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외동딸이야

중학교 때로 내려간다

오해할까봐 말해두는데 난 사춘기의 특권 그런 생각 안 해봄 사춘기인지도 몰랐음

제발 나 그냥 머리 때려서 죽여 라고 생각함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엄마랑 아빠는 안 일어나냐며 중학생을 발로 차면서 단봉이랑 주먹으로 내려쳤고 몸에 상처 가득 남 이 시발...

친구들 있을 때도 엄마 나가시는데 안 일어난다고 발로 차임

심각한 가정폭력을 당했구나.. 지금은 괜찮니 계속 살아줘서 고밉다야.. 네가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졌길 바라

>>31 너무너무 고마워♡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진짜 욕해도 되니 그딴 걸 부모라고 이 미친 진짜.. 레주야 레주야 고생 많았어.. 아직도 그러니 진짜 힘들었겠다 아니 읽으면서 나도 눈물 날 것 같아 시발... 레주야.. 도대체 어떻게 하면 네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정말 그 힘든 상황속에서 용했다 정말

>>35 아냐아냐 너무 고마워 너두 힘든 일 있어도 지지말고 힘내♡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때 정신과 갔어야 했다 진짜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었던 레주는 안 했다고 말함 그제야 끝남

>>52 약한 아니고 가벼운

한창 때리면서 나가나가를 반복하던 아빠는 분 풀렸는지 감

그 외에도 인사하다 조만 맘에 안 들면 목소리 깔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그래도 목소리가 숙이는 각도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때림

그래서 중1 때 자해도했고 담배도 훔쳤지만 피진 않았음 근데 팔다리에 그렇게 멍 많아도 신경쓰는 선생 거의 없었다

방에 들어가서 13살에 손가락을 커터칼로 그어봄 너무 아팠음 근데 마음이 더 아프다고 생각했음

요즘도 엄마는 마음에 안 들면 손부터 나가고 소리부터 지르지만 난 이제 괜찮음 머릿속으로 돈돈돈돈돈ㅎㅎ하면서 버팀

더 있는데이거 쓰면 인증각이라 고민 좀 해봐야 쓰겄다

그런 부모의 영향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 18살이 된 레주는 외모와 이성에 관심이 이상한 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답니다 내 몸=남자한테 보여주고 남자를 만족시켜 주는 것 이성 간의 사랑=성적인 어필 없이는 생길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음

정수리부터 발톱까지 작은 상처 하나 나면 이거 남자한테 어떻게 보여줘 벗은 몸 맨다리 어떻게 보여줘 어떡해라며 하루종일 고민함

진심으로 가슴 파인 짧은 원피스 그런 거 안 입으면 나 사랑할 남자 없을거라 생각하고 공부에 집중을 못 함 공부하다 말고 (집에서만)립스틱 바른 채로 옷 목부분을 가슴까지 내려보고 어떻게 해야 나랑 섹스하고 싶어할 남자가 생길까 고민함 그게 사랑이라 생각했으니까

어쨌든 부모 영향인지 19살부터는 세상이 돈과 섹스로만 보여서 매춘의 유혹도 심했음 내 몸 소중하지도 않고 내 몸 사랑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진심으로 나 사랑해줄 남자가 있을지 진심으로 내 몸에서 성적 매력을 느낄 남자가 있을지 이런 고민 많이 함 실제로 성매매 구하는 글 찾아보기도 했는데 친구들이 뜯어말려서 관둠

부모 때문에 이미 자존감은 바닥난 상태라 맨날 이런 애무하면 남자가 나 좋아해 줄까 이런 고민만 함

어휴 또 생기면 또 ㅆㅇ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674레스 무개념 팬들 까자. 1시간 전 new 9365 Hit
뒷담화 2018/04/18 09:36:07 이름 : 이름없음
113레스 ㅈ같은 조별과제 까자 애드라 2시간 전 new 1928 Hit
뒷담화 2018/04/01 23:39:18 이름 : 이름없음
304레스 네이버 웹툰 신작 ㄷㅇ ㅇㄹ 봤음? 2시간 전 new 7570 Hit
뒷담화 2020/12/28 20:06:23 이름 : 이름없음
330레스 대자연 생리 까스레 2 4시간 전 new 2971 Hit
뒷담화 2020/03/09 16:29:0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생리현상 까는 스레 4시간 전 new 43 Hit
뒷담화 2020/03/22 22:30:27 이름 : 뚜루룹
146레스 유튜버ㅋㄷㅁ 까스레 5시간 전 new 1911 Hit
뒷담화 2021/03/16 22:50:29 이름 : 이름없음
627레스 🌌뒷담판 잡답스레 13판🌌 5시간 전 new 3265 Hit
뒷담화 2021/01/14 09:28:15 이름 : 이름없음
70레스 정발번역이 이상한거 깐다 5시간 전 new 952 Hit
뒷담화 2020/02/29 14:56:0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전남친 어휴 5시간 전 new 6 Hit
뒷담화 2021/04/21 02:14:16 이름 : 이름없음
162레스 자기 본진 팬덤 까는스레 6시간 전 new 3254 Hit
뒷담화 2019/09/03 09:43:40 이름 : 이름없음
85레스 일회성 스레 올리는거 깐다 6시간 전 new 1166 Hit
뒷담화 2020/10/02 21:17:44 이름 : 이름없음
145레스 트위터 까는 스레 12 6시간 전 new 3373 Hit
뒷담화 2021/02/21 20:42:15 이름 : 이름없음
262레스 집에 출몰하는 벌레들을 깐다 6시간 전 new 2471 Hit
뒷담화 2018/05/17 04:20:13 이름 : 이름없음
497레스 빡칠때 '에휴'만 적고 가는 스레 6시간 전 new 2167 Hit
뒷담화 2020/01/03 01:51:03 이름 : 이름없음
204레스 쭉빵,여시같은 '폐쇄형 커뮤니티' 깐다. 6시간 전 new 1913 Hit
뒷담화 2021/01/13 13:57:1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