. 싫은 정도가 아니라 인성에 혐오감이 듦.

예의없는사람 진짜 정뚝떨. 예를 들어서 식당에 같이 갔는데 종업원 부르고 대화가 "저기" 종업원"네~" "물" 종업원"네~" ㄹㅇ진짜 너무 예의없어,, 좀 더 예쁘게 말할수있는건데 굳이? 혹은 나이어리다고 반말하는거.

>>11 네가 빡대가리들이라고 했는데 네 맞춤법 수준도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아 맞춤법 검사기 돌리고 와~

꼰대, 어느 정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맞춤법을 정말 평타도 못 침, 생각 없는 거 티 냄, 지 잘못 모르고 남 잘못만 따짐, 개념 없음, 앞뒤 다름, 남 비하하는 게 일상임. << 진짜 한심해

>>5 진짜 공감이다

페북은 하면서 내연락은 안볼 때 그래놓고 페북안들어갔다고 오류라고 둘러대는거

음식 먹을 때 쩝쩝소리내는거! 나 엄청 어렸을 때 그거로 많이 혼나고나서 고친 뒤로 음식 먹을때 소리내는거에 민감해졌는데 내 주변 대부분이 음식 먹을 때마다 소리냄...심지어 어렸을 때 나 혼냈던 사촌언니도 소리내더라...어쩌다 한번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