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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12/15 14:45:27 ID : nWja5Qk1hbA
1. 이건 인간 vs 도깨비 꿈이였어.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이런게 아니라 약간 게임을 통해 지면 죽고 이런 게임이였어 내가 참가한 게임은 음.. 집이 엄청 많은 들판? 주택이 쫘라라락 하나하나씩 있었고 거기에 인간들이 랜덤으로 아무집을 들어가. 게임 시작되고 도깨비들이 문 열였을때 인간 있으면 바로 죽이는 게임이였어 게임 시작전 인간들이 숨을 시간을 주는데 나랑 내 동생이 집 찾다가 도깨비들이 게임시작할때 바로 앞에있는 집에 숨었어. 바로 앞에 집은 안열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집 안에 숨었는데 집이 갑자기 우리 몸에 딱 붙을만큼 작아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딴데 가자 너무 좁아"이러고 게임시작전에 나왔지 게임 시작하고 도깨비들이 나오는 공간이랑 우리가 숨은 그 집 사이에 보안관? 경찰 도깨비 관리실 안에 있었어 그 도깨비는 참가하지 않고 누가 부정행위를 하나 보고 아무튼 이런 도깨비였어 우리가 게임시작 전에 나왔는데 갑자기 칼인가 도깨비방망이 들고 우리 죽일려고 오는거야 한번 들어간 집에 나오면 안된다고 그래서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 한번 들어간 집에 나올 수 없는지 몰랐고 저기 너무 작아요!!!" 이랬어 그래서 몰랐으면 빨리 다시 들어가라 했는데 작아서 못들어가잖아 그러니까 다시 죽ㅇ일려는거야 그래서 옆에 가로등 올라타서 동생버리고 ㅋㅋㅋㅋㅋ 올라타서 죽이지 말라고 나 우리나라에서 큰 인물 될꺼라고 서울대 가야된다고 이랬지 펑펑 울면서 그러니까 알겠다고 안 죽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갑자기 3이 친해졌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면 전환이 됬는데 그 경찰 도깨비의 집 안이였어 집이라는 건 그 감시하던 집이야 부정행위 누가 하나. 거기에 나랑 내 동생 그리고 정체불명의 도깨비가 의자가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그 경찰 도깨비는 씨씨티비 보면서 우리한테 말을 했어. 사연을 말하다가 자기가 친구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아짓도 안갚았다고.. 이러면서 말하다가 가족이 정말 최고야 가족한테 잘해줘 이러는거야 그 순간 꿈에서 딱 깼는데 내 방이 부엌이랑 이어져있어 바로 옆이란 말이야. 엄마가 동생들한테 뭘 말하고 있어서 잠결에 막 들었는데 가족한테 잘해라 이소리였어.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내영 비슷하네 했는데 깨서 생각래보니까 좀 소름돋는거야.. 물론 엄마가 말한게 내 귀로 들어와서 그렇게 도깨비가 말한 걸수도 있는데 엄마가 말을 시작할때였거든 거의..... 엄마가 친구한테 돈 빌려줬던 얘기도 햤던거 같애
이름없음 2019/12/15 14:58:37 ID : nWja5Qk1hbA
2. 기억 나는 처음은 우리 방이였어. 그 전에 내용이 더 있었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내 방에 창문이 있는데 열면 바로 땅바닥이란 말이야.내 방 더러운건 똑같았고 꿈이면 3인칭으로 보잖아 위에서 본다던가 ㅇ이번 꿈은 내가 그냥 내 몸에 있었어. 내 친구랑 방에서 단 둘이 얘기하고 있었어 분위기는 밝았어 친구도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진짜 갑자기 내 친구가 창문 밑에 바라보면서 한명이라도 날 사랑할까? 그러는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ㅋㅋㅋㅋ뭔소리야 당연하지 이랬는데 좀 분위각 안좋은거야 우울해지고 그러면서 내 친구가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하고 밑으로 자살한거야 진짜 너무 생생했어 내 눈앞엔 친구가 없고 바람만 불고있고 그래서 좀 몇초 있다가 창문으로 고개 내밀고 봤는데 친구가 피 흘리면서 죽은거야.. 그래서 이건 기억 잘 안나는데 방에서 소리지르면서 울었어. 그래서 좀 이따가 빨리 내려갔지 너무 무서웠어 내려갈 수 있을까하면서 장면전환이 됬고 내려가는 장면은 안보였고 바로 내가 친구를 보고있었어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갔지 친구가 죽은 그 공간은 공장들이 주변에 있고 골목?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이였어 그래서 막 앞에서 울었어 근데 주변 꼬마애들이 오면서 야 뭐야.. ? 이러면서 계속 보고 있는거야 약간 놀리둣이? ㅡㅡ그 애들은 우리동네 애들은 아니였어 그냥 처음 보는 애들.. 그래서 내가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놀리냐고 빨리 꺼지라고 막 그랬지.. 그래서 꿈 대충 끝났고 친구한테 꿈 말하러 갔는데 말하다가 울었어 2끝 아 참고로 꿈 123은 좀 몇달 전에 꾼 꿈이야
이름없음 2019/12/15 15:06:40 ID : nWja5Qk1hbA
3. 이 꿈은 정말 행복했던 꿈이야. 이건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이 꿈 전에 다른 꿈을 꿨는데 약간 성관계...? 하던 꿈이였어 내 방에서 이건 그냥 상괸있을까봐 해서.. 배경은 약간 조선시대처럼 옛날이였어. 나는 어떤 한 나라의 공주?였고 좀 말량광이 스타일? 이였어 엉뚱한 공주들 있잖아 그런 식으로? 그리고 내 주변에는 3명인가 4명의 호위무사? 날 지켜주는 기사들이 있었어. 호위무사들은 제각각 성격 스타일 다 달랐어. 그러면서 잘 지내다가 우리가 배 3척을 끌고 한강을 지나가고 있었어 배 3척은 나란히 가고 있었고 내가 가운데에서 가자!!!! 이러고 있었어 그러다가 내가 좀 가장 관심있어하는 무사가 있었는데 내가 여기서 떨어져도 날 구해줄까? 이생각 했지 그래서 한번 빠져보기로 결심했어 근데 웃긴건 조선시댜였는데 내가 구명조끼 입고 있었어. 그래서 아무튼 다른 무사한티 물어봤지 내가 떨어지면 걔가 구해ㅈ줄까? 하고 가랬더니 웃으면서 하지말래 그래도 했지 떨어졌어 이상한게 배는 떠있었는데 내가 떨어지니까 다리가 땅에 닸더라? 그래서ㅡ 아무튼 살려달라고 막 소리질르면ㅅ 그 무사를 보니까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더라고 발이 땅에 닫는데 왜저러고 있냐는 표정으로 아무튼 가 사람이 강에 뛰어들어서 공주님 안기로 살려줬어 끝.. 걍 개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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