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 그대론데 진짜 이해가 안가고 궁금하네

믿음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리고 소유욕이 강해서?

>>2 나 스레주인데 이건 현재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형 이야긴데 보고선 판단해줄래?

이사람을 처음 안건 19살때였어 난 가정환경도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어릴때 성폭행을 크게 당했는데 엄마가 범인이 누군지알고서도 소문이 날까봐 무서워서 신고를 안했어 그대신에 학교를 1년 늦게 보내고 정신과에 억지로 집어놔서 괴로웠고 학교다닐때 왕따도 크게 당했고 그러다보니까 동성친구가 하나도 없었고 그래서 그후로 성격도 비뚤어지고 말도 중얼중얼하는 버릇도 있고 그래

그러다가 친구도없고 늘 외롭고 힘들다 보니까 우연히 인터넷 채팅사이트? 그런데서 그사람과 연락을 하게됫었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다가 그사람이 그러더라고 남친있냐고 그래서 없다고 했지

그래서 웃긴얘기 일상 얘기 야한얘기 등등 채팅이나 쪽지같은걸로 나눠받았고 그랬어 그리고 그상대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학교를 일찍 졸업해서 그당시에 대학생이였고 4년제보단 2~3년 전문대엿고

암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선 친해졌는데 이사람은 나를 단 한번도 여자로 본적이없고 그냥 약간...? 이걸 머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장 비슷하게 당햇던거 같거든?

지금에서야 20대 되고나서야 충분히 문제가 있던 사람인걸 인지하지만 난 저당시에 너무 힘들었거든 외로워서

>>9 다들 밥먹거나 먼가를 하고 있겠지..? 나 스레주야 지금 왔네 그인간 생각에 몸 상태도 많이 안좋고 그냥 갈수록 힘들어져서 구토도 많이하고 얼굴에 트러블도 심하고 피부도 두드러기같은게 자꾸 생겨서 아프고 따갑고 탈수증세도 일으키고 자살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다가도 울고그래 지금은 조금이나마 이성을 찾게되서 글을 쓰게됫어 암튼 기억나는대로 글을 쓰면... 애랑 있으면서 되게 황당했어 ..;; 보통 연애한지 얼마안되거나 썸탈때 얼마 안되면 거침없이 막 야한얘기 언급해도 수위높은 사진(?) 같은거 보낸다던지 그런 발언은 잘안하지않나...?

그래도 난 그때당시 등신같이 좋다고 해줬어 걔가 해달라는거 더해줬지 그게 진짜 사람관계고 그게 진짜 연인관계 인줄 알았거든 왜냐면 아빠는 어릴때부터 큰고모 자식들만 아들들이고 남자들이라서 걔네만 예뻐하셨고 난 여자인데다가 남자도 아닌데다가 큰고모보다 얼굴이 예뻣다는 이유로(내가 예쁘다고 생각한적은 없어) 그냥 온갖 무관심과 괴롭힘 속에서 살은거 같아 엄마는 내가 학교에 가질 않으면 온갖 살해협박을 하고 다니셨었으니까

그런 내게 그애는 유일한 빛같았어 그래서 걔가 해달라는 다해줬어 그치만 걘 그냥 나는 본인에게 ㅅㅅㅌㅇ(수위가 높아서초성처리 했어) 같은 존재였나봐 걔는 카톡같은 메신저나 전화를 할땐 말이나 글을 되게 착하게 써놓고 얘기하면서 나중엔 수위얘기만 했었던게 생각이 나 아 또 생각하려니까 머리가 아프고 가슴쪽이 아파... 쉬다와서 나중에 글을게

응응 보고있어! 충분히 쉬고와!

나 스레주인데 (모바일이라서 아이디가 다를수도있어) 지금은 어느정도 쉬고선 친구집에서 지내다보니까 상태가 괜찮아져서 글을 이어서 다시쓸게 그래서 나는 걔랑 있을때 그래도 진심으로 행복했는데 걔는 그게 아니엿고 자신취향에 맞는 여자들과 ㅅㅅ를 원했나봐(걔는 글래머 취향인데 난 슬랜더였거든) 그래서 나랑 있을때(난 그때 햅틱폰 쓰던 사람이라서 몰랐는데) 카톡 친추 기능(?) 그런걸로 난 얼굴도 못본여자들(대략 5~10)하고 연락을 했었엇고 항상 나한테 그걸 들켰는데도 나는 그애를 그때당시 너무 사랑해서 웃으면서 넘기다 넘기다 화낸정도 였는데 걔는 그걸 굉장히 즐겨했었어

