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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을 되찾는 자 (503)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98)3.하루를 삼키다 (351)4.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34)5.습관성 흡연자 (232)6.연참해주세요 (15)7.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64)8.심해 10 (903)9.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30)10.매우 혼자 되기 (736)11.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3)12.무언가를 향해서 (76)13.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9)14.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37)15.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202)16.위씨일가 분가중 (139)17.🌊전진 일지🌊: 60's Cardin (359)18.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6)19.괴물이 피는 숲 (742)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94)
내향형 관종이라 반응해주면 좋겠는데 안 해주었으면 하기도 하고 그냥 1레스에 무슨 말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수정중이야
아, 혹시라도 이 스레에 적힌 거랑 비슷한 거 있으면 알려줘
오늘 적은 건 수정했는데 옛날에 적은 건 잘 모르겠다
옛날 거니까 그냥 둬도 되려나
그래서 술 사러 편의점 갔다가 난 술 안 마시거든..
그나마 갓슴살에 이슬톡톡 마신 게 전부. 손절한 친구가 술알못이어도 괜찮게 마실 수 있다고 추천해줬던 맥주 두컵?이 전부
그러고보니 그 때 한 컵? 두컵? 마시고 머리 아파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내가 술이라는 걸 의식해서 그런거라고 그냥 기분탓이라고 했었는데 진짜일까🤔
어쨋든 집 오는 길 편의점에서 술 대신 망고주스 투플원이라 그거랑 이브이 볼 ㅔㄴ이랑 옆에 있는 다이소에서 끌리는 노트 하나 삼
왜 히든 포켓몬 볼펜 안 줌
내가 다니는 곳 사람 돈나 극소수라 오늘처럼 늦게 끝나는 날은 사장님이 데려다주시기도 하는데 표정관리 존나 안 될 거 같아서 급한 일 있다하고 서둘러서 버정으로 향함
가끔 톡 알람이 안 울려서 못 본고 답장 못 한 거라 하는데🤔...
너의 X비계와 내가 맞팔이라는 건 알고 하는 소리지?
현실이든 넷상이듬 맘에 드는 사람은 있는데 나한테 그 사람은 첫번째가 아니지만 그 사람한테 나는 첫번째였으면 좋겠고ㅜ내가 뭘 하든 다 받아주면 좋겠고 자기를 안 봐줘도 나만 봐주면 좋겠고 존나 지랄났네 잠이나 쳐자라 시발
미안하지만 나한테 친구 이외의 사람들은 죄다 1년 뒤면 헤어질 사이라는 인식이 있단다..
초등학교 3학년 즈음부터 어차피 내년에 반갈라지면 사이 멀어질텐데 친하게 지내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초중고를 지냈지
개웃겨
만나이 통일어쩌고 이후로 26인지 27인지 늘 헷갈렸거든? 귀찮아서 신경 껐었는데 다른 스레 보다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까 연나이 26이래 나 아직 스물중반이야 기분 좋아졌어
개웃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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