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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의물 쓰는 스레 (404)2.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 (399)3.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346)4.22대 용사 나거갸의 모험 -리부트- 3판 (596)5.여기 어디야 (143)6.∮스레딕월드∮ - 제4장: 동족과, 우정과, 사랑의 배신자 - (490)7.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 (132)8.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353)9.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721)10.농담을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77)11.개연성없는 스레! (80)12.[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 (571)13.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6)14.마니또에게 줄 편지쓰는 스레 (23)15.당신은 식욕의 타천사와 계약하였습니다. (165)16.첫번째 체육관 3수째지만 포켓몬 챔피언은 하고 싶어! (40)17.집착광공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144)18.정치게임 suzerain (4)19.꿈 속의 어느 광경, 백룡의 여인과 마법사 소년 (55)20.여긴 대체 어디야 (17)
접혀서 모아본 충고들.
1. 이 이름으로부터 오는 쪽지는 당신에게 사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억하세요.
2. 혹여 구분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이름을 보세요. 저는 ???이 아닌 ※입니다.
3. 당신의 이름은 샌디입니다. 어서와요 샌디.
4. 당신은 흰색을 좋아하나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5. 캐롤라인의 나이는 23살 입니다. 성인인 친구는 든든하지요.
6. 캐롤라인은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7. ???은 이 정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8. 가련한 샌디! 당신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당신이 아는 것도요.
9. 샌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를 거예요.
10. ???은 책을 읽는 것보단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11. ???는 달콤한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12. 인형은 사랑스럽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13. (없음-실수)
14. 캐롤라인은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15. 그런 눈초리로 보지 마세요. 절 의심하시나요?
16. 입 밖으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요?
17. 침묵을 깬 순간, 당신은 최고 혹은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18. 너무 많은 호기심은 당신을 아프게 합니다. 어쩌면 아픈건 당신이 아닐 수도.
19. ???의 나이는 17살 입니다.
20. 캐롤라인은 용감했습니다. 때론 용기가 독이 되기도 하지만요,
21. ???의 눈은 검정이 섞인 다홍색입니다. 시력은 보통이지요. 이걸 왜 알려주냐고요? 글쎄요.
22. 다음부턴 좀 더 주위를 신경쓰길 바랄게요.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3. 보아하니 당신은 사랑받고 있군요. 꾸준히 다녀가네요.
방법을 찾았어! 이런 방법은 처음 써보는데.. 너에게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 음 어쨌든! 난 이걸로 우리의 우정을 시험할 수 있을거라 믿어. 네게 꼭 전해지길!
- 너의 친구 ???
샌디의 개인정보를 묻자!
어떤 재활운동을 했는지 묻자!
어떤 방법을 써서 탈출했는지 묻자!
어때어때 답은 117이 정하는거
개인정보는 3번과 호환되고, 어떤 방법으로 전달했는지도 궁금하니까 1번을 대체하자. 1은 별로 안 중요해보여 지금 당장은. 4번은 잘 모르겠네. 이제는 방법이 바뀐 것 같은데?
안녕 음표.
편진 잘 받았어.
어떤 방법인데? 알려줘.
요즘 잠을 잘 못자. 머리가 너무 뿌옇네.
그래서 그런데, 다시 좀 상기시켜 줄래? 난 누구야? 난 몇살인지, 성격은 어떤지, 취향,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도, 최대한 자세해게 적어준다면 머리를 식히는데 정말 도음이 될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니? 말하기 좀 그렇다면,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아.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건강해야 해.
샌디
아, 잘 전달되었구나. 다행이다! 어떤 방법인지는 비밀이야. 너랑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면 알려줄게! 너에 대한 일이 기억이 안 나? 으음 희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리네.. 음 일단 너는 17살이구 우리집 앞 길에서 만났어. 심드렁하고 털털해 보였구. 주변 사람들? 일단 선생님이랑 간호사는 좀 딱딱해 보여. 그래도 나쁘게 굴진 않아! 소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게 웃고있어. 음 그리고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어두웠어. 무서워서 말은 못 걸었어. 이정도면 너에게 도움이 됐을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너의 친구 ???
안녕 샌디! 내가 오늘 누굴 마주쳤을까? 바로 머릴렌! 머릴렌도 내 친구야. 오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주쳤지 뭐야! 아참참, 요새 소식이 뜸하지? 미안해.. 실은 요새 치료라는 것 때문에 정신이 없었거든.. 전부터 쭉 받긴 했는데, 요샌 더 적응을 못하겠어. 특히 약 말야! 으으 난 약이 정말 싫어...
- 너의 친구 ???
