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본진 엓이였는데 아니쥬때 잠깐 간잽하다가 피땀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아버림. 그때부터 쭉 박지민 최애

난 피땀때 아련아련미 민윤기 보고 민슈가 진심녀가 되었지. 나도 내가 개인팬 할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6명에 방며들었다...지금까지 덕질하고 있구 최애는 윤기에서 바뀐적없어!

난 호르몬전쟁 노래 듣고 찾아보다가 입덕하게 됐어...!!

난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민윤기 트리키? 그 춤 표정 보고 얜 뭐지ㅋㅋㅋ 하고 보다가 입덕함 민빠답이다 얘들아

김텽 개인팬이었ㄴ느데 역시^^ 일주일도 안되서 방탄 팬이 되버림

파랑새 하는데 사람들이 오지게 까길래 뭐 때문에 욕먹지? 하고 나무위키 검색했다가 김슥 얼굴 보고 입덕함

난 아니쥬 노래가 너무 취저라 관심 가졌다가 그 전에 나왔던 수록곡 (투모로우, so4more) 에 반해서 팬되어버림.. 그때 내가 힘들었는데 방탄 노래에 위로 마니 받앗다ㅠ

난 노래방에서 드나 김태형 얼굴 보고 입덕햇다가 작시쯤 탈빠햇어.. ㅜ

난 봄날때 팬 됨 그때 내가 엓을 판건 아니고 그 그룹의 유닛이 본진이었는데 방탄이 예전에 나온 주간아이돌 영상 보고 입덕했어

난 동생 통해 영입하게 됐는데 맨첨엔 걍 얘네 뭐지;; 뭔데 끌리냐 이정도였다가 그 트리키 춤 있잖아 그 춤연습 영상보고 맨첨에는 정국이한테 빠졌었음 왜냐면 그 영상이 민윤기 입덕이랑 정국 입덕이랑 두개다 있잖어 글고나서 한참 파다가 약간 휴덕함 그러다가 우연히 민빠답이랑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영상 보기 시작했고 민윤기 팬잘알 모먼트 보고나서 바로 씹덕사하고 천국에서 행복하게 덕질중 근데 요즘에 힙합이니 롹이니 하면서 휴덕했다가 그저께 동생이 산 콘서트 재방 보고 다시 입덕 현재 민윤기만 파는중(부끄럽게도오...)

나 소우주 듣고... 우연히 정국인가 뷔가 소우주 노래 좋다고 한 거 듣고 그때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 노래들도 찾아보다가... 그러다가 영상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달방도...인 더 숲도... 트위터도... 위버스도... 이렇게 깊게 파는 아이돌은 정말 내 일생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방탄 쩔어 팬이고 남준이 목소리땜에 찾아보다가 아허라에서 그 외국인이 지랄하는거 참고 윤기 말리는 석진이 어른미때문에 반해서 ㅠㅠㅠ 나 어른미 넘치는 사람에 환장해서

드나 때 뷔가 너무 잘생겨서

피땀뮤비에서 애들 이름도 모르고 얼굴 구분도 못할 때 검은머리 초커 보고 와 존나잘생겼다...하고 그로부터 3년뒤 김태형 얼굴로 날 꼬시는 친구한테 홀라당 넘어감. 정식 입덕은 태태 얼굴로 했짐나 결국 최애는 첫인상인지 민슈가로 고정됨.

입덕까진 아니고 호감된 사람인데 커뮤 정치질에 선동되서 진짜 별로인애들인줄 알았어 좀만 찾아보니 오히려 정치질 피해자였단걸 알게됨 색안경낀게 미안하더라

딩초때 인터넷에서 텽이 얼굴보고 홀딱 반해서 입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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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미긴 하지만 낫투데이 때 민윤기보고 입덕했었음 히히 그때 그거 한번보면 극락가는 기분이었는데......추팔 그때 김태형도 엄청 예뻤어

초반에 약간 ㅇㄴㅇ 입덕 할랑말랑 했는데 딱 그시기때 해체하고 틱톡에 하도 방탄이 많이뜨길래 괜찮네 이러면서 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무대 직캠보고, 달방 보고있음 .. 이번에 방탄 마마 무대하는거 보려고 존버 6시간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