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William Gilmore 조선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경작 가능한 토지의 20퍼센트도 경작하지 못하며, 수출을 위한 제조업이 하나도 없고 광물자원은 풍부하지만 거의 개발하지 못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는 자원조차 조잡하고 비경제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나라에 와서 가장 놀라웟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다. 전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으나, 지구상에서 이처럼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 하기 어렵다. 25만명의 주민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땅바닥에서 거주한다. 샤를 들레 조선인들은 성격이 고집스럽고 까다로우며 화를 잘 내고 깊은 앙심을 품는다. 조선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국의 밀수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어린 딸들을 한사람당 쌀 한말에 팔았다. 조선인들은 처참한 국내 상태를 묘사하며 '길마다 시체들이 널려있다.'고 말했다. 조선정부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식량을 사들이는 것을 허락하기보다는 차라리 백성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둔다. 노스 클리프 조선의 공무원은 모두가 도둑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자기들 것을 으레 빼앗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도둑놈들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도둑질에도 단계가 있다. 이 도둑질은 강탈의 단계이다. 조선인들은 일본군 병사들이 돈을 내지 않고 식량을 가져간다며 불평하는데, 실상은 이렇다. 조선 백성이 쌀을 납부하여 일본군 병사들이 먹으면 일본 정부는 돈을 지불하는데, 조선의 공무원이 그 돈을 착복한다. 조선의 공무원들이 돈을 빼돌리는 수완은 전세계 모든 민족을 능가한다. 이것을 일컫는 말이 따로 있는데, ‘착취’라고 한다. 이러한 착취를 조선의 공무원들은 수완이라고 생각해왔다. 조선에는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이라는 두 부류의 계급만이 존재한다. 윤치호 1921년 조선을 방문한 영국의 노스클리프 자작이 조선을 본 첫인상은 비참했다. 노스클리프 자작은 아프리카 토인들도 저것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고 조선의 초가집을 평하였다.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이 없다. 중국 도로에 냄새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구더기에 산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은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하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뒷간 수준인데 어찌 조선 사람들의 똥뜃간 수준의 집과 중국인들의 이층집을 비교하겠는가. 한심하다. 조선의 모든 사람들 얼굴에서 고통에 찌들은 슬픈 표정을 볼 수 있는 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의 한심한 형태가 몇세대에 걸쳐 계속되고 있던 것이다. 어니스트 해치 조선의 모든 공무원들이 약탈을 일삼아 수탈이 이 나라의 법칙처럼 되었기에 조선인들은 노력할 유인을 느끼지 않는다. 가난은 양반지배층의 억압에 맞설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이다. 조선정부의 부패와 비효율은 오래전부터 개혁이 불가능한 지점 이상에 도달했으며, 조선의 백성은 그런 학정에 익숙해져서 그것에 반대해 싸우려고 하지않는다. 조선의 공무원은 나라의 심장부를 차지한 채 이 나라 백성의 생피를 빨아 마시는 흡혈귀이다. A.H.S.landor 조선백성이 '고되게 일해서 돈을 벌어봤자 관리가 그것을 뜯어갑니다. 당신 같으면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의 말에 찬동한다는 의미에서, "할 수만 있으면 차라리 목을 매겠소."라 하였다. 어촌의 빈곤함과 불결함은 경악할 정도였다. 조선의 양반지배층은 백성들을 생기가 없고 자고 하품하고 먹는것을 되풀이 하며 게으르고 불결한 존재로 만들었다. 한양은 봄 철에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여 나의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A.Hanilton 문명국이었으면 즉각 민중의 반란을 불러 일으킬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조선의 백성들은 그 사건을 보거나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조선민중의 이러한 인내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조선의 공무원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의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도덕적 타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한 달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떠났다. 후쿠자와 유키치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 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량치차오 “조선 멸망의 원인은 궁중과 공무원인 양반이다. 일본당과 중국당으로 나뉘어 외국 군대를 불러들여 서로 죽이며 싸웠으며, 저 양반이라는 자들은 공무원하는 것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았다. 다른 나라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국사를 다스리기 위함인데, 조선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오직 양반들을 봉양하기 위함이었다. 조선 사회에서는 음험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번성하고, 정결하고 자애하는 자는 쇠멸한다. 중·러·일이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이 아니다. 조선이 스스로 망한 것이다.” 커뮤니티 베스트글에서 이런걸 봤는데 설마 진짜야?

일부러 부정적인 기록만 모아온것같은데, 처음 글 올린 사람 의도가 너무 뻔하다...

애초에 조선에 대한 긍정적인 기록이 존재해? 이 정도면 거의 일제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이미 쓰레기같은 국가였고, 해방 이후로 미국 도움 받아서 겨우겨우 쓸만한 나라가 된 수준인데. 윗대가리랑 공무원들 부정부패나 돈 빼돌리는건 조선때부터 이어져온 종특이었구만 뭐. 예나 지금이나 열심히 사는 국민만 고생이다.