으음.갈수록 헷갈려. 근데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뭐지?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도 없고 그냥 계속 음표의 지시를 기다려야 하는건가?
별, 있어?
죄송하지만 편지는 ???에게만 가능하답니다. ???에게 그녀들에 대해 물어보는 것 또한 가능하죠. 애시당초 ???과 샌디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니까요.
이런. 아무래도 힌트가 너무 부족한 모양이군요. 정리하겠습니다. ???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샌디는 원래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당신들에게 샌디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샌디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작은 조력자이지요.
그럼 샌디는 원래 중요한 역할이 아니였던거고, 음표가 주인공이라는건 우리가 사이드킥으로써 음표를 최대한 도와야 한다는건가?
고마워 조력자. 앞으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답해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
가능한 선에서 뭐든 답해드리죠. 그러나 ???을 도울지 내칠지는 당신의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샌디 말고 당신.. 이거 좀 이상한데.. 전에 조력자는 우리가 샌디라고 하지 않았어? 벗어나려 하거나 틀린 말을 하면 엄청 지적하던데.. 뭐가 있나?
안녕 샌디! 샌디는 혹시 인형 좋아해? 어린애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아하거든! 우리집엔 인형이 넷 있었어. 더 많은 인형이 있더라면 더 즐거웠겠지. 그치만 우리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을거야. 그리고 그 넷으로도 난 충분히 즐거웠어! 어찌나 귀엽던지. 그 애들은 내 친구나 마찬가지였거든. 내 말을 들어주고, 날 바라봐 주고. 물론 지금은 사람인 친구를 사귀어서 무척 기뻐!
- 너의 친구 ???
안녕 샌디. 사실 며칠전에 타라를 봤어. 으음.. 타라도 내 친구긴 해. 타라에 대해선 좀 복잡한 생각 뿐이야. 사실 난 이제 타라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 왜냐면 걘 거짓투성이야. 그래서 난 걔가 싫어. 너무 신경쓰여. 화가 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 난 괜찮아. 적어도 네가 남았으니까!
- 너의 친구 ???
있잖아 샌디, 저번에 한 얘기 기억해? 내가 캐롤라인 만났을 때 얘기했었는데..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너도 좋아? 나는 너희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이제 곧 짧게 볼 사이도 아니게 될 텐데. 그래서..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때? 너도 좋지?
- 너의 친구 ???
질문 세개 할 수 있잖아, 타라의 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아이들은 여기가 어떤 곳인지 좀더 냉철하게 얘기해 줄 수 있을것 같아서 그것도 물어보고 싶어. 음표는 항상 붕 뜬 말투로 얘기한단말야
오키 그러면 ,
타라에게 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음표한테 애들한테 이곳을 각자 설명해다라고 부탁해보라고 하고,
재활치료는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림을 그릴 시간이 되면 좀 그려달라고 해봐
앗, 난 추리레스를 달러 왔는데 내가 답장을 하게 되었군... 타라는 동생을 빼앗긴 이후 밝고 해맑았다가 거짓투성이가 되었다는거네. 그러고보면 신기한걸, 지금까지 나온 친구가 캐롤라인, 머릴렌, 타라, 샌디 이렇게 네명밖에 없어. 인형도 네개뿐이었었지. 일단 답장을 적어볼게.
안녕, 음표.
또다른 친구들이 있었구나. 당연히 좋지. 네 친구라면 분명 좋은 친구들일거라 생각해. 소개시켜준다면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만나기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고 봐. 내겐 정말 사소하지만 네 친구들에겐 큰 트라우마인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 예를 들자면, 음, 가족 관계라던가, 어디서 왔다던가...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듣고싶어. 타라는 가족이 얼마나 많아? 머릴렌은 어디에서 산대? 내가 잘못 말했다가 자칫해서 너까지 나쁜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
그리고 음표 네 편지는 항상 기분좋게 받고 있지만, 역시 걱정이 되는걸. 캐롤라인이나 머릴렌, 타라에게 음표 네가 지내는 곳이 어떤 곳인지 편지에 직접 써달라고 물어봐줄 수 있을까? 그 친구들이 써준 말을 통해서 네 친구들의 성격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테니 더 친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더 해도 될까? 네 그림을 액자에 걸어뒀는데 볼때마다 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아서, 한 장 더 받고 싶어. 저번처럼 네 일상을 표현한거여도 좋고, 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등등을 표현한거여도 좋아. 음표 네 그림은 언제나 뛰어나니까 말이야.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인데 부탁밖에 안해서 살짝 미안하네. 그래도 그만큼 내가 널 아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항상 몸 조심하고, 행복해야해.
