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래도 다 하고는 가는게 맞다고봄 부등식을 아예 안한다 쳐도 부등식문제만 못 푸는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부등식 좀 들어가면 그것도 못 풀 가능성도 있음.. 한번씩이라도 다 보고 선행해둔 단원 복습은 꾸준히하는게 어땡

>>2 부등식이아니라 삼차사차 방정식까지였어ㅋㅋㅋㅋ..불행 중 다행 진짜 나 미친거같아 중학교 마지막시험이 11월 말에 끝났는데 12월부터 3월까지 수학매일했으면 상 응용에 하까지 충분히 나갔을거같은데 겨울방학엔 뭘했는지, 또 3월 한달은 뭘 했는지 모르겠음 학교 끝나면 적어도 그날 배운건 복습하고 미리 진도나가는 정도는 해야하는데 진짜 한심해서 미칠거같아 어떻게 중학교때랑 그대로지 수학이랑 영어가 젤무서워 진짜.... 중딩때 처럼 머리믿고 설렁설렁 하면 안되는데..

아무리 곱씹어도 그때 왜 그랬나.. 뭐했나 하는거보단 그냥 미친듯이 19일이라도 공부하는게 낫겠지? 친구들은 하루에 수학 100문제도 푼다는데 대단원 2단원정도는 문제집 3권 풀 수 있겠지???

이거 생각할 시간에 문제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