이 글들의 집필 시기도 염두에 둬야 해 애초에 한 왕조의 끝 무렵은 부패가 많고 지배층이 무능한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조선은 여러 이유로 그게 심했음 저 많은 외국인들이 드나들며 관찰하고 기록 남길 정도였으면 개항 이후였을 거 같은데 저 기록들만 가지고 미화되지 않은 조선 역사라면서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음

저 글들 쓸때는 조선은 끝물이었고 외국은 다 발전해있을 시기임 조선 역사가 500년이나 되는데 그중 맨 나중꺼만으로 일반화해서 판단하는건 무리 아닐까

일단 조선을 방문한 유럽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돼. 19세기에 조선까지 온 유럽인이면 그 중간 기착지는 다 가본 거야 유럽에 조선까지 오려면 아프리카 희망봉 모리셔스 아라비아 스리랑카 인도 말레이지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필리핀 오키나와 홍콩 북경 남경 일본 등등 다 거쳐서 옴. 중간중간 보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착지마다 며칠 동안 지내야 하고. 전세계 여러나라를 다 가봤다는 얘기는 뻥도 아니고 과장도 아닌 거지. 정말 전세계 다 가본 거야. 얘들 100명이면 100명 전부 "조선은 지금까지 가본 나라 중 가장 끔찍한 곳"이었다고 기록한거임 반론의 여지가 없는 거지. 조선은 최소한 19세기-20세기초까진 전세계에서 가장 더럽고 미개하고 낙후된 지옥땅이었다는 거 유럽인들은 민족성에서 원인을 찾는데,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유럽인들도 많아. 직접 고용해서 일 시켜 보면 엄청 일 잘했거든. 국민성, 민족성 따윈 없음. 그건 걍 우리끼리 재미있어서 우려 먹는 단어고, 이념과 명분을 맹종하는 사회가 나라를 그 지경으로 만든 거라 생각해. 그리고 지금 이 땅의 윗대가리들은 다시 그때로 돌아 가려고 한다.

그때의 조선이야 고인물들이 썩어가는 상황이라 실드치기도 힘들지만 어째 국까, 정치주제로 몰아가려는거같다

15~16세기 조선이면 모를까, 19세기 말의 조선은 그 당시 시대상으로 제일 낙후했던 국가중 하나인건 부정할수 없지.. 민족성은 말이 안되는게 당장 일본인만 보더라도 전국시대, 막부 시절에 동남아 등에 거주하면서 일본인 촌을 만들고 교역했거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는 일본인을 용병으로 고용했기도 하였고, 솔직히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차이가 없고 제일 중요한건 국정운영 인듯.

>>2 인정 후쿠자와 유키치부터 뻔하지 뭨ㅋㅋㅋ

요는 그거임. 19세기 말의 조선이 낙후되고 개판이었던 건 사실인데 왜 그거만 끌고 온걸까?

그래도 조선시대가 풍습, 제도에 있어선 다른 나라에 비해 선진문명국이었는데 조선 후기 오면서 이념과 맹종을 따르면서 나라가 이상해진 듯.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이 사실은 일제 시대 민족주의 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이었던거지. 식민 사관이라고 알고 있던 게 실제 진실에 더 가까웠고

>>11 막줄 팩트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일제 시대상은 민족주의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이고 오히려 식민사관주의라고 욕쳐먹었던게 진실이라는게 아이러니함... 근데 대부분 아직도 모르는게 함정임 근대의 일본과 한국을 공부하고 있지만 조선 말과 일제강점기는 보면 볼수록 놀랍기만 하다.

근데 조선 후기 역사는 부정적으로 배웠으면 배웠지, 미화적으로 배운 적은 없는 것 같아. 중학교때는 '세도정치 시기 농민이 되어 일기를 써보자'라는 주제로 수행평가도 했었고.

아 뭔가... 우매한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겠다면서 키보드 붙잡고 자료 복붙하고 있는 국까 키보드워리어의 모습이 상상되서 기분나빠... 물론 저 자료 믿는 사람들을 다 까내리려는건 아니고 그냥 저런걸 역사 관련도 아닌 커뮤니티에 올리고 앉아있는건 솔직히 의도가 뻔히 보이잖아 레주 말하는건 아니야 여긴 역사판 맞으니까

한 반향의 시각들만 모은 글만 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줘... 뭐.. 조선 말기에 조선이 개판이었던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나름 동학 농민운동 같은 운동들도 있었어.. 참기만 하지는 않았다고..그리고, 일단 후쿠자와 유키치의 주장은 빼자.. 그 인간은 전쟁 일으키자고 주장한 인간이야..;; 후쿠자와 유키치가 주장한 탈아론만 봐도 얼마나 동아시아 국가들을 지들 아래로 보는지 알 수 있는데 그 인간 글을 가져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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