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8)2.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3.끝이 좋은걸까요...? (3)4.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5.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8)6.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7.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8.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1)9.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4)10.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1.. (3)12.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13.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14.뚱뚱해도 (14)15.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16.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17.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9)18.사진을 왜 찍는거야 (3)19.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5)20.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3)
안녕하세요 저 고2고 몇몇 이상한애들이 저 괴롭히고 있고 학교는 똥통이여서 매일매일담배냄새 맡으면서 학교다니고 선생님은 이거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남자애들은 시험보는날에도 당사자앞에서 음담패설 개쳐하고 시험치는와중에도 담배피고 들어오고 선생들은 학생을 대학보낼생각 조차없고 세특누락엄청 심하고 학교에서의 일들때문에 올해 거의울면서 보냈는데 부모님은 그놈의 농어촌때문에 자퇴는 커녕 전학조차 안보내주려고하세요 사실 집에서도거의 방치받으면서 살고 있는데그냥 전 제정신으로 멀쩡하게 살아가고싶거든요 정말 사람답게 대우받으면서 살고싶거든요 더이상 울고싶지않고 약해지기 싫어요 진짜 자퇴는 제가 죽는 시늉해도 안해주실게뻔하니까 전학을 무조건가야하는데 진짜 부모님때문에 아직까지도못가고 있네요 제발 제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살길이안보여요제발
일단 내 생각에도 청소년 쉼터가 그나마 제일 적절할 거 같긴 한데 농어촌전형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함
쉼터 현황 찾아보니 이것도 주로 수도권 위주라... 게다가 청소년쉼터까지 가서 담배피우는 애들도 꽤 있고
근데 그래도 갈 곳이 정말 없다 싶으면 딴 애들중에 담배피는 애 좀 있을 거 감안하고 그냥 쉼터 알아보는 게 빠를 것 같음
그리고 굳이 첫글) 이런 거 안붙여도돼 나중에 뭐 근황 얘기하고 싶으면 이 스레에 레스 작성해서 또 갱신하고...
레스 작성
358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12분 전
28733 Hit
20레스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44분 전
995 Hit
3레스끝이 좋은걸까요...? 1시간 전
282 Hit
3레스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시간 전
23 Hit
8레스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2시간 전
335 Hit
2레스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4시간 전
63 Hit
5레스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시간 전
527 Hit
1레스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5시간 전
66 Hit
94레스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5시간 전
2669 Hit
4레스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7시간 전
617 Hit
3레스. 8시간 전
360 Hit
3레스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10시간 전
280 Hit
1레스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0시간 전
131 Hit
14레스뚱뚱해도 11시간 전
1857 Hit
6레스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20시간 전
348 Hit
8레스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21시간 전
325 Hit
9레스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23시간 전
808 Hit
3레스사진을 왜 찍는거야 24.05.18
383 Hit
5레스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24.05.18
643 Hit
3레스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24.05.18
635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