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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7년 평생 기억에 남는 무서운 꿈 3번..! 첫 번째는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던 것 같은데 몸은 헐크고 얼굴은 프랑켄슈타인인 무언가가 나를 들고 가더니 절벽에 휙 던지는 꿈.. 뭔가 화난 것 같았음 별로 무섭진 않았고 떨어지기 직전에 깼는데 키는 안 컸어ㅠ

두 번째는 꿈 속 집에서 책상 밑을 봤는데 원래 쓰레기통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귀신 머리가 있던 거.. 걔랑 눈 마주쳐서 바로 피했는데 내 옆에는 또 다른 귀신이 서 있더라.. 얼굴은 피투성이였고 하얀 소복 입고 있었음. 머리도 피에 떡져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머리채 잡아서 우드득 소리 났다.. 촉감도 진짜 이상했어.

마지막 세 번째도 집인데 내가 내 방이랑 안방이 둘 다 보이는 마루에 서 있었어. 근데 안방이 엄청 커졌더라고. 벽까지도 엄청 멀어 보였고.. 그리고 안방 벽에 엄청 커다란 귀신 머리가 붙어있더라. 두 번째 걔랑 같은 애는 아닌데 눈이 빨개서 얘는 잠깐 무서웠음. 내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발이 안 떨어지더라.. 가위 눌리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고 속으로 엄청 욕해서 깸..ㅋㅋㅋ

쓰고 보니까 내 꿈들은 재미가 없넹. 다들 무서운 꿈 꿨던 적 있어??

최근에 꿨던 건데 엄청 오랜만에 꿨던 꿈이기도 하고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 앞에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내가 어느 중국집? 식당을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있었는데 내 대각선 자리에 아는 분이 있는 거야 편의상 아는 분을 ㅇㅇ 이라고 칠게 왠지 모르겠는데 나는 ㅇㅇ을 모른 척하고 밥을 시켰어 잠시 뒤 중국인들이 들어왔는데 ㅇㅇ을 보고 킬킬 처웃는거야 그러고는 갑자기 상황이 뒤바뀌더니 ㅇㅇ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 중국인들이 ㅇㅇ 자리 의자에 기름을 붓는 거야 그리고 나서 ㅇㅇ이가 와서 의자에 앉는데 중국인들이 식당 내에 있는 사람들을 부르고 ㅇㅇ이 옆에 가서 라이터를 켰어 순식간에 ㅇㅇ이 의자랑 옷에 불이 붙더니 불바다가 되었어 사람들은 도망치기 일쑤였고 아주 전쟁터가 따로 없었지 그때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소화기로 ㅇㅇ이 몸에 붙은 불을 꺼 주고 화상을 입어 정신을 못차리는 ㅇㅇ이를 부축하면서 식당 밖으로 나갔던 것 같아 그리고 그 중국인들한테 뭐라뭐라 말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 아무튼 그러고 나서 눈이 번쩍 뜨였고 왜 사람들이 악몽 꾸면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는지 알겠더라 눈 뜨고 나니까 소리를 지르고 싶어지더라고... 벌벌 떨면서 몇분은 이불 속에서 못 나왔었던 것 같아

>>5 헐 무섭다.. 지인분은 별 일 없으셨지?

엘리베이터에 토막 난 시체 본 꿈

>>6 꿈에서 보자마자 딱 '나랑 아는 사이구나?'라고 직감이 들었지만 그 사람이 어떤 지인었는지 확인이 불가능했었어 눈뜨니까 생김새도 흐릿해져서 기억이 잘 안났고... 그래서 그냥 보이는 지인들마다 다친 데는 없냐고 잘 지내냐고 다 물어봤지 아직도 나는 그 꿈에 나온 지인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

기독교에서 지옥 가면 불구덩이에서 타는 고통 느끼면서 아우성 친다고 하잖아. 그게 꿈에 나옴.... 진짜 개무서웠다. 무신론자인데 이건 진짜 무서웠음;; 그리고 칼 든 연쇄살인범한테 쫒겨서 도망가다가 유리 문 사이로 대치하는 꿈....

몇년 전에 꾼 꿈임. 꿈속에서 친구 4명이랑 도서관에 갔어. 꿈속 4명 친구들중 2명은 실제로 알고 친한? 친구 하나랑 동생이고, 나머지 두명은 현실에서 본적 없는 친구들이었음. 편의상 현실 친구들을 실친1, 실친2, 꿈속 친구들을 꿈친1, 꿈친2라고 할게. 암튼 5명이서 도서관에 갔는데, 그 도서관이 2층 짜리야. 난 2층에 실친2, 꿈친1이랑 2층에 갔어. 그렇게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실친2의 상태가 좀 이상해보였어. 얼굴에서 입만 보이고 눈이랑 코는 안보이고, 이상하게 중얼거리고, 몸에서 보라색 아우라 같은게 보이고, 암튼 느낌이 쎄했어.. 그래서 나랑 꿈친1은 우.. 우리 먼저 내려갈게... 라고 하고 내려갔다? 내려갔는데 우리랑 같이 올라간 실친2가 아래에 있는거야... 그래서 어? 너 우리랑 같이 2층 갔었잖아.. 라고 했더니... 뭔소리야? 나 2층 간적 없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어? 분명히 올라갔었는데.. 하고 순식간에 갑분싸 됐다? 그래서 내가 아.. 이거 씨씨티비 봐야겠다 하고 씨씨티비 봤는데, 진짜 둘이서만 올라갔더라... 진짜 꿈속이지만 개무서워갖고... 다 얼어있는데.. 씨씨티비 화면 꽉 채울정도로 갑자기 귀신이 똭 나오더니 칼 들고 아쉽다! 죽일수 있었는데... ㅋ 이러는거야.. 모두 공포심 때문에 다같이 도서관 빠져나오고 꿈에서 깼음..

난 좀 어릴 때 뱀파이어(?)가 나 잡으러 쫓아오다가 결국 잡혀서 심장 파이는 꿈이랑 몇 년 전에는 지하에서 올라가는 계단 걷다가 티비 고장난 것처럼 치지직 소리 나면서 세상이 멈추는 그런 꿈 꾼 것 정도?

버스타는 꿈! 누가 나 쫓아와서 허겁지겁 아무버스나 탔는데 분위기 개어둡고 어디로가는지도 모르겄고 뭣보다 사람들이 자리놔두고 다 서있길래 나도 서있었는데 내 주위만 밝고 아무도 근처에 안서더랑 그러다 갑자기 버스가 급커브했는데 나만.. 창문 밖으로 팅기고 그렇게 버스는 떠났음 난 다시 쫓기다 금방 잡혔는데 알고보니 엄마였고 왜자꾸 도망갔냐면서 꼭 안아줌

>>12 해피엔딩이지만 버스안의 적막이랑 중압감이 무서웠음 이때 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듬

횡단보도 앞에서 웬 여자가 내 목 무는 꿈이랑 차 타고 산인지 뭔지 올라가다가 연못 근처에서 어떤 남자가 자살하는 거 봤던 꿈

반지하 창문으로 나 쳐다보던 여자랑 오늘 꾼 송곳 살인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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