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빛을 되찾는 자 (511)2.하루를 삼키다 (354)3.심해 10 (904)4.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96)5.짧은 스레 (5)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99)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35)8.습관성 흡연자 (232)9.연참해주세요 (15)10.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64)11.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30)12.매우 혼자 되기 (736)13.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3)14.무언가를 향해서 (76)15.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9)16.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37)17.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202)18.위씨일가 분가중 (139)19.🌊전진 일지🌊: 60's Cardin (359)20.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6)
세상은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서 힘들다
사랑도 일도 취미도
취미는 좀 즐겨야 하는데 이것마저도 힘들게 느껴지면 어떻게 하냐
이상하게 그림 한 장 못 그리겠고 다 귀찮고 진지한 이야기 듣는 것도 힘들고 공감도 힘들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엉망진창이다.
그동안 참 마니 힘들었는데 최근들어서 정점을 찍는 느낌 예전 회사 다닐때 비슷한 아주 지긋지긋한 느낌 내 자신이 싫어지고 피해망상 같은 드러운 기분이 느껴진다
레스 작성
511레스빛을 되찾는 자 1분 전
2310 Hit
354레스하루를 삼키다 1분 전
2830 Hit
904레스심해 10 7분 전
10511 Hit
496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7분 전
4185 Hit
5레스짧은 스레 9분 전
1 Hit
69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8분 전
10319 Hit
735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19분 전
11036 Hit
232레스습관성 흡연자 1시간 전
3238 Hit
15레스연참해주세요 1시간 전
194 Hit
664레스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1시간 전
10040 Hit
130레스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2시간 전
1881 Hit
736레스매우 혼자 되기 2시간 전
6664 Hit
103레스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2시간 전
2768 Hit
76레스무언가를 향해서 2시간 전
322 Hit
699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3시간 전
7553 Hit
37레스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4시간 전
192 Hit
202레스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4시간 전
2881 Hit
139레스위씨일가 분가중 4시간 전
2845 Hit
359레스🌊전진 일지🌊: 60's Cardin 5시간 전
6955 Hit
386레스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6시간 전
7117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