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이상 (내가 키 커서...)
어깨 넓고 얼굴 작음
순한 고양이상(형언하기 어렵다 순한데 고양이 느낌 나는 얼굴) or 댕댕이상
빵실빵실 잘 웃고 다니는데 찔찔 울 때도 많음
마름~잔근육
장발, 안경이 잘 어울림
집에만 있어서 피부 하얗고 고움
공부 잘 함, 맞춤법 철저함
고양이 포함 동물 좋아함
노래 잘 부름
손 크고 뼈 두드러짐
인간관계 깨끗함
핸드폰 비번 교환할 수 있음
내가 어깨가 있어서 그런가 내 어깨 초월하는 어깡이 좋아... 히히 노래도 잘 불러서 틈만 나면 둘이 화음쌓고 놀고 싶어😳 악기도 다룰 줄 안다면 중주도 하고... 내가 인간관계 깨끗하고 핸드폰 비번 안 걸어두는 사람이라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다.
피부 좋은거! 막 어마무시하게 좋은걸 바라진 않는데 내가 뽀뽀하는걸 좋아해서 그때 약간 꺼려지지 않을정도..? 살이 너무 없는것도 좀 그런데 너무 찐것도 별로... 적당한 체형이었음 좋겠다. 외적으로는 딱 이것만 보고 추상적인 부분을 되게 많이봐. 예의바르고 마음 표현 잘하고 말이 잘통하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키 175이상
몸무게 75~ 82사이쯤 기본체중에 약간 통통좋아 뚱통도 좀 취향임 뚱뚱은 안돼 100이상은 안돼ㅡ(만나는 남자마다 살찌워버려셔)
얼굴작으면 좋지만 이상하게 머리큰 남자한테 끌림 귀여운 생김세면 좋음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생긴걸 좋아해. 흔하게 생긴 남자인데 못생기지는 않은 정도
무쌍눈에 약간 옆으로 찢어진 스타일을 좋아함
약간 까무잡잡하고 전문직남성 느낌이 나는게 좋음
안경 좋아함
손대고 싶게 생긴 덜렁이 느낌 약간 모성애 자극인듯
앞머리 내린게 좋음 손끝으로 앞머리부터 귀 뒷쪽까지 훑는걸 좋아함
다정하고 착하고 쑥맥이면 좋고, 계속 쭉 쑥맥인게 좋아.
나한테 선물 잘하는 남자 (내가 너무 선물을 많이 하고 많이 먹여서 지는 느낌이라)
목소리 좋은 남자
태생이 착함 인 남자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절하는 단호함을 가진 성격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