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하여간 무슨 시발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가게 차렸다고 전국에 편의점 옆에 편의점 피시방 옆에 피시방 교회 옆에 교회가 널리고 널린 마당에 무슨 60만 유튜버라고 언더도그마 씌워져서 까이질 않나 뭔 누가 우울증 갖고 징징대지 마라 정신과 가지 마라 한 소리 했다고 우울증은 정신병 맞는데 의학을 왜곡한다고 지랄지랄거리질 않나 아니 시발 인터넷 중독은 정신병이라는건 왜 이 악물고 무시하면서 우울증을 의지로 극복하자는 그 유투버는 왜 인터넷으로 물어뜯어? 그럼 시발 병 낫는데 의지 안 필요하냐? 게다가 가난한 어떤 노총각 아저씨는 왜 평생 가난해야 되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아파트 더 비싼데로 이사할 수도 있는거지 뭔 돈을 탐하고 여자를 탐한다고 지랄지랄.. 세상에 탐심이 없는 사람이 어딨어? 그 아저씨가 무슨 목사님이야? 스님이야? 탐심 없으면 인간은 뒤져요 병신들아. 게다가 고1밖에 안 된 애가 연애추첨제 망상소설 쓰면서 인터넷에서 놀고 있는거가지고 아무런 피해자도 없고 아무런 무슨 제도가 만들어진 것도 아닌데 뉴스에까지 박제되질 않나 대한민국 언론, 대중 수준은 예나 지금이나 하여튼 존나게 미개해서 못 봐주겠다 정말 조선시대로부터 멍석말이하던 미개한 악습이 지금까지도 살아서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 그리고 저딴걸 기사랍시고 내보내는 기자새끼들은 숨쉴 가치도 없는 새끼들이라고 생각되네. 월급루팡새끼들 도대체 왜 살아? 기자로써의 저널리즘을 가진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 베스트 이슈 복붙하면 그게 기사야? 저렇게 날로쳐먹는 백수미만 쓰레기들은 도대체 어떻게 죽여버려야 할까? 돌아버리겠다 진짜로. 기자들 단체로 자살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