아 맞다 그리고 걔랑 첫만남때도 되게 안좋으면서도 겁나 황당했던 기억이 나 나는 그때당시 나는 엄마가 학교를 1년 정도 늦게 보냈다고 했지? 그때당시 영어듣기 평가 시험이 있었는데 걔는 지가 공강 이라고 계속 와달라고 하는데 나는 그때 시험이 있어서 주말에 보자고 했는데도 끝까지 징징거리고 우겨서 그날 바로 오전수업만 듣고 걔가 사는지역으로 갔었어 애랑 있던 기억들은 다 그지같고 나쁜 일들만 얽히고 섞인거라서 자해하면서 잊으려고 하다 보니까 좀 내용이 뒤죽박죽이 될수있다는것도 양해 부탁할게

그래서 진짜 ㅋㅋㅋ 그때당시 그냥 교복입고 미친듯이 달려가서 타지가는 버스를 타고 그지역에 갔어 ㅋ 지금봐도 내가 왜그랬나 싶을정도긴 한데 걔는 원룸..? 아 이걸또 머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대학로 룸? 그런데서 살은애였어 그러다가 어영부영 걔가 사는곳에 도착했는데 첨부터 스킨십 하면서 내옷을 벗기려고만 하고 덮치기만 하려고 했어

그리고 얘는 지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과자 먹듯이 하고 숨기면서 나를 항상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기 시작했어 특히 뻔히 보이고 조금만 생각을 가지면 거짓말인게 들통나는것들...? 가지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 그래서 나는 그랬거든 너 어차피 나는 니취향 아니라면서 왜 붙잡으려고 하냐고 게다가 남자여자 바꿔 사귀는거 말이되냐고 얘는 스와핑..? 그런거 평소에도 강요 엄청하려고 들었거든

>>17 보고있어 레주야 괜찮아?

>>18 나 스레주인데 그냥 남친이랑 싸우다가 멍 때리고 있어 사실 어디다가 터놓고 얘기할 공간이없어서 여기에서나마 털어놓는거 같아 난 안그래도 장애인 같은 짓을(틱장애 비슷한거) 무의식적으로 하는 버릇이 있는데 저 집착남 때매 더 심해지고 최근엔 자다깨다 해서 잠도 못이루고 있어 .. 근데 부모님은 절대의지가 되지않아서 어떡해야할지 고민이야 ... 그래도 최대한 얘기를 더 풀어쓸게

얘는 정확하게는 매주나 몇달이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대략 2~4년 기준)으로 나한테 페북 메신저나 인스타dm같은걸 수차례 보내왔어 xx야 잘지냈어 ? 나 그립지 않았어 ? 하면서 계속 아는척을 해도 끝까지 무시하고 모르는척 했던거 같아 그게... 내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22살때 한번 25살때 한번 26살때 한번 올해 12월 중순 한번.. 이런식으로...

그리고 더 신기하고 소름 돋는는 건 유독 내가 썸타거나 연애했을 시기에만 귀신같이 연락을 해왔다는거야 나는 걔한테 카톡 아이디나 네이버 라인등등 그런걸 알려준적없는데 그걸 다 찾아서 연락질하고 심지에 카스 페북 등등 다 찾고선 연락을 해왔었어 물론 차단을 안한것도 아니였어 차단을 늘 했거나 아니면 봣어도최대한 못본척하면서 지냈지 그런데 걔는 가입과 탈퇴를 계속 반복하면서 연락했어

아 그리고 주작이라고 생각하던 말던 상관없어 나는 그냥 상황이 절박해서 어디다가도 풀어십었던 거니까

>>22 레주야 너가 사는곳이나 개인정보를 그사람이 알고있는거야? 너를 위해서도 그사람을 끊어내야할거같아

>>23 나 스레주고 지금 봤지만 그사람 쪽이 내가 사는곳이 구체적으로 어딘지는 모르나 그 주변이나 장소의 대략적인 위치는 아는거같아... 그래서 지금 만나는 애인집에서 거의 하숙하다싶이 지내고 있어... 애인 집을 빠져나가면 (특히 밤에) 진짜 무슨 커다란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최내한 같이 있으려고 하고있어 애초에 엄빠는 진짜 못믿을거 같아서...

엄마는 성적인 얘기만 나오면 듣지도 보지도 않고 욕부터 하는데 어뜩해야하나

>>24 에고야ㅠㅠㅠ 마음고생 심했겠다 꼭 밤에 나갈때는 친구나 애인이랑 연락하면서 간다던지..그사람은 그냥 너를 쉬운 어장상대라고 생각하는거같아..스레주가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26 응원 고마워 ㅠㅠㅠ 하 진짜 얘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 경찰같은데 고소하고싶은데 엄마가 하도 난리쳐서 못살겠더라

사실 여기다가 글쓴게 잘한건지도 모르겠어 스레딕이 꽤 마이너였다가 유명해진 곳이라서.. 지영이 스레 쓴 당사자도 안좋게 끝났다고 하잖아

나 스레주인데... 충격...먹고 암것도 못먹고있어... 얘 진짜 지긋지긋하구나.... 인스타dm으로 잘지내냐고 그러네...? ㅋ 어찌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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