샌디가
이런. 을 참고하여 말씀드리죠. 이 메시지는 오직 당신과 ???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하나의 질문을 다시 써주세요. 어차피 그녀는 잠을 자느라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고로 수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무슨 질문을 물을까.. 설마 깨어난거 아니지..? 뭐... 나를 그려달라 해볼까.. 아니면 음표의 가정환경같은걸 물어본다던가..
또다른 친구들이 있었구나. 당연히 좋지. 네 친구라면 분명 좋은 친구들일거라 생각해. 소개시켜준다면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만나기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고 봐. 내겐 정말 사소하지만 네 친구들에겐 큰 트라우마인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 예를 들자면, 음, 가족 관계라던가, 어디서 왔다던가...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듣고싶어. 타라는 가족이 얼마나 많아? 머릴렌은 어디에서 산대? 내가 잘못 말했다가 자칫해서 너까지 나쁜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
그리고.. 그 곳에 갇히기 전 네가 평소에 친한 사람이 있었니? 알려줬으면 좋겠어. 네 걱정에 잠 못 이룰 그 사람에게 내가 너 대신 편지를 보낼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더 해도 될까? 네 그림을 액자에 걸어뒀는데 볼때마다 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아서, 한 장 더 받고 싶어. 저번처럼 네 일상을 표현한거여도 좋고, 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등등을 표현한거여도 좋아. 음표 네 그림은 언제나 뛰어나니까 말이야.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인데 부탁밖에 안해서 살짝 미안하네. 그래도 그만큼 내가 널 아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항상 몸 조심하고, 행복해야해.
세상에! 난 네가 좋다고 해줄 줄 알았어! 아 이거 정말 기대돼. 어서 너랑 만나고 싶어! 근데 이번 편지는 미안함 뿐이네.. 우선 나는 내 친구들의 가족까지는 잘 몰라.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우정을 의심하진 말아줘. 뭐 타라는 동생 두 명이 있더라. 걔가 내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린 모두 같은 마을이었어! 너도 마찬가지고. 캐롤라인은 내 이웃이었지. 다음으로 나와 친했던 사람? 캐롤라인과 머릴렌, 샌디가 모두 내 친구였어! 타라도 친했었지. 그래. 너희가 내 친구였어. 나와 시간을 보냈고, 비로소 내 말을 들어줬어. 내가 너희를 바꿔줬어. 너희가 내 전부야. 나는 너희의 전부야.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거야. 그림은 미안. 이번엔 못 그리겠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가 지금 깨어있는 걸 간호사가 알면 별로 안 좋아할거야. 정말 미안해 샌디!
- 너의 친구 ???
안녕 샌디. 내가 있는 곳은 그닥 시끄러운 곳은 아니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요새 좀 소란스러운 사람이 있더라. 아마 새로 왔나 봐. 환자라는 것 같은데.. 이따금 뭘 계속 중얼거리고 말썽을 부리나 봐. 언제 간호사들이 그 사람을 끌고 가는 것을 봤었어. 흠.. 쟤는 내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네. 딱히 바꿔주거나 고쳐주고 싶지도 않고.
- 네 친구 ???
샌디는 취미가 뭐야? 나는 창문으로 바깥 구경하는 거랑 그림 그리기, 책도 가끔 읽어. 그리고 인형놀이도 좋아해! 인형으로 놀면 무지 재밌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거든. 샌디도 같이 놀면 재밌을 텐데.. 요샌 자동차에도 흥미생겼어. 아 맞아.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창문으로 너희를 봤었어! 그게 첫만남이었는데. 운명적이지?
- 네 친구 ???
안녕 샌디. 네가 답을 줄 때 마다 내게 뭔가를 물어보길래. 그래서 말인데 혹시 내게 더 궁금한 건 없니? 나도 널 도와주고 싶어서. 혹시 내게 질문이 있다면 꼭 답해줘!
- 너의 친구 ???
그러고보면 ???은 안개 낀 날이 좋다고 했지.
1.좋아하는 날씨는 어때?
2.바깥 풍경을 표현해줘!
3.치료는 정확히 어떤걸 받아?
4.거기 가기전에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어?
안녕 스레주야. 시험 때문에 스레를 멈췄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봤어. 근데 아무래도 이 스레를 이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엔딩은 어느정도 구상만 했지 이걸 어떻게 풀어갈지도 잘 모르겠고 흥미도 떨어지고..ㅠ 장르를 잘못 정했어ㅜㅠ 기다리는 사람 없겠지만 이 스레는 아마도 멈출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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