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노코마치는 헤이안시대에 살았던 시인으로 소토오리히메에비견될만한 용모를 가지고있었대(고훈시대에 살았던 황녀로 엄청난 미인이었다고함)
이런그녀에게 구애하는 남성들이 많아시는데 그중 후카쿠사노 쇼쇼란 남자가 구애함 근데 코마치가100일동안 하루도쉬지않고자신을 만나러와주면 받아들이게다고함 그말대로 99일동안 만나러오다가 100일째 되던날에 코마치를 기다리다 폭설에 얼어죽었다고함
이후 전해지는 이야기에따르면 집안이 몰락한뒤 왕년의 미모도잃고 구걸하며 살아가는처지가 되었다고함 근데 품격은 잃지않아서 연회에 초대받으면 춤도 잘추고 승려와의 선문답도 완벽히 해내어서 주위를 데꿀멍하게 했다고함 대략725년~800년까지 살았다